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자위대의 「쿠릴 해류급」잠수함의 개수 공사 완료
급에 거의 필적하는 성능에
상 자위대(JMSDF)가 2012년 개시한 수중 전력 증강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목표의 디젤 전기 추진식 잠수함 22척 체제는 2020년대 초두에 실현될 전망이라면 JMSDF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
싱가폴에서 개최된(ADECS) 2018그리고 방위성 해상 막료부 입안 부문의 니시야마 타카히로일좌가 쿠릴 해류급 7척의 공용 기간 연장책이 모두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각 함은 2회째 또는 3회째의 정비시에 대폭 개수를 받아 「최신형(급)에 거의 필적하는 수준」이 되어, 내용연수도 늘었다고 한다.
Jane’s Fighting Ships 에서는 JMSDF는 쿠릴 해류급 11척을 운용중으로 1호함은 1998년 3월 취역으로 매년 한 척의 신조함이 2008년까지 더해지고 있다.
海上自衛隊の「おやしお級」潜水艦の改修工事完了
そうりゅう級にほぼ匹敵する性能に
上自衛隊（JMSDF)が2012年開始した水中戦力増強策が順調に進んでおり目標のディーゼル電気推進式潜水艦22隻体制は2020年代初頭に実現する見込みだとJMSDF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
シンガポールで開催された(ADECS) 2018で防衛省海上幕僚部立案部門の西山孝弘一佐がおやしお級7隻の供用期間延長策がすべて完了したと発表した。
各艦は二回目または三回目の整備時に大幅改修を受け、「最新型（そうりゅう級）にほぼ匹敵する水準」になり、耐用年数も伸びたという。
Jane’s Fighting Ships ではJMSDFはおやしお級11隻を運用中で一号艦は1998年3月就役で毎年一隻の新造艦が2008年まで加わ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