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DF
스텔스기 F-35이달 말부터 배치, 장래는 장거리 순항 미사일 탑재!
항공 자위대의 차기 주력 전투기가 되는 「F-35」의 부대에의 배치가, 이달 말부터 아오모리현의 항공 자위대 미사와 기지에서 시작되게 되었습니다.F-35에는 장래,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탑재할 계획으로, 전수 방위와의 정합성이 보다 중요하게 됩니다.
방위성은, 항공 자위대의 차기 주력 전투기로서 스텔스 전투기·F-35를 42기 도입할 계획으로, 최초의 기체가 이달 말에 아오모리현의 미사와 기지에 배치되게 되었습니다.
F-35 전투기는, 미국 등 9개국이 공동 개발한 기체로, 레이더-로 포착 되기 어려운 스텔스 성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1기 당의 가격은 150억엔 정도로, 당면의 배치 계획으로서 이번 1기눈외, 내년도중에 새롭게 9기를 미사와 기지에 두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F-35를 둘러싸고 방위성은, 사정이 500 km가 되는 「JSM」라고 하는 노르웨이제의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장래 탑재할 계획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 장거리 순항 미사일은, 능력상은 상대의 기지를 노리는 이른바 「적기지 공격」의 무기로도 될 수 있는 모아 두어 향후의 운용에 임하고는 전수 방위와의 정합성이 보다 중요하게 됩니다.
■News Source (NHK)
https://www3.nhk.or.jp/news/html/20180120/k10011295511000.html
JASDF
ステルス機 F-35 今月末から配備、将来は長距離巡航ミサイル搭載!
航空自衛隊の次期主力戦闘機となる「F-35」の部隊への配備が、今月末から青森県の航空自衛隊三沢基地で始まることになりました。F-35には将来、長距離巡航ミサイルを搭載する計画で、専守防衛との整合性がより重要になります。
防衛省は、航空自衛隊の次期主力戦闘機としてステルス戦闘機・F-35を42機導入する計画で、最初の機体が今月末に青森県の三沢基地に配備さ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F-35戦闘機は、アメリカなど9ヶ国が共同開発した機体で、レーダーで捕捉されにくいステルス性能が強化されています。
1機当たりの価格は150億円程度で、当面の配備計画として今回の1機目のほか、来年度中に新たに9機を三沢基地に置くことが決まっています。
F-35をめぐって防衛省は、射程が500kmになる「JSM」というノルウェー製の長距離巡航ミサイルを将来搭載する計画を明らかにしています。
この長距離巡航ミサイルは、能力上は相手の基地を狙ういわゆる「敵基地攻撃」の武器にもなりうるため、今後の運用にあたっては専守防衛との整合性がより重要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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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NHK)
https://www3.nhk.or.jp/news/html/20180120/k1001129551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