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응징보복 전력 확충
국방부가 적 도발시 초기에 전역을 초토화할 수 있는 지대지, 공대지, 함대지 등 2600기의
탄도미사일을 수년 내 조기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국방부는 이 같은 한국군 주도의 공세적 작전수행 개념이 담긴 국방개혁 2.0을 4월말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19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는 대량응징보복(KMPR) 능력을 획기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탄두중량 1∼2t의 고폭 미사일을 포함, 대대적인 미사일 전력 확충 방안을
검토 중이다. KMPR 확충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는 한국군으로선 억제력 확보를 위해 대량의
장거리 탄도,순항 미사일 조기 확보가 시급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현재 한국군은 지대지 미사일인 현무 2-C(사거리 500km), 현무 2-C(800km) 외에
지대지.함대지용인 현무 3-A(500km), 현무 3-B(1000km), 현무 3-C(1500km)와 잠대지 미사일 등을
실전 배치했거나 개발 중이다. 현무 계열 미사일은 500∼700기 정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당국은 탄두중량 1∼ 2t의 탄도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탄두중량 3∼4t도 검토 대상이지만 아직은 기술적으로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이와 함께 전술지대지 탄도미사일(KTSSM)을 개발해 별도의 화력여단 창설을 검토 중이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전면전 도발 시 KMPR 등 3축 체계를 기반으로 (700여 개)주요표적을
신속히 제압하고, ‘공세적인 종심기동전투’로 조기에 전환해 ‘최단시간 내 최소희생’으로
전승(戰勝)을 달성하는 신작전수행개념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무 2C 미사일 발사대w
大量膺懲仕返し全力拡充
国防省が敵挑発の時初期に全域を焦土化することができる地対地, 空対地, 艦隊だなど 2600機の
弾道ミサイルを数年私の早期確保する方案を検討中のことで 19日伝わった.
国防省はこのような韓国軍主導の攻勢的作戦遂行概念が盛られた国防改革 2.0を 4月末
ムン・ゼイン大統領に報告する予定だ.
19日復讐の余分の消息筋によれば国防省は大量膺懲仕返し(KMPR) 能力を画期的に
拡充するために弾頭重量 1〜2tの故幅ミサイルを含み, 大大的なミサイル全力拡充方案を
検討の中だ. KMPR 拡充は核兵器を持つことができない韓国軍としては抑制力確保のために大量の
長距離弾道,巡航ミサイル早期確保が至急だという認識のためだ.
現在韓国軍は地対地ミサイルである玄武 2-C(射距離 500km), 玄武 2-C(800km) 外に
地帯だ.艦隊だ容認玄武 3-A(500km), 玄武 3-B(1000km), 玄武 3-C(1500km)とザムデだミサイルなどを
実戦配置したとか開発の中だ. 玄武系列ミサイルは 500〜700期位開発したことと知られている.
だね政府は弾頭重量 1〜 2tの弾道ミサイル開発に拍車をかけている.
弾頭重量 3〜4tも検討対象だがまだ技術的に易しくないことと伝わった.
だね政府はこれと共に戦術地帯だ弾道ミサイル(KTSSM)を開発して別途の火力旅団創設を検討の中だ.
国防省高位関係者は “全面戦争挑発時 KMPR など 3軸体系を基盤で (700余個)主要標的を
迅速に圧して, ‘攻勢的な終審機動戦闘’で早期に切り替えて ‘最短時間私の最小犠牲’で
戦勝(戦勝)を果たす新作伝授行概念を構築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玄武 2C ミサイル発射台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