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스텔스 「F-35 B」도입에, 항공 모함으로의 운용 시야!
정부는, 미군이 운용하고 있는 최신예스텔스 전투기 「F-35 B」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2026년도무렵의 운용 개시를 목표로 한다.활주로의 짧은 낙도의 공항을 활용할 수 있어 낙도 방위 능력이 높아진다.항공 모함화의 개수를 검토하고 있는 해상 자위대 최대급의 호위함 「있지 않고도」로의 운용도 시야에 넣는다.
정부는, 노후화가 진행되는 전투기 「F-4」의 후계기로서 통상의 활주로에 이착륙하는 타입의 「F-35 A」의 42기 도입을 결정하고 있어 항공 자위대 미사와 기지(아오모리현)에 지난 달, 1기눈이 배치되었다.
F-35 B에 대해서는, 연말에 정리하는 차기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중기방)에 조달하는 기수를 포함시킨다.빠르면 19년도 예산안에 관련 경비를 계상해, 24년도무렵부터의 납입을 상정하고 있다.
■News Source (요미우리 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12-00050012-yom-pol
日本政府
ステルス「F-35B」導入へ、空母での運用視野!
政府は、米軍が運用している最新鋭ステルス戦闘機「F-35B」の導入を検討している。
複数の政府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2026年度頃の運用開始を目指す。滑走路の短い離島の空港を活用でき、離島防衛能力が高まる。空母化の改修を検討している海上自衛隊最大級の護衛艦「いずも」での運用も視野に入れる。
政府は、老朽化が進む戦闘機「F-4」の後継機として、通常の滑走路に離着陸するタイプの「F-35A」の42機導入を決めており、航空自衛隊三沢基地(青森県)に先月、1機目が配備された。
F-35Bについては、年末にまとめる次期中期防衛力整備計画(中期防)に調達する機数を盛り込む。早ければ19年度予算案に関連経費を計上し、24年度頃からの納入を想定している。
■News Source (読売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12-00050012-yom-p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