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일기 예보에 활용되어 온 위성이 2일간 작동하고 있지 않는 것을 알았다.한국 일간지의 동아일보는 13일, 「한국이 개발한 최초의 정지궤도 위성 「천리안 1호」가 2일 이상 작동하고 있지 않는 것이 밝혀졌다」라고 해 「장해로 하루 이상이나 위성 영상을 수신할 수 없는 것은 2010년의 발사 이래 처음이어, 일본측의 위성 영상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동아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11일 오전 5시 44분쯤 「천리안 1호」의 메인 컴퓨터가 돌연 고장나, 현재까지 복구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은 위성에 탑재된 보조 컴퓨터로 원인을 파악중이다.있다 관계자는 「전자 장비가 장기간에 걸쳐 우주 방사선을 받은 뒤, 노후화 해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천리안 1호」로부터 영상을 받아 일기 예보에 활용해 온 한국 기상청은 일본의 위성 영상을 수신하고 일기 예보를 하고 있다.특히 평창(폴체) 올림픽(올림픽) 기간이기 위해 일기 예보의 중요성은 크다.있다 정부 관계자는 「하필이면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중요한 시기에 고장나, 일본의 위성 영상을 빌려 사용하게 된다고는 질린다」라고 이야기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2010년 6월에 쏘아 올린 천리안 1호는 수명이 7-8년이며, 벌써 수명을 거의 끝낸 상태다.금년 10월에 입자장 물질 관측 기능등을 탑재한 신형 환경 위성 「천리안 2호」가 1호 대신에 발사 될 예정이다.
제조는 EADS 아스트리암이 실시해, Eurostar-3000 S위성 버스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중량은 2460 kg로, NATO 분류로의 D/E 및 K밴드 트랜스폰더와 IEEE 분류로의 L/S 및 Ka밴드 트랜스폰더를 각각 탑재.1매만의 태양 패널에서는 최저 2.5 kW의 전력이 공급된다.
미션 기간은 7년을 예정하고 있지만, 위성의 설계 수명은 10년
기상 미션은, 2011년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용을 개시했다.
韓国の天気予報に活用されてきた衛星が2日間作動して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韓国日刊紙の東亜日報は13日、「韓国が開発した最初の静止軌道衛星『千里眼1号』が2日以上作動して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とし「障害で一日以上も衛星映像を受信できないのは2010年の打ち上げ以来初めてであり、日本側の衛星映像を活用している」と伝えた。
東亜日報の報道によると、11日午前5時44分ごろ「千里眼1号」のメインコンピューターが突然故障し、現在まで復旧していないという。韓国航空宇宙研究院は衛星に搭載された補助コンピューターで原因を把握中だ。ある関係者は「電子装備が長期間にわたり宇宙放射線を浴びたうえ、老朽化して問題が発生したようだ」と話した。
「千里眼1号」から映像を受けて天気予報に活用してきた韓国気象庁は日本の衛星映像を受信して天気予報をしている。特に平昌(ピョンチャン)オリンピック(五輪)期間であるため天気予報の重要性は大きい。ある政府関係者は「よりによって平昌五輪が開かれる重要な時期に故障し、日本の衛星映像を借りて使うことになるとはあきれる」と話したと、東亜日報が伝えた。
2010年6月に打ち上げた千里眼1号は寿命が7-8年であり、すでに寿命をほぼ終えた状態だ。今年10月に粒子状物質観測機能などを搭載した新型環境衛星「千里眼2号」が1号の代わりに打ち上げられる予定だ。
製造はEADS アストリアムが行い、Eurostar-3000S衛星バスを基本としている。重量は2460 kgで、NATO分類でのD/EおよびKバンドトランスポンダと、IEEE分類でのL/SおよびKaバンドトランスポンダをそれぞれ搭載。1枚のみの太陽パネルからは最低2.5kWの電力が供給される。
ミッション期間は7年を予定しているが、衛星の設計寿命は10年
気象ミッションは、2011年4月6日から本格的な運用を開始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