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무시해진, 일·미 영불가 「자국민 구출」의극비 협의
1월 16일(일본 시간 17일 호노카), 캐나다의 밴쿠버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관한 20개국 외상 회합 열렸다.
미국의 렉스·틸러-손 국무장관과 캐나다의 크리스티아·프리 랜드 외상이 공동 의장을 맡았다(히사시, 제임스·마티즈 미국방 장관은 회합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환영 저녁 식사회에 출석해, 스피치를 실시했다).
참가 20개국은, 한국 전쟁(1950년 6월의 발발로부터 1953년 7월의 휴전 협정 체결까지) 당시의 국제 연합군에게 부대를 파견한 미국, 영국, 타이, 캐나다, 터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필리핀, 프랑스 등 16개국과 당사국의 한국에 가세해 일본과 인도, 스웨덴이다.
2월 9 일개최의 한국·헤이창동계 올림픽·패럴림픽을 앞에 두고, 북한은 한국과의 차관급 회담에서 남북 합동 팀 결성이나 개회식의 남북 합동 입장 행진에 합의하는 등 「융화 공세」를 강하게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도, 틸러-손 국무장관은 「북한에의 「최대한의 압력」에 실효성을 높인다」라고 발언, 기본 원칙으로 양보하지 않았다.
출석한 코노 타로 외상도 「북한은 국제사회의 분단을 도모하려고 하고 있어, 압력을 약하게 하거나 북한(의 대화 자세)에 담보를 주거나 해서는 안된다」라고, 압력 노선의 계속을 호소했다.
그러한 가운데, 평창동계 올림픽 후에 연기된 한미 합동군사연습 「폴 이글」이 4월 1일부터 실시되기 위해, 침정화 한 것처럼 보이는 한반도 정세가 다시 긴박화하는 것은 거의 틀림없다.
거기서,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이 군사 행동을 단행했을 경우=한반도 유사때의 주한 해외주재 일본인 및 미국인의 구출에 관한 구체책에 초점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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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2월호) 게재의 아자부기씨의 「미군 공격”결단 때”는 3월이다—은밀하게 진행되는 주한 해외주재 일본인 구출 작전의 전모」와「요미우리 신문」(1월 16 일자 조간)의 일면 톱 기사 「반도 유사 대마도에 일시 퇴피—해상자위대함, 부산에서 미군함에 옆 붙여」는, 그 구체책을 상술(보)하고 있다.
특히 아자부 논고에서는, 내각 관방 사태 대처 조정실에 「북한 정세 대처 대책 본부」가 일어서, 일본이 지금까지 경험했던 적이 없는 분야인 「한국으로부터의 재류 일본인등의 피난 대처」에 대한 상세가 언급되고 있다.
그 안에는, 필자도 전혀 몰랐다 「자위대 재외교포등 수송 계획」이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단지, 「문예춘추」와「요미우리 신문」에 공통되고 있는 내용이 하나 있다.
그것은, 현시점에서 한국의 문 재인정권이 주한 해외주재 일본인등의 구출에 임해 해상 자위대 함선의 부산 등 한국의 항구에의 접안을 승낙하고 있지 않는 것과 서울시내의 김포공항이나 교외의 인천 공항등에의 육상 자위대의 유도 수송대 항공기의 파견에 난색을 나타내고 있다라는 지적이다.
요점은, 한국내의”자위대 알레르기”로 현재 상태로서는 일한, 일·미·한의 사이에 「유사의 구출 작전」의 협의가 진행되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그럼, 「X데이」는 5월의 대형 연휴로부터 여름까지의 그렇게 멀지 않은 시기에 할 수 있어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현재, 정말로 협의는 행해지지 않은 것인가.대답은 노우이다.
일시는 분명하게로 단정할 수 없지만, 장소는 특정할 수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120-00054187-gendaibiz-int&p=1
작년의 11월 하순무렵, 서울 남방 약 30킬로에 있는 주한미 공군 카라스야마(오산) 기지(미 제7 공군 사령부) 내에서 극비리에 국제 연합군 구성국인 미국,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의5국과일본이참가한「구출 작전」에
청와대(대통령부)중추로부터북한에정보 누설이 있다라는염려로부터한국을
따라서, 일본으로부터의출석자(내각 관방 국가 안전 보장국의참사관급과방위성 제복조의출향자)는재일미 공군 요코타 기지로부터미군기로카라스야마 공군 기지입했다.
미국측이파악하는한국내의각지역에 얼마나의미국인, 일본인,그리고국제 연합군 구성국의일반인이거주하고 있는 것인가시거대스크린이나 프로젝터를사는 브리핑 해, 륙·해·공로어떠한수단으로부산, 인천항까지수송할 수 있을까의설명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사실은 물론, 보도되어 있지 않다.
당초는동축모기장의밖이었던미국무성 경유로지한국의외교·안보 당국는협의로부터밖되었던 것에강구항의,12월의제2회 협의로부터참가했던 것이다.
지금까지의일·미간협의는, 미국측가국가 안보장회의(NSC)와국방총성, 일본측은국가 안전 보장국(NSS)과외무성을각각의 카운터 파트로서극비리에진라고 왔지만,이것도 또미국무성과
북한 정세에 대해토의하는다국간 협의에 대하고, 기밀 누설이라고 하는 것은사활적한편심각인문제인 것을이해할 수 있다.
재차, 평창동계 올림픽 후의김 타다시 은혜 노동당 위원장의나오는 태도에주시하고 싶다.
韓国は無視して進められた、日米英仏加「自国民救出」の極秘協議
1月16日(日本時間17日未明)、カナダのバンクーバーで北朝鮮の核・ミサイル問題に関する20ヵ国外相会合開かれた。
米国のレックス・ティラーソン国務長官とカナダのクリスティア・フリーランド外相が共同議長を務めた(尚、ジェームズ・マティス米国防長官は会合に参加しなかったが歓迎夕食会に出席し、スピーチを行った)。
参加20ヵ国は、朝鮮戦争(1950年6月の勃発から1953年7月の休戦協定締結まで)当時の国連軍に部隊を派遣した米国、英国、タイ、カナダ、トルコ、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フィリピン、フランスなど16ヵ国と当事国の韓国に加え、日本とインド、スウェーデンである。
2月9日開催の韓国・平昌冬季五輪・パラリンピックを前に、北朝鮮は韓国との次官級会談で南北合同チーム結成や開会式の南北合同入場行進で合意するなど「融和攻勢」を強めている。
そんななかでも、ティラーソン国務長官は「北朝鮮への『最大限の圧力』に実効性を高める」と発言、基本原則で譲らなかった。
出席した河野太郎外相も「北朝鮮は国際社会の分断を図ろうとしており、圧力を弱めたり北朝鮮(の対話姿勢)に見返りを与えたりするべきではない」と、圧力路線の継続を訴えた。
そうした中、平昌冬季五輪後に延期された米韓合同軍事演習「フォールイーグル」が4月1日から実施されるため、沈静化したかに見える朝鮮半島情勢が再び緊迫化することはほぼ間違いない。
そこで、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が軍事行動に踏み切った場合=朝鮮半島有事の際の在韓邦人及び米国人の救出に関する具体策に焦点が集ま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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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藝春秋」(2月号)掲載の麻生幾氏の「米軍攻撃"決断のとき"は3月だ――密かに進む在韓邦人救出作戦の全貌」と「読売新聞」(1月16日付朝刊)の一面トップ記事「半島有事 対馬に一時退避――海自艦、釜山で米艦に横付け」は、その具体策を詳述(報)している。
とくに麻生論考では、内閣官房事態対処調整室に「北朝鮮情勢対処対策本部」が立ち上がり、日本がこれまで経験したことがない分野である「韓国からの在留日本人等の避難対処」についての詳細が言及されている。
そのなかには、筆者も全く知らなかった「自衛隊在外邦人等輸送計画」が詳しく紹介されている。
ただ、「文藝春秋」と「読売新聞」に共通している内容が一つある。
それは、現時点で韓国の文在寅政権が在韓邦人等の救出に当たって海上自衛隊艦船の釜山など韓国の港への接岸を了承していないことと、ソウル市内の金浦空港や郊外の仁川空港などへの陸上自衛隊の誘導輸送隊航空機の派遣に難色を示しているとの指摘である。
要は、韓国内の"自衛隊アレルギー"から現状では日韓、日米韓の間で「有事の救出作戦」の協議が進んでいないということだ。
では、「Xデー」は5月の大型連休から夏までのそう遠くない時期に出来する可能性が高まる現在、本当に協議は行われていないのか。答えはノーである。
日時はハッキリと断定できないが、場所は特定できる。
昨年の11月下旬頃、ソウル南方約30キロにある在韓米空軍烏山(オサン)基地(米第7空軍司令部)内で極秘裏に国連軍構成国である米国、英国、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フランスの5ヵ国と日本が参加した「救出作戦」に関する第1回協議が開かれているのだ。
青瓦台(大統領府)中枢から北朝鮮に情報漏洩があるとの懸念から韓国を除外した軍事当局者協議であった。
したがって、日本からの出席者(内閣官房国家安全保障局の参事官級と防衛省制服組の出向者)は在日米空軍横田基地から米軍機で烏山空軍基地入りした。
米側が把握する韓国内の各地域にどれだけの米国人、日本人、そして国連軍構成国の一般人が居住しているのか示す巨大スクリーンやプロジェクターを使ってブリーフィングし、陸・海・空路どのような手段で釜山、仁川港まで輸送できるかの説明があったというのである。
こうした事実はもちろん、報道されていない。
当初は同じく蚊帳の外だった米国務省経由で知った韓国の外交・安保当局は協議から外されたことに強く抗議、12月の第2回協議から参加したのである。
それまでの日米間協議は、米側が国家安保障会議(NSC)と国防総省、日本側は国家安全保障局(NSS)と外務省を各々のカウンターパートとして極秘裏に進められてきたが、これもまた米国務省と日本の防衛省の情報管理態勢に疑問符が付けられているからだ。
北朝鮮情勢について討議する多国間協議において、機密漏洩というのは死活的かつ深刻な問題であることが理解できる。
あらためて、平昌冬季五輪後の金正恩労働党委員長の出方に注視したい。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120-00054187-gendaibiz-int&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