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좌파 정권이 북한과 평화협상을 하고 있지만 동시에 軍은 유사시 김정은을 직접 암살할 목적으로 창설된 “참수부대” 계획은 지속되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3만개의 HK-416을 도입하는 것을 보면 참수부대의 규모가 짐작된다. 최근 미군의 Seal, Delta병력이 한국에 입국한 것도 이들과 연관이 있을 것이다.
韓国, 特殊戦 CH-47F 導入
韓国の左派政権が北朝鮮と平和交渉をしているが同時に 軍は有事時キム・ジョンウンを直接暗殺する目的に創立された "斬首部隊" 計画は持続している点がおもしろい.
3万個の HK-416を取り入れることを見れば斬首部隊の規模が見当がつく. 最近米軍の Seal, Delta兵力が韓国に入国したこともこれらと連関がある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