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18/02/27/0400000000AJP20180227003600882.HTML

구일본군의 한국인 위안부 학살 

영상 자료를 처음공개=서울대연구팀


2018/02/27

한국·서울시와 서울 어른권 센터는 27일, 한중일의 전문가가 출석해 행해진 구일본군의 위안부 문제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로, 동군에 의한 한국인 위안부의 학살을 증명하는 영상(https://youtu.be/DbmcBD2aN-k)를 처음공개 했다.

 약 19초의 이 기록 영상은, 태평양전쟁으로 일본이 패전하기 직전의 1944년 9월에 중국·윈난성의 등충으로 미 중 연합군이 촬영한 것으로,44년 9월 13일밤에 일본군이 한국인 여성 30명을 총살했다고 하는 내용의 미 중 연합군의 문서를 증명하는 기록이다.한국인 위안부가 일본군에 의해서 학살된 후, 1개소에 버려진 님 아이가 거둘 수 있고 있어사체를 묻으러 왔다고 보여지는 중국군의 병사가 사체의 양말을 벗게 하는 장면도 파악되어 있다.

 미 중 연합군은 44년 6월부터 중국과 미얀마의 국경 지대에 있는 윈난성의 마츠야마와 등충의 일본군점령지에 대해서 공격을 개시했다.동년 9월 7일에 마츠야마를, 1주일 후의 14일에는 등충을 함락 시켰다.당시 , 여기에는 일본군에 데려 올 수 있던 한국인 위안부 70~80명이 있었다.

 영상이 촬영된 일시는 등충의 함락 다음날의 동년 9월 15일이다.함락 당시 , 연합군의 포로가 되어 살아 남은 23명을 제외한 한국인 위안부의 대부분은 일본군이 학살했다고 추정된다.

 패전이 가까워지면, 일본의 작전 참모였던 쓰지 마사노부는 마츠야마·등충에 주둔 하고 있던 일본군에 「지원 병력이 도착하는 10월까지 저항을 계속해서」라고 사실상의 옥쇄(집단 자결) 명령을 내렸다.서울 어른권 센터의 정진 호시(정·진 손) 교수 인솔하는 연구팀은, 이것을 거부한 한국인 위안부등이 일부의 민간인과와도?`노 학살되었다고 분명히 했다.

 일본군에 의한 이러한 위안부 학살은, 연합군도 파악하고 있었다.연구팀은 등충의 함락 직전의 9월 13일밤, 일본군이 한국인 여성 30명을 총살했다고 기록한 연합군의 정보 문서를 발견·공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구일본군이 위안부를 학살했다고 하는 증언이나 기사등이 공개된 것은 있었지만, 학살 현장을 거둔 영상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이번 공개된 영상은, 서울대연구팀이 2016년에 발견한 위안부 학살 현장의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확인되었다.사진과 영상안의 사체의 복장이 같고, 사진안의 중국인 병사가 영상에도 등장한다.

 연구팀은, 전시에 미군 사진 부대의 사진·영상 촬영 담당 병사가 2명 1조가 되어 움직인 점에 주목해, 영상을 추적했다.사진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영상도 있다고 보고,미국립 공문서 기록 관리국(NARA)에 보관되고 있는 자료를 해들 봐 부수기에 찾아, 뿔뿔이 흩어진 필름의 산을 한개씩 확인했다.

 작년 7월에 연구팀이 처음으로 공개한 구일본군의 위안부의 영상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 발견되었다.



^^^^^^^^



일본군에 의한 이러한 위안부 학살은, 연합군도 파악하고 있었다.연구팀은 등충의 함락 직전의 9월 13일밤, 일본군이 한국인 여성 30명을 총살했다고 기록한 연합군의 정보 문서를 발견·공개하고 있다.


미군의 기술

Night of the (Sept.) 13th, (1944),

the Japs shot 30 Korean girls in the city (of Tengchong, China).

의 부분을 다루고 있겠지만,

이 전투로 일본군은 거의 전원 전사하고 있습니다.


그럼, 일본 군영지 함락 전날의 13일에,

미군은 어떻게 해 30명이 총살되었다고 나누었는지?

또, 어떻게 하고, 그 30명이 한국인이라고 나누었는지?

목격했어?그런 일은 있을 수 없지요….



44년 9월 13일밤에 일본군이 한국인 여성 30명을 총살했다고 하는 내용의 미 중 연합군의 문서를 증명하는 기록이다.한국인 위안부가 일본군에 의해서 학살된 후, 1개소에 버려진 님 아이가 거둘 수 있고 있어


증명해?동영상에 비쳐 있던 사체는 30명이었을까?

이 동영상으로부터, 사체의 성별이나 국적을 알 수 있었는지요?

진지자취의 동영상과 사체가 모아지고 있는 동영상은

도중에 화면이 바뀌고 있습니다만,

같은 장소라고,어떻게 단정했는지요?



미국립 공문서 기록 관리국(NARA)에 보관되고 있는 자료를 해들 봐 부수기에 찾아, 뿔뿔이 흩어진 필름의 산을 한개씩 확인했다.


설마, 뿔뿔이의 필름을 자의적으로 연결하거나는 하고 있지 않지요?



작년 7월에 연구팀이 처음으로 공개한 구일본군의 위안부의 영상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 발견되었다.


「일본이 계속 숨기고 있던 귀중한 자료를, 오랜 세월의 노력의 끝에우리가 찾아냈다!」

(이)라고 말하고 싶을 것입니다가….


「아시아 여성 기금」의 보고서에

http://www.awf.or.jp/pdf/0062_p061_088.pdf

상세한 연구 결과가, 이미 1999년에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일본군의 총살의 가능성 만이 아니게

사체 상태로부터, 미군에 의한 공폭이나 화염 방사에 의한

전사의 가능성에도 접하고 있습니다.



청조의 여러분,

나의 극히 당연한 의문에, 꼭 대답해 주었으면 한다.

한국 주요 미디어는 오른쪽이나 왼쪽도

「일본군의 위안부 학살의 증거 영상」

과 대대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정당한 기사라면, 내의 치졸한 의문에

극히 간단하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랍니다.

대답할 수 없다고 하면, 미디어로서 실격이고….



마지막에 또 하나,

이 학살(?) 기사가 나돌고 나서 몇일후

모텍사스인의 동영상 사이트에서 이런 화상이 소개되었습니다.


서울대연구팀의 발굴(?) 한 미군 필름에 부속되어 있던 설명문이라고.


공창 지역 부분을 번역하면

「일본 군병사의 사체로부터 양말을 탈중국군 병사」

「일본인의 사체로부터 물건을 훔치는 중국군 병사」

….


덧붙여서, 설명문에는

「일반인이나 부녀자의 사체…」

라고도 써 있어요.


서울대연구팀은, 필름의 설명문을 보지 않았던 것일까?

아니…이 설명문이 날조?

일본 군병사의 사체는 복장으로 판별 할 수 있겠지만

부녀자의 사체는 일본인?대만인?한국인?

한국 미디어가 증거로 하는 동영상에서는

국적은 커녕 성별조차도 판별 불가능하네요….




서울대연구팀은,

역사를 진지하게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군의 위안부 학살의 증거만을

혈안이 되어 찾고 있겠지요.

비뚤어진 연구 결과를, 비뚤어진 한국 미디어가 확산.

비뚤어진 반일 사상으로 한국민이 계속 침범된다….


청조의 여러분,

내가 반한정신에 범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의 의문에 답해 주세요.




wander_civic



自己催眠国家、韓国。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18/02/27/0400000000AJP20180227003600882.HTML

旧日本軍の朝鮮人慰安婦虐殺 

映像資料を初公開=ソウル大研究チーム


2018/02/27 

韓国・ソウル市とソウル大人権センターは27日、韓中日の専門家が出席して行われた旧日本軍の慰安婦問題に関する国際カンファレンスで、同軍による朝鮮人慰安婦の虐殺を証明する映像(https://youtu.be/DbmcBD2aN-k)を初公開した。

 約19秒のこの記録映像は、太平洋戦争で日本が敗戦する直前の1944年9月に中国・雲南省の騰衝で米中連合軍が撮影したもので、44年9月13日夜に日本軍が朝鮮人女性30人を銃殺したという内容の米中連合軍の文書を裏付ける記録だ。朝鮮人慰安婦が日本軍によって虐殺された後、1カ所に捨てられた様子が収められており、遺体を埋めに来たとみられる中国軍の兵士が遺体の靴下を脱がせる場面もとらえられている。

 米中連合軍は44年6月から中国とミャンマーの国境地帯にある雲南省の松山と騰衝の日本軍占領地に対して攻撃を開始した。同年9月7日に松山を、1週間後の14日には騰衝を陥落させた。当時、ここには日本軍に連れてこられた朝鮮人慰安婦70~80人がいた。

 映像が撮影された日時は騰衝の陥落翌日の同年9月15日だ。陥落当時、連合軍の捕虜となり生き残った23人を除く朝鮮人慰安婦の大部分は日本軍が虐殺したと推定される。

 敗戦が近付くと、日本の作戦参謀だった辻政信は松山・騰衝に駐屯していた日本軍に「支援兵力が到着する10月まで抵抗を続けよ」と事実上の玉砕(集団自決)命令を下した。ソウル大人権センターの鄭鎮星(チョン・ジンソン)教授率いる研究チームは、これを拒否した朝鮮人慰安婦らが一部の民間人とともに虐殺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

 日本軍によるこのような慰安婦虐殺は、連合軍も把握していた。研究チームは騰衝の陥落直前の9月13日夜、日本軍が朝鮮人女性30人を銃殺したと記録した連合軍の情報文書を発見・公開している。

 これまで旧日本軍が慰安婦を虐殺したという証言や記事などが公開されたことはあったが、虐殺現場を収めた映像が公開されたのは初めてだ。

 今回公開された映像は、ソウル大研究チームが2016年に発見した慰安婦虐殺現場の写真と同じ場所で撮影されたものと確認された。写真と映像の中の遺体の服装が同じで、写真の中の中国人兵士が映像にも登場する。

 研究チームは、戦時に米軍写真部隊の写真・映像撮影担当兵士が2人1組になって動いた点に注目し、映像を追跡した。写真があるということは必ず同じ場所で撮影した映像もあるとみて、米国立公文書記録管理局(NARA)に保管されている資料をしらみつぶしに探し、ばらばらになったフィルムの山を一つずつ確認した。

 昨年7月に研究チームが初めて公開した旧日本軍の慰安婦の映像も、このような過程を経て発見された。



^^^^^^^^



日本軍によるこのような慰安婦虐殺は、連合軍も把握していた。研究チームは騰衝の陥落直前の9月13日夜、日本軍が朝鮮人女性30人を銃殺したと記録した連合軍の情報文書を発見・公開している。


米軍の記述

Night of the (Sept.) 13th, (1944),

 the Japs shot 30 Korean girls in the city (of Tengchong, China).

の部分を取り上げているのでしょうが、

この戦闘で日本軍はほぼ全員戦死しています。


では、日本軍陣地陥落前日の13日に、

米軍はどのようにして30人が銃殺されたと分ったのか?

また、どのようにして、その30人が韓国人だと分ったのか?

目撃した?そんな事は有り得ないですよね…。



44年9月13日夜に日本軍が朝鮮人女性30人を銃殺したという内容の米中連合軍の文書を裏付ける記録だ。朝鮮人慰安婦が日本軍によって虐殺された後、1カ所に捨てられた様子が収められており


裏付ける?動画に映っていた遺体は30人だったのでしょうか?

この動画から、遺体の性別や国籍が分ったのでしょうか?

陣地跡の動画と遺体が集められている動画は

途中で画面が切り替わっていますが、

同じ場所だと,どのように断定したのでしょうか?



米国立公文書記録管理局(NARA)に保管されている資料をしらみつぶしに探し、ばらばらになったフィルムの山を一つずつ確認した。


まさか、バラバラのフィルムを恣意的に繋げたりはしていないですよね?



昨年7月に研究チームが初めて公開した旧日本軍の慰安婦の映像も、このような過程を経て発見された。


「日本が隠し続けていた貴重な資料を、長年の努力の末に我々が探し当てた!」

と言いたいのでしょうが…。


「アジア女性基金」の報告書に

http://www.awf.or.jp/pdf/0062_p061_088.pdf

詳細な研究結果が、既に1999年に発表されています。

この報告書は、日本軍の銃殺の可能性だけではなく

遺体の状態から、米軍による空爆や火炎放射による

戦死の可能性にも触れています。



青組の皆さん、

僕のごく当たり前の疑問に、ぜひ答えてもらいたい。

韓国主要メディアは右も左も

「日本軍の慰安婦虐殺の証拠映像」

と大々的に伝えています。

正当な記事なら、僕の稚拙な疑問に

ごく簡単に答えられるはずなんですよ。

答えられないとしたら、メディアとして失格ですし…。



最後にもうひとつ、

この虐殺(?)記事が出回ってから数日後

某テキサス人の動画サイトでこんな画像が紹介されました。


ソウル大研究チームの発掘(?)した米軍フィルムに付属していた説明文だとか。


赤線部分を翻訳すると

「日本軍兵士の遺体から靴下を脱がす中国軍兵士」

「日本人の遺体から物を盗む中国軍兵士」

…。


ちなみに、説明文には

「一般人や婦女子の遺体…」

とも書いてあります。


ソウル大研究チームは、フィルムの説明文を見なかったのか?

いや…この説明文が捏造?

日本軍兵士の遺体は服装で判別出来るでしょうが

婦女子の遺体は日本人?台湾人?韓国人??

韓国メディアが証拠とする動画からは

国籍どころか性別すらも判別不可能ですよね…。




ソウル大研究チームは、

歴史を真摯に検証するのではなく

日本軍の慰安婦虐殺の証拠のみを

血眼になって探しているんでしょう。

歪んだ研究結果を、歪んだ韓国メディアが拡散。

歪んだ反日思想で韓国民が侵され続ける…。


青組の皆さん、

僕が反韓精神に犯されていると思うのなら、

僕の疑問に答えてください。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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