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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베트남에서 범한 죄
「라이다이한」.베트남 전쟁에 파견된 한국군 병사가 현지 여성을 성적 폭행해, 태어난 혼혈아를 의미하는 멸칭이다.베트남 사회의 한쪽 구석에서 사는 그들은 지금도 차별로 괴로워해, 그 수는 3만명에게도 오른다고 여겨진다.한국이 베트남에서 범한 죄.위안부 문제로 새삼스럽게 일본만을 비난 하는 자격 등 있다 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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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한국의 전쟁 범죄를 지금도 곡살하는 이유
나카노아리(다이토우문학대학 국제 관계 학부 교수)
있다 나라가 다른 나라를 어떠한 명칭으로 부르고 있는지, 라고 하는데 국가끼리의 관계성이 나타나는 것이 있다.베트남이 한국에 대해서 이용해 온 국명의 표기는, 그 전형적인 예일 것이다.
베트남과 한반도는, 모두 냉전기에 2개의 진영에 분단 되어 북쪽으로 공산주의(사회주의) 정권, 남쪽으로 친미 정권이 성립해, 같은 민족의 사이에 비참한 전쟁이 전개되었다고 하는 공통의 역사를 가진다.베트남에서는, 1975년에 북쪽이 남쪽을 무력 제압하는 형태로 전쟁이 종결해, 하노이를 수도로 하는 북 베트남의 공산당 정부 주도아래, 현재의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이 성립했다.베트남 공산당 정부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북한)과 1950년에 국교를 수립하고 있어, 일관해서 동국을 한반도의 정통인 국가로 인정해 왔다.따라서, 베트남에 있어서 「조선」이란 북한을 의미해, 「북쪽」을 붙여 부를 것은 없다.한편, 한국을 가리킬 때의 명칭은, 베트남의 대외 정책과 함께 변화해 왔다.
베트남 전쟁기의 1963년부터 1973년까지, 미국의 동맹 나라인 한국으로부터도 30만명을 넘는 병사가 남 베트남에 파견되었다.한국군의 전사자는 약 5000명으로 되어 있지만, 한국병에게 학살된 베트남의 민간인은, 5000명 모두 9000명 모두 전하고 있다.한국병은 「다이 한(대한)」이라고 불려 미국 병사 이상으로용맹하고잔학한 일로 알려져 있었다.
한국병과 베트남인 여성과의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라이다이한(대한과의 혼혈아)」이라고 불려 정확한 수는 불명하지만, 수천인에 이른다고 여겨지고 있다.안에는한국병에 의한 성적 폭행의 결과, 태어난 아이도 있다고 한다.그러한 배경으로부터도, 남북 통일 후에 베트남 정부가 한 때의 적의 호칭 「대한」을 이용할 것은 없고, 한국은 「남조선」이라고 불리고 있었다.
베트남 공산당 대회를 앞에 두고 당슬로건의 횡단막이 쳐졌다
하노이 시내대로=2006년 4월 14일, (공동)
전쟁 종결후도 미국이나 한국을 적의 진영으로 간주하고 있던 베트남이지만, 남부의 사회주의 개조의 실패와 난민의 유출, 캄보디아에의 침공에 의해서, 전대미문의 국제적 고립과 경제 곤란에 빠져, 내외 노선을 크게 전환하기에 이르렀다.그것이 1986년 12월에 채택된 도이모이(쇄신) 노선이다.도이모이(쇄신)의 골격은 시장 경제화와 대외 개방으로, 전방위 외교의 일환으로서 한국과의 관계 개선도 도모할 수 있었다.그 과정에서, 한국을 가리키는 호칭은 「남조선」으로부터 한때 「조선 공화국」으로 변경되었다.공화국이라고 하면 북한같지만, 한국도 공화제이기 위해, 이러한 자구가 사용된 것 같다.그 후, 1992년의 국교 수립을 앞두고 「한크크(한국)」라고 하는 호칭이 이용되게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 한국은, 지금 베트남에 있어서 최대의 우호국의 하나이다.정치·안전 보장면에서는, 한월의 관계는 2009년에 「전략적 협력 파트너」라고 인정되었다.양국간으로는, 2012년부터 국방 차관급 대화가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군사·방위 협력이 진행되어 (이)라고 있다.중국이 남지나해에서 군사적 행동을 확대하고 있는 현재, 베트남 공산당 정부에 있어서 한국은, 일본과 대등한 중요한 전략 파트너이다.경제면으로는, 2015년 12월에 양국의 자유무역협정(VKFTA)이 발행한 것을 계기로, 무역이 현저하게 증가했다.
2016년의 베트남에서 한국에의 수출은 114억 1900만 달러로, 미국, 중국, 일본에 뒤잇는 제4위, 전체의 6.5%를 차지한다.수출의 신장율은, 중국에의 거기에 필적하는 27.8%에 이르고 있다.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320억 3400만 달러로, 중국에 이어 제2위, 전체의 18.4%이다.수입품눈의 제1위인 기계 설비도, 제2위의 컴퓨터·전자 제품도,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20%를 넘는다.동년의 베트남에의 직접투자로도, 한국은 1263건, 68억 9600만 달러로 제1위(일본은 제2위)로, 투자 건수 전체의 32.7%, 금액 전체의 30.8%에 이른다(JETRO 세계 무역 투자 보고, 최종 액세스 2017년 12월 17일).
영국에서 설립된 민간 단체
「라이다이한을 위한 정의」의 간판=
2017년 9월 12일, 런던(오카베 신 촬영)
이러한 한월의 관계는, 양국의 공적인 역사 인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토 마사코의 연구에 의하면, 1990년대말부터, 한국의 미디어나 비정부 조직(NGO)에 의해서,한국병에 의한 베트남인에 대한 학살·폭행의 사실이 밝혀져 양국의 시민 레벨로 역사를 재검토해, 화해와 평화를 목표로 하는 활동이 진행되었다.그러나, 양국의 정부는, 과거의 역사가 한월관계의 장해가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국내의 보도나 시민 활동을 규제하는 조치를 취했다(이토 마사코 「전쟁 기억의 정치학─한국군에 의한 베트남인 전시 학살 문제와 화해에의 길」헤본사, 2013년부터).
2017년 9월, 영국의 시민 활동가 피터·캐롤씨의 요청에 의해, 런던에서 시민 단체 「
한국에서는, 시민이 국가의 방침과 다른 의견을 발신하거나 정부에 비판적인 활동을 하거나 하는 것은 자유롭지만, 베트남에서 공산당의 지도에 반대 의견을 내세우는 것은 어렵다.당의 공적인 역사 인식으로부터 빗나가는 언론이나 행동은, 「적의 제세력」이라고 결탁한 「반국가 선전」 「인민 정권 전복의 음모」로서, 형법에 따르는 처벌의 대상이 되는 일도 있다.이러한 형태로의 시민권의 제한이 구미제국으로부터 비판되면, 베트남 공산당 정부는, 사회주의 체제의 붕괴를 계획하는 「평화연변」이라고 간주라고 반발한다.
현재의 베트남의 공적 사관은, 「공산당의 항상 올바른 지도」에 의한 사회주의 혁명과 민족 해방 투쟁의 역사에 따른 것이어, 승자의 옆으로부터 말해지는 이야기이다.한편,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회담해, 악수하는 한국의 문 재토라 대통령(왼쪽)과 베트남의 장·다이·쿠안 국가 주석=2017년 11월 11일, (연합=공동)
현재의 베트남 공산당 정부는, 이미 과거의 민족 해방의 실적만으로는 지배의 정당성을 주장할 수 없다.경제발전의 실적만이 공산당 지배의 정당성의 근거이며, 체제 유지에 불가결의 조건이다.그 때문에, 한국을 포함한 자본주의 제국과의 경제 관계를 확대하는 것이, 자국민의 의사보다 우선되는 것이다.「남조선」을 적대시하는 노선에서, 「한국」이라고 서로 양보하는 노선으로 전환한 국가는, 「라이다이한을 위한 정의」에 대해서 어떠한 태도를 취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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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일당 독재국가는 귀찮은데.
( ′-д-)
남 베트남의 주민은 구해지지 않다.
한국군에게는 Vietcong 사냥이라고 변명도 안 되는 대의명분으로 비전투원의 노인이나 여자보조자를 능욕 학살되어
경제를 위해 한국에 주되구나는 한국군의 만행을 불문으로 하는 공산당 정권에는
한국군에게 능욕 학살된 사람들은 공산당의 적인 남 베트남 지역의 주민과 멸시 되어
한국군에 의한 능욕 학살의 진실을 분명히 하는 것은 「반국가 선전」 「인민 정권 전복의 음모」로서 형법에 따르는 처벌의 대상으로 여겨집니까.
구해지지 않다.
( ′-д-)
関連テーマ
韓国がベトナムで犯した罪
「ライダイハン」。ベトナム戦争に派遣された韓国軍兵士が現地女性を性的暴行し、生まれた混血児を意味する蔑称である。ベトナム社会の片隅で生きる彼らは今も差別に苦しみ、その数は３万人にも上るとされる。韓国がベトナムで犯した罪。慰安婦問題でことさら日本だけを非難する資格などあ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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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トナムが韓国の戦争犯罪を今も黙殺する理由
中野亜里（大東文化大学国際関係学部教授）
ある国が他の国をどのような名称で呼んでいるか、というところに国家同士の関係性が表れることがある。ベトナムが韓国に対して用いてきた国名の表記は、その典型的な例だろう。
ベトナムと朝鮮半島は、いずれも冷戦期に２つの陣営に分断され、北に共産主義（社会主義）政権、南に親米政権が成立し、同じ民族の間で悲惨な戦争が繰り広げられたという共通の歴史をもつ。ベトナムでは、１９７５年に北が南を武力制圧する形で戦争が終結し、ハノイを首都とする北ベトナムの共産党政府主導の下、現在のベトナム社会主義共和国が成立した。ベトナム共産党政府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北朝鮮）と１９５０年に国交を樹立しており、一貫して同国を朝鮮半島の正統な国家と認めてきた。したがって、ベトナムにとって「朝鮮」とは北朝鮮を意味し、「北」を付けて呼ぶことはない。一方、韓国を指すときの名称は、ベトナムの対外政策とともに変化してきた。
ベトナム戦争期の１９６３年から１９７３年までに、米国の同盟国である韓国からも３０万人を超える兵士が南ベトナムに派遣された。韓国軍の戦死者は約５０００人とされているが、韓国兵に虐殺されたベトナムの民間人は、５０００人とも９０００人とも伝えられている。韓国兵は「ダイハン（大韓）」と呼ばれ、米兵以上に勇猛で残虐なことで知られていた。
韓国兵とベトナム人女性との間に生まれた子供は「ライダイハン（大韓との混血児）」と呼ばれ、正確な数は不明だが、数千人に及ぶとされている。中には韓国兵による性的暴行の結果、生まれた子供もいるという。そのような背景からも、南北統一後にベトナム政府がかつての敵の呼称「大韓」を用いることはなく、韓国は「南朝鮮」と呼ばれていた。
ベトナム共産党大会を前に党スローガンの横断幕が張られた
ハノイ市内の通り＝２００６年４月１４日、（共同）
戦争終結後も米国や韓国を敵の陣営とみなしていたベトナムだが、南部の社会主義改造の失敗と難民の流出、カンボジアへの侵攻によって、未曾有の国際的孤立と経済困難に陥り、内外路線を大きく転換するに至った。それが１９８６年１２月に採択されたドイモイ路線である。ドイモイの骨幹は市場経済化と対外開放で、全方位外交の一環として韓国との関係改善も図られた。その過程で、韓国を指す呼称は「南朝鮮」から一時「朝鮮共和国」に変更された。共和国というと北朝鮮のようだが、韓国も共和制であるため、このような字句が使用されたようだ。その後、１９９２年の国交樹立を前に「ハンクォック（韓国）」という呼称が用いられるようになり、現在に至っている。
その韓国は、今やベトナムにとって最大の友好国の１つである。政治・安全保障面では、韓越の関係は２００９年に「戦略的協力パートナー」と認定された。両国間では、２０１２年から国防次官級対話が定期的に開催され、軍事・防衛協力が進められている。中国が南シナ海で軍事的行動を拡大している現在、ベトナム共産党政府にとって韓国は、日本と並ぶ重要な戦略パートナーである。経済面では、２０１５年１２月に両国の自由貿易協定（ＶＫＦＴＡ）が発行したことを契機に、貿易が著しく増加した。
２０１６年のベトナムから韓国への輸出は１１４億１９００万ドルで、米国、中国、日本に次ぐ第４位、全体の６．５％を占める。輸出の伸び率は、中国へのそれに匹敵する２７．８％に及んでいる。韓国からの輸入は３２０億３４００万ドルで、中国に次いで第２位、全体の１８．４％である。輸入品目の第１位である機械設備も、第２位のコンピューター・電子製品も、韓国からの輸入が２０％を超える。同年のベトナムへの直接投資でも、韓国は１２６３件、６８億９６００万ドルで第１位（日本は第２位）で、投資件数全体の３２．７％、金額全体の３０．８％に及ぶ（ＪＥＴＲＯ世界貿易投資報告、最終アクセス２０１７年１２月１７日）。
英国で設立された民間団体
「ライダイハンのための正義」の看板＝
２０１７年９月１２日、ロンドン（岡部伸撮影）
このような韓越の関係は、両国の公的な歴史認識にも影響を及ぼしている。伊藤正子の研究によれば、１９９０年代末から、韓国のメディアや非政府組織（ＮＧＯ）によって、韓国兵によるベトナム人に対する虐殺・暴行の事実が明らかにされ、両国の市民レベルで歴史を見直し、和解と平和をめざす活動が進められた。しかし、両国の政府は、過去の歴史が韓越関係の障害になることを避けるため、国内の報道や市民活動を規制する措置をとった（伊藤正子『戦争記憶の政治学─韓国軍によるベトナム人戦時虐殺問題と和解への道』平凡社、２０１３年より）。
２０１７年９月、イギリスの市民活動家ピーター・キャロル氏の呼びかけにより、ロンドンで市民団体「ライダイハンのための正義」が設立され、ライダイハンへの支援や事実関係の調査が行われることになった。韓国の国内、特に軍関係者の間では、ベトナム戦争への派兵は、共産主義に対して自由世界を守った正義の行為であり、「武勇伝」として語られている。ベトナム共産党政府も韓国との関係を重視し、それに影を落とすような過去の事実は黙殺する態度をとっている。
韓国では、市民が国家の方針と異なる意見を発信したり、政府に批判的な活動をしたりすることは自由だが、ベトナムで共産党の指導に異を唱えることは難しい。党の公的な歴史認識から外れる言論や行動は、「敵の諸勢力」と結託した「反国家宣伝」「人民政権転覆の陰謀」として、刑法による処罰の対象となることもある。このような形での市民権の制限が欧米諸国から批判されると、ベトナム共産党政府は、社会主義体制の崩壊をもくろむ「和平演変」とみなして反発する。
現在のベトナムの公的史観は、「共産党の常に正しい指導」による社会主義革命と民族解放闘争の歴史に沿ったものであり、勝者の側から語られる物語である。一方、韓国軍に虐殺・暴行された人々は、共産党の敵であった南ベトナム地域の住民で、党の「輝かしい勝利」には貢献しなかった人々である。南北統一後、ベトナム共産党政府は南部の市民、宗教者、少数民族などによる、党から独立した活動を警戒し、厳しく統制してきた。韓国軍による虐殺・暴行についても、諸外国の働きかけで南部の人々が自発的に史実を検証し、その情報が国内と国際社会で共有されることは、ベトナム共産党政府にとって警戒すべきことなのである。
ベトナム中部ダナンで会談し、握手する韓国の文在寅大統領（左）とベトナムのチャン・ダイ・クアン国家主席＝２０１７年１１月１１日、（聯合＝共同）
現在のベトナム共産党政府は、もはや過去の民族解放の実績だけでは支配の正当性を主張できない。経済発展の実績のみが共産党支配の正当性のよりどころであり、体制維持に不可欠の条件である。そのため、韓国を含む資本主義諸国との経済関係を拡大することが、自国民の意思よりも優先されるのである。「南朝鮮」を敵視する路線から、「韓国」と歩み寄る路線に転換した国家は、「ライダイハンのための正義」に対してどのような態度をとるのだろうか。
http://ironna.jp/article/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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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産党一党独裁国家は面倒くさいな。
（ ´－д－）
南ベトナムの住民は救われないね。
韓国軍にはベトコン狩りだと言い訳にもならない大義名分で非戦闘員の老人や女子供を陵辱虐殺され、
経済の為に韓国におもねって韓国軍の蛮行を不問にする共産党政権には
韓国軍に陵辱虐殺された人々は共産党の敵であった南ベトナム地域の住民と蔑視され、
韓国軍による陵辱虐殺の真実を明らかにすることは「反国家宣伝」「人民政権転覆の陰謀」として刑法による処罰の対象とされますか。
救われないなぁ。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