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사성 물질 세슘볼, 강으로 흘러 바다까지 도달
”일정량 이상 노출시 불임과 암까지 유발”
”핵분열 과정에서 생성되는 방사성 물질”
7년 전 원전 폭발사고가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에서는 치명적 방사성 물질인 세슘 입자들이 처음으로 강에서 발견됐다.
발견 시기는 지난해지만 일본 언론이 최근에야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일반에 공개됐다.
2011년 원적폭발 당시 대량으로 방출된 세슘 입자를 추적하고 있는 도쿄대 연구팀은 후쿠시마현 북부의 강에서 처음으로 세슘볼을 발견했다. 세슘은 기체 형태로 공기 중에 많이 날아갔지만 원전 반경 5km 안에서는 간혹 육안으로도 보이는 고체 형태의 동그란 알갱이들인 ‘세슘볼’이 발견된다.
핵분열 과정에서 생성되는 방사성 물질 세슘은 일정량 이상 노출될 경우 불임과 암을 유발할 만큼 치명적이다. 물에 잘 녹는 특징이 있어 하천에서만큼은 안심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강에서도 세슘볼이 발견된 것이다. 수용성 물질인 세슘과는 성질이 달라 체내 축적이 가능한 ‘변종 세슘’이 등장한 것이다.
100ℓ에 초미세먼지 크기 1개가 발견됐지만 이미 강이나 바다에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워낙 입자가 작아 물고기를 통해 사람 몸속에 유입될 수도 있는데 극소량일 경우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연구 성과도 없다.
일본 정부는 그간 철저한 사후 검사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여왔지만 불안감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180320.99099008493
見える放射性物質セシュムボル, 川で流れて海まで到達
"一定量以上露出の時不妊と癌まで誘発"
"核分裂過程で生成される放射性物質"
7年前原典爆発事故が起こった日本福島では致命的放射性物質であるセシウム粒子たちが初めて川で発見された.
発見時期は去年だが日本言論が最近にはこれを大大的に報道しながら一般に公開された.
2011年原籍爆発当時大量に放出されたセシウム粒子を追跡している東京大学研究チームは福島県北部の川で初めにセシュムボルを見つけた. セシウムは気体形態で空気の中にたくさん飛んだが原典半径 5km 中ではたまに肉眼でも見える固体形態の丸い粒子たちである ‘セシュムボル’が発見される.
核分裂過程で生成される放射性物質セシウムは一定量以上露出する場合不妊と癌を誘発するほど致命的だ. 水によくとける特徴があって河川ほどは安心したが今度初めて川でもセシュムボルが発見されたのだ. 水溶性物質であるセシウムとは性質が違って体内蓄積が可能な ‘変種セシウム’が登場したのだ.
100lに超微細ほこり大きさ 1個が発見されたがもう川や海にいくらあるのかわからない状況だ. あんまり粒子が小さくて魚を通じて人身中に流入されることもできるのに極少量の場合人体に及ぶ影響に対してはこれと言う研究成果もない.
日本政府はその間徹底的な死後検事で福島山農水産物安全に全然問題がないと声を高めて来たが不安感は易しくおさまっていない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180320.99099008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