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작전사령부는 차기 호위艦(FFG) 2차 사업의 첫 번째 함정인 대구艦의 취역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취역식은 군함이 건조와 인수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해군 함선이 되었음을
선포하는 행사다.
대구艦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전투체계를 바탕으로 더욱 향상된 작전수행능력을 갖추고 있다.
해상작전 헬기 1대를 탑재할 수 있고 해군 전투함 최초로 추진전동기와 가스터빈 엔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했다.
5인치 함포, 근접방어 무기체계, 대艦 유도탄, 장거리 대잠수함 어뢰, VLS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육지의 목표물을 함선에서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전술 유도탄을 장착했다.
FFX-BatchII 1番(回),大邱艦 就役式w
海軍作戦司令部は次期護衛艦(FFG) 2次事業の一番目艦艇である大邱艦の就役式をあげたと
7日明らかにした. 就役式は軍艦が建造と引受過程を経って正式で海軍艦船になったことを
宣布する行事だ.
大邱艦は国内技術で開発された多様な戦闘体系を土台でもっと向上した作戦遂行能力を取り揃えている.
海上作戦ヘリ 1台を搭載することができるし海軍戦闘する最初で推進電動機とガスタービンエンジンを結合した
"ハイブリッド推進体系"を適用した.
5インチ艦砲, 近接防御武器体系, 台艦 誘導弾, 長距離大潜りし魚雷, VLSシステムを
取り揃えているし陸地の目標物を艦船で直接打撃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戦術 誘導弾を装着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