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
구축함 「기풍」발견이나 카고시마 오키, 다이와와 침몰
구축함 「기풍」의 어뢰 발사관으로 보여지는 부분=카고시마현 남서바다(후카다 살베이지 건설 제공)
앞의 대전 말기, 전함 「다이와」와(과) 함께 미군의 공격을 접수 침몰한 구일본해군의 함정 5척 가운데, 구축함 「기풍」이라고 볼 수 있는 함체가 카고시마현 남서바다에서 발견되고 있었던 것이 8일, 알았다.
발견한 것은, 헤세이 28년에 히로시마현 쿠레시로부터 다이와의 잠수 조사가 위탁된 오사카시의 해양 조사회사 「후카다 살베이지 건설」.독자적인 추가 조사에서, 다이와의 침몰 장소에서 북동으로 약 9·5킬로, 깊이 약 440미터의 해저에서, 함정 1척을 발견했다.
전사 기록이나 특징인 4 연장의 어뢰 발사관등에서, 기풍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기풍은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서 건조되어 밋드웨 해전 등에 참가.다이와 등 합계 10척으로 오키나와전에의 특공 출격의 도중 , 카고시마현 남서바다에서 공격을 접수 침몰해, 함대 전체로 약 4천명이 전사했다고 여겨진다.
일본해군의 구축함 「기풍(아지랭이형 구축함)」.태평양전쟁 말기에 카고시마현바다에서 전함 「다이와」와(과) 함께 오키나와 특공에 참가, 적기의 공격을 접수 항행 불능이 되어, 침몰했다.
http://www.sankei.com/life/news/180208/lif180208003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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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更新
駆逐艦「磯風」発見か 鹿児島沖、大和と沈没
先の大戦末期、戦艦「大和」とともに米軍の攻撃を受け沈没した旧日本海軍の艦艇５隻のうち、駆逐艦「磯風」とみられる艦体が鹿児島県南西沖で見つかっていたことが８日、分かった。
発見したのは、平成２８年に広島県呉市から大和の潜水調査を委託された大阪市の海洋調査会社「深田サルベージ建設」。独自の追加調査で、大和の沈没場所から北東に約９・５キロ、深さ約４４０メートルの海底で、艦艇１隻を発見した。
戦史記録や特徴である四連装の魚雷発射管などから、磯風の可能性が高いと判断した。
磯風は長崎県佐世保市で建造され、ミッドウェー海戦などに参加。大和など計１０隻で沖縄戦への特攻出撃の途中、鹿児島県南西沖で攻撃を受け沈没し、艦隊全体で約４千人が戦死したとされる。
日本海軍の駆逐艦「磯風(陽炎型駆逐艦)」。太平洋戦争末期に鹿児島県沖で戦艦「大和」とともに沖縄特攻に参加、敵機の攻撃を受け航行不能となり、沈没した。
http://www.sankei.com/life/news/180208/lif180208003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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