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16 07:27갱신
처칠원영국 수상, 오인한 일본관 말레이 작전을 예측→일본군을 과소평가해 싱가폴 함락
【런던=오카베 신】일·미 개전의 발단이 된 1941년 12월 8일의 진주만 공격과 거의 동시에 말레이 반도에 일본군이 상륙해, 불과 55일간으로 남하한 후, 싱가폴을 함락 시키고 나서 15일에 76년을 맞이했다.당시의 처칠 영국 수상이, 말레이 작전을 시작해 일본의 군사 작전을 예측하는 정보가 있으면서 일본군의 실력을 과소평가해, 「대영제국 사상 최대의 비극이며, 대참사」(처칠 「제２차 대전 회고록」)을 부른 것이, 영국립 공문서관소장의 영내각 합동 정보 소위원회 보고서등에서 나타나고 있었다.처칠이 잘못된 일본관이 영국에 의한 식민지 지배의 임종의 시작이 되었다고 집 그렇다.
동보고서에 의하면, 미국 워싱턴에서 일·미 교섭이 가경에 들어간 1941년 11월 18일에 동소위원회가 개최되어 「일본의 의도」로서, 「일본 정부는 영미와 전화를 섞는 리스크를 무릅쓰는 결단에 이르지 않지만, 교섭이 결렬하면, 영, 미, 네델란드와 전쟁의 발단을 여는 진공 작전을 실시하는 판단을 재촉당한다」라고 일본의 군사 작전을 예측했다.
진공처로서 「a타이 b말레이 c란인(네델란드령 동인도=현재의 인도네시아) d러시아(소련) 연해주」를 올린 다음, 「일본은 대영, 아마 대미 개전의 예비적 작전으로서 최초로 타이에 진주 한다.타이 점령 후, 말레이 한층 더 일본이 가장 부족한 석유를 요구해 란인에 진공할 것이다.일본의 석유 비축량은 9개월부터 12개월분이기 때문이다」라고 석유 자원 획득 목적으로 영령 보르네오로부터 란인에 진행된다고 예측.한편, 전통적인 적인 러시아(소련)에의 진공(북진)에 대해서는, 「압도적인 우위성이 없기 때문에, 극동 러시아군이 약체화 할 때까지 그대로 두어진다」라고 부정했다.
한층 더 미국측이 사실상의 최후 통고가 되는 헐·노트를 보낸 2일 후의 동11월 28일에 개최한 동소위원회에서는 「일본군이 취할 가능성이 있는 군사 행동」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말레이와 란인작전을 진행시키기 위해, 타이에의 진주는 거의 확실.워싱턴에서의 교섭 결렬 직후에 실행될지도 모른다」라고 타이 진주가 박두하고 있는 것을 예측했다.
한층 더 「말레이 진공은 아마 북쪽의 육상으로부터 실시되어 고름 `시도최남단의 싱가폴 강습도 해상으로부터 행해지지 않는다」라고 해, 말레이 반도를 남하해 싱가폴을 공략하는 작전의 개요를 파악하고 있었다.단지, 타이 진주로부터 말레이 진공까지는 적어도 2개월의 준비 기간을 필요로 한다고 했다.
또, 같은 관 소장의 영정보국 보안부(MI5) 부장관의 릿델 일기의 동12월 6 일자에는, 「미국은 일본이 타이에 진주 하면, 완전하게 영국을 서포트하는 것에 동의 했다.일본의 군함에 호송된 수송선이 타이를 향하고 있다.진공은 박두하고 있다」라고 적어, 2일 후에 앞둔 말레이 작전 개시를 리얼타임에 포착하고 있었다.
그러나 켐브리지대처칠 문서 기록 센터 소장의 문서에 의하면, 영국정부내에서 일본군이 말레이 진공을 향해서 타이에 진주 한다라는 견해가 지배적이 된 동년 12월 2일, 처칠은 이덴 외상에, 「일본이 타이에 진주 해도 영국에의 공격은 박두하지 않았다.기지화에는 수개월 걸린다」라고 말해 일본군에 의한 위기의 관측을 오인하고 있었다.
같은 관 소장의 내각 안전 보장 위원회 회의록에 의하면, 처칠은 동5월에도, 「일본은, 영국이 패배하는 것이 밝혀졌을 때에 참전해, 위험이 미치지 않게 된 단계에서 전리품을 퇴색할 수 있는 취일 것이다」라고 발언.일본의 군사적 위협을 경시하고 있어, 동4월의 동위원회에서는 일본에는 전력을 멀리 배치할 여유는 없고 「싱가폴 공격의 가능성은 낮다」라고 단언하고 있었다.일본은 영국을 공격하는 힘을 가지는 나라는 아니다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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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관념 닦아 떠나지 못하고」
런던대경제 정치학원(LSE)의 안토니·베스트준교수
영국은, 일본군이 미국이라는 교섭이 결렬하면, 타이 진주를 시작으로 싱가폴을 공략하는 말레이 작전이나 란인작전을 준비해 있는 것을 사전에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전쟁 회피는 아니고 루즈벨트 미 대통령에 아시아, 유럽에서 영국 지지를 확약시키는 것을 외교 목표로 하고 있던 처칠 영국 수상은 일본의 군사 작전을 예측하면서, 「일본군에는 영국을 공격하는 힘은 없다」라고 실력을 과소평가하는 고정 관념을 벗는 있어 떠나지 못하고, 싱가폴 함락등의 대참사를 불렀다.(청자 오카베 신)
http://www.sankei.com/world/news/180216/wor180216001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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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본 제국에 의한 아시아 해방의 싸움의 시작입니다.
( ′·∀·) b
만일 영국이 일본을 과소평가하지 않고 있으면,
상응하는 전력을 배치해 맞아 싸울 수 있었을까.
( ′-ω-)
2018.2.16 07:27更新
チャーチル元英首相、見誤った日本観 マレー作戦を予測→日本軍を過小評価しシンガポール陥落
１９４１年１１月２８日に開催された英内閣合同情報小委員会報告書。日本軍が軍事行動をとる可能性がある場所として、タイやマレー、蘭印（オランダ領東インド）などを列挙している＝英国立公文書館所蔵（岡部伸撮影）
【ロンドン＝岡部伸】日米開戦の発端となった１９４１年１２月８日の真珠湾攻撃とほぼ同時にマレー半島に日本軍が上陸し、わずか５５日間で南下した後、シンガポールを陥落させてから１５日で７６年を迎えた。当時のチャーチル英首相が、マレー作戦をはじめ日本の軍事作戦を予測する情報がありながら日本軍の実力を過小評価し、「大英帝国史上最大の悲劇であり、大惨事」（チャーチル『第二次大戦回顧録』）を招いたことが、英国立公文書館所蔵の英内閣合同情報小委員会報告書などで示されていた。チャーチルの誤った日本観が英国による植民地支配の終焉の始まりとなったといえそうだ。
同報告書によると、米ワシントンで日米交渉が佳境に入った１９４１年１１月１８日に同小委員会が開催され、「日本の意図」として、「日本政府は英米と戦火を交えるリスクを冒す決断に至っていないが、交渉が決裂すれば、英、米、オランダと戦端を開く進攻作戦を行う判断を迫られる」と日本の軍事作戦を予測した。
進攻先として、「ａタイｂマレーｃ蘭印（オランダ領東インド＝現在のインドネシア）ｄロシア（ソ連）沿海州」を挙げた上で、「日本は対英、おそらく対米開戦の予備的作戦として最初にタイに進駐する。タイ占領後、マレーさらに日本が最も不足している石油を求めて蘭印に進攻するだろう。日本の石油備蓄量は９カ月から１２カ月分だからだ」と石油資源獲得目的で英領ボルネオから蘭印に進むと予測。一方、伝統的な敵であるロシア（ソ連）への進攻（北進）に対しては、「圧倒的な優位性がないため、極東ロシア軍が弱体化するまで据え置かれる」と否定した。
さらに米国側が事実上の最後通告となるハル・ノートを出した２日後の同１１月２８日に開催した同小委員会では「日本軍が取る可能性のある軍事行動」と題して、「マレーと蘭印作戦を進めるため、タイへの進駐はほぼ確実。ワシントンでの交渉決裂直後に実行されるかもしれない」とタイ進駐が差し迫っていることを予測した。
さらに「マレー進攻はおそらく北の陸上から実施され、半島最南端のシンガポール強襲も海上から行われない」とし、マレー半島を南下してシンガポールを攻略する作戦の概要を把握していた。ただ、タイ進駐からマレー進攻までは少なくとも２カ月の準備期間を要するとした。
また、同館所蔵の英情報局保安部（ＭＩ５）副長官のリッデル日記の同１２月６日付には、「米国は日本がタイに進駐すれば、完全に英国をサポートすることに同意した。日本の軍艦に護送された輸送船がタイに向かっている。進攻は差し迫っている」と記し、２日後に控えたマレー作戦開始をリアルタイムで捉えていた。
しかしケンブリッジ大チャーチル文書記録センター所蔵の文書によると、英政府内で日本軍がマレー進攻に向けてタイへ進駐するとの見方が支配的となった同年１２月２日、チャーチルはイーデン外相に、「日本がタイに進駐しても英国への攻撃は差し迫っていない。基地化には数カ月かかる」と述べ、日本軍による危機の観測を見誤っていた。
同館所蔵の内閣安全保障委員会議事録によると、チャーチルは同５月にも、「日本は、英国が敗北す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ときに参戦し、危険が及ばなくなった段階で戦利品をかすめ取るだろう」と発言。日本の軍事的脅威を軽視しており、同４月の同委員会では日本には戦力を遠くに配置する余裕はなく「シンガポール攻撃の可能性は低い」と断言していた。日本は英国を攻撃する力を持つ国ではないとの固定観念を持っていたとみ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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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固定観念ぬぐい去れず」
ロンドン大経済政治学院（ＬＳＥ）のアントニー・ベスト准教授
英国は、日本軍が米国との交渉が決裂すれば、タイ進駐を手始めにシンガポールを攻略するマレー作戦や蘭印作戦を準備していることを事前に正確に把握していた。戦争回避ではなくルーズベルト米大統領にアジア、欧州で英国支持を確約させることを外交目標としていたチャーチル英首相は日本の軍事作戦を予測しながら、「日本軍には英国を攻撃する力はない」と実力を過小評価する固定観念をぬぐい去れず、シンガポール陥落などの大惨事を招いた。（聞き手 岡部伸）
■マレー作戦 １９４１年１２月８日、日本陸軍が英領だった旧マラヤ北部のコタバル（現マレーシア）に上陸し、マレー半島タイ領のシンゴラ、パタニにも上陸して英軍と戦闘を開始。英国の戦艦「プリンス・オブ・ウェールズ」と「レパルス」を撃沈した。作戦の目標は、英国の重要な植民地とされていたマレー半島の南に浮かぶシンガポールだった。強力な要塞を築いていたため、日本軍は海上からではなく防御の弱いマレー半島を南下し、４２年２月１５日には英マレー軍司令官のパーシバル中将が日本陸軍の山下奉文（ともゆき）中将に無条件降伏した。
http://www.sankei.com/world/news/180216/wor180216001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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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日本帝国によるアジア解放の戦いの始まりですな。
（ ´・∀・）b
仮にイギリスが日本を過小評価せずにいたら、
相応の戦力を配備して迎え撃つことは出来たのかしら。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