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자주포 2019년까지 1178대 생산
1178대의 K-9과 1000대의 K-55를 합하면 2178대의 155mm자주포를 운용하게 된다.
K-239 KMLRS 370대 생산
370대의 K-239를 양산하고 기존 보유중인 90대의 M-270A1을 합하면 460대
이밖에 100여대의 K-136까지 합계 560대의 MLRS를 운용하게 된다
한국군은 보병의 숫자를 50만명으로 감축 하면서 포병을 크게 증강하고 있는 듯 보인다.
구식 105mm견인포를 K105HT라는 자주포 개량하고 있는걸 보면 어떻게든 화력의 우위를 차지하고 싶은 육군의 집념이 보인다.
K-239 KMLRS 370輛, K-9 SPG 1179輛
K-9 自走砲 2019年まで 1178大生産
1178代の K-9と 1000代の K-55を合わせれば 2178代の 155mm自走砲を運用するようになる.
K-239 KMLRS 370台生産
370代の K-239を量産して既存保有中の 90代の M-270A1を合わせれば 460台
この以外に 100余台の K-136まで合計 560代の MLRSを運用するようになる
韓国軍は歩兵の数字を 50万名で減縮しながら砲兵を大きく増強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
旧式 105mmギョンインポを K105HTという自走砲改良しているのを見ればどうしても火力の優位を占めたい陸軍の執念が見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