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21일
영국군은, 북한으로부터의 공격에 대비해 한국으로부터 자국민을 피난시킬 계획을 책정중이다.
영국의 타임즈의 일요일지, 선데이·타임즈가 관계자의 이야기로서 전했다.
동지에 의하면, 군고관의 대표단은 10월에 처음으로, 상황을 확정하기 위해 한국을 2주간 방문했다.
거기서 미국의 대표단과 만나, 한국과 북한의 사이의 비무장지대를 방문.
현재, 대표단은 추가 작업 때문에, 10일간의 일정에 다시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미국에 의한 북한에의 선제 공격의 가능성이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북한은 이 경우, 반격으로서 한국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
있다 관계자는 「미국은 진지하다.나는 오랫동안 이것에 종사해 왔지만, 이 정도 염려를 가졌던 적은 없다」라고 말한다.
선데이·타임즈에 의하면, 영국적의 시민 대략 8000명이 한국에 정주하고 있다.
또, 1년간에 대략 10만명의 영국인이 한국을 방문한다.
군사 충돌이나, 그 위협이 박두하고 있는 경우, 피난 지점으로 향하도록(듯이) 추천 된다.
거기로부터 민간내지 군용기로 한국으로부터의 피난을 한다.
2018年01月21日
イギリス軍は、北朝鮮からの攻撃に備えて韓国から自国民を避難させる計画を策定中だ。
イギリスのタイムズの日曜紙、サンデー・タイムズが関係者の話として伝えた。
同紙によると、軍高官の代表団は10月に初めて、状況を見定めるため韓国を2週間訪れた。
そこで米国の代表団と会い、韓国と北朝鮮の間の非武装地帯を訪問。
現在、代表団は追加作業のため、10日間の日程で再び韓国を訪れている。
米国による北朝鮮への先制攻撃の可能性が不安を煽っている。
関係筋によると、北朝鮮はこの場合、反撃として韓国を攻撃する可能性がある。
ある関係筋は「米国は真剣だ。私は長らくこれに携わってきたが、これほど懸念を持ったことはない」と語る。
サンデー・タイムズによると、英国籍の市民およそ8000人が韓国に定住している。
また、1年間でおよそ10万人の英国人が韓国を訪れる。
軍事衝突や、その脅威が差し迫っている場合、避難地点に向かうよう推奨される。
そこから民間ないし軍用機で韓国からの避難が行わ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