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20기 이상의 F35A 추가 조달에, 국내 조립 취소도=관계자
2/21(물) 12:23전달
［도쿄 21일 로이터］ - 일본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최신예의 스텔스 전투기 「F35A」를 20기 이상 추가 구입할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조달비가 비교적 비싸게 되는 국내에서의 최종 조립을 취소해 완성기를 수입하는 일도 검토하고 있다.이것과는 별도로, 수직에 이착륙 가능한 「F35B」의 구입도 미국측이라고 협의하고 있다.
일·미의 복수의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금년말에 정리하는 5개년의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에 포함시킨다.
일본은 항공 자위대의 「F4」전투기의 후계로서 F35A를 42기 조달하는 것을 결정이 끝난 상태.금년 1월말, 아오모리현의 미사와 기지에 1기눈이 배치되었다.
이것에 가세해 구입하는 것은, 200기 있다 「F15」전투기의 일부 후계분.관계자의 1명은, 일본의 예산이나 미 메이커의 생산 능력을 고려하면, 25기 전후의 조달이 현실적으로 하고 있다.
일본은 F15에 대해서, 반의 100기를 개수해 계속 사용할 것 를 결정하고 있지만, 개수 불가능한 100기의 취급이 초점이 되어 있었다.F35A에 옮겨놓은 후의 나머지 70─80기에 대해서는, 한층 더 F35A를 추가하는지, 개발을 검토중의 장래 전투기로 대체하는지 검토해 간다.
F35A는, 미국을 중심으로 영국이나 이탈리아 등 9개국이 국제 공동 개발한 스텔스 전투기.개발에 참가하지 않았던 일본은, 자국의 방위 산업이 제조에 참가할 수 있도록, 자위대 전용의 기체를 국내에서 최종 조립하기로 하고 있다.
그러나, 그 경우의 조달 가격은 1기 약 130억엔으로 완성기를 수입하는 것보다 수십억엔 규모로 비교적 비싸게 되기 위해, 추가 구입분에 대해서는 국내에서의 조립을 그만두는 안이 부상하고 있다.
한층 더 일본은, F35의 B형을 조달하는 일도 검토하고 있다.F35B는 단거리 활주로 이륙할 수 있는 것 외에 수직에 착륙하는 것이 가능.오키나와현의 나하 기지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을 경우에서도, 낙도의 짧은 활주로에서 운용할 수 있는 F35B로 난세이제도의 제공권을 잃지 않게 한다.
항공 모함과 같이 넓은 갑판을 갖춘 「있지 않고도」형태 호위함을 개수하거나 강습 양륙함을 건조해 해상으로 이발착하는 일도 상정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 아직 명확한 방침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방위 부처내에서 어떠한 전투기의 태세로 해 갈까는 검토중」(오노데라5전방위상)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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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벌써), 중국의 팽창에의 대응, 미국과의 역할 분담등에서, 지금까지와 같은 국내 우대 정책을 하고 있을 여유가 없어졌습니까?
결국 「수를 가지런히 하려면 싸게 사지 않으면 되지 않아」라고 하는 논리지요?
확실히, 국내 수요의 100기 정도를 가지런히 하기 위해서 신규 개발하려면 감당하기 힘드는 코스트가 되어 왔을지도.
C-2도 고작 수십기 가지런히 하기 위해는 코스트가 너무 들어 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죽어라.
과연, 어떤 방위 전략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지적으로, 국내 조립을 중지하는 것은 추가 분의일에서는?(와)과 있었습니다.
그 님이군요.
日本が20機以上のＦ３５Ａ追加調達へ、国内組立取りやめも＝関係者
2/21(水) 12:23配信
［東京 ２１日 ロイター］ - 日本政府は、米国から最新鋭のステルス戦闘機「Ｆ３５Ａ」を２０機以上追加購入する方向で調整に入った。調達費が割高になる国内での最終組み立てを取りやめ、完成機を輸入することも検討している。これとは別に、垂直に離着陸可能な「Ｆ３５Ｂ」の購入も米国側と協議している。
日米の複数の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今年末にまとめる５カ年の中期防衛力整備計画に盛り込む。
日本は航空自衛隊の「Ｆ４」戦闘機の後継として、Ｆ３５Ａを４２機調達することを決定済み。今年１月末、青森県の三沢基地に１機目が配備された。
これに加えて購入するのは、２００機ある「Ｆ１５」戦闘機の一部後継分。関係者の１人は、日本の予算や米メーカーの生産能力を考慮すると、２５機前後の調達が現実的としている。
日本はＦ１５について、半分の１００機を改修して使い続けることを決めているが、改修不可能な１００機の扱いが焦点になっていた。Ｆ３５Ａに置き換えた後の残り７０─８０機については、さらにＦ３５Ａを追加するのか、開発を検討中の将来戦闘機で代替するのか検討していく。
Ｆ３５Ａは、米国を中心に英国やイタリアなど９カ国が国際共同開発したステルス戦闘機。開発に加わらなかった日本は、自国の防衛産業が製造に参画できるよう、自衛隊向けの機体を国内で最終組み立てすることにしている。
しかし、その場合の調達価格は１機約１３０億円と、完成機を輸入するより数十億円規模で割高になるため、追加購入分については国内での組み立てをやめる案が浮上している。
さらに日本は、Ｆ３５のＢ型を調達することも検討している。Ｆ３５Ｂは短距離滑走で離陸できるほか、垂直に着陸することが可能。沖縄県の那覇基地が使えなくなった場合でも、離島の短い滑走路で運用できるＦ３５Ｂで南西諸島の制空権を失わないようにする。
空母のような広い甲板を備えた「いずも」型護衛艦を改修したり、強襲揚陸艦を建造して洋上で離発着することも想定している。
日本政府は「まだ明確な方針が決ま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防衛省内でどのような戦闘機の態勢にしていくかは検討中」（小野寺五典防衛相）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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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中国の膨張への対応、アメリカとの役割分担などで、今までの様な国内優遇政策をしている余裕がなくなったんですかね？
結局「数を揃えるには安く買わねばならん」という論理でしょう？
確かに、国内需要の100機程度を揃えるために新規開発するには手に余るコストになってきたのかも。
C-2もたかだか十数機揃える為にはコストがかかりすぎとも言われてますしね。
果たして、どの様な防衛戦略を考えているのか。
※他の人からの指摘で、国内組み立てを中止するのは追加分の事では？とありました。
その様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