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米国現地試験場でTEST中の国産複合自走対空砲




ワシントン前進基地立てるハンファ...米国放散市場あける


 記事入力2018-01-28 19:43最終修正2018-01-29 05:29








3月にワシントン事務所開設


K9自走・非複合

需要おり納品可能性大きく

3年以内に輸出成功の目標

現地防衛産業との協力も


【アンデギュ記者]






昨年10月に米国ワシントンDCで開催された放散展(AUSA)でハンファ関係者がハンファグループ放散系列統合展示ブースでの生産武器について説明している。 /ハンファグループ提供



ハンファグループが来る3月に米国ワシントンDCに放散分野のマーケティングのためのローカルオフィスを開くことにした。世界最大放散市場である米国でK9自走砲、国産対空誘導兵器「非複合」(biho複合自走対空砲)などの輸出を打診するものと見られる。国内防衛産業の中で、全世界に弾薬を供給する豊山を除いて、米国の輸出に成功した事例はなかった。世界最高水準の品質を要求する米国放散市場は、国内の部屋、産業界に「越えられない壁」にされた。ハンファグループは、この壁を乗り越えて、早ければ3年以内に輸出を成功させるには目標だ。



K9、非複合(biho複合自走対空砲)、米国で通じるか


28日の部屋、産業界によると、ハンファグループは、サムスンテックウィン、米国事業室長であるバーナードシャムポ副社長主導でワシントンDCペンタゴン(米国防総省庁舎)の近くに事務所を得ることにした。 3月初旬事務所箇所に合わせてシャムポ副社長をはじめ、サムスンテックウィン内米国事業室所属の従業員を送って、米国防衛産業の専門家も採用する予定である。シャムポ副社長は、ワシントンDC事務所長を務め、現地に常駐し、米国の営業全般を陣頭指揮する見通しだ。米国ペンタゴン近くには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ボーイング、BAEなどのグローバル防衛産業企業のオフィスが集結している。米国国防総省担当者と近い距離で緊密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するためだ。


ハンファグループは、米国の輸出が可能な武器でハンファ地上放散のK9自走砲とハンファディフェンスの庇護複合(biho複合自主対空砲火)を挙げた。米軍が保有している自走砲は射程距離が短く老化したため、交差点40㎞以上に最新兵器であるK9自走砲が十分に競争力を備えているという分析だ。非複合やはり米軍内のような製品がない需要があると予想される。この製品は、既存の30㎜自走対空砲「飛虎」(biho)に誘導兵器を搭載したことで、サンヨル砲誘導ミサイルの強みをすべて活用することができ、対空防御システムを一段階引き上げたという評価を受けている。ハンファグループは、米国の輸出の必須条件である現地生産基盤を整えるために、米国の防衛産業企業の買収や合弁なども検討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ハンファシステムの航空電子、通信部品、サムスンテックウィンの航空機のエンジン部品などもワシントンDC事務所を通じて、現地防衛産業企業に納品を推進見通しだ。


なぜ米国市場のか


ハンファグループは、2015年に三星との「ビッグディール」を介してサムスンテックウィン(旧サムスンテックウィン)、ハンファシステム(旧三星タレス)などを買収し、国内最大防衛産業に浮上した。この余勢を駆って2025年までに売上高12兆ウォン、営業利益1兆ウォンのグローバル10位防衛産業の達成を目標に掲げた。 2016年、ハンファグループ全体の消滅の売上高は4兆3800億ウォンだった。


狭い国内放散市場では、このような目標を達成することが難しい条件である。海外に目を向けるしかない理由だ。優先攻略対象は米国である。ハンファは昨年5月、シャムポ前駐韓米8軍司令官をサムスンテックウィン副社長に迎えて、米国事業室を新設した。また、昨年10月、米陸軍協会が主管する世界最大防衛展示会(AUSA)に国内部屋業界初の国産武器を実物で展示した。


ハンファグループは進入条件が厳しいことで定評のある米国市場を開拓することに成功した場合、他の国への輸出がはるかに容易になると見ている。現在ハンファの主要輸出国は、インドネシアなどの新興国や中東の一部の国である。これまで国内の部屋、産業界では、米国の市場を開けたのは、豊山が独特である。豊山は、米国の弾薬を輸出して、製品が信頼を受け始め、中東、南米など67カ国に輸出を拡大することに成功しました。


アンデギュ記者powerzanic@hankyung.com





3월에 워싱턴 사무소 개설


K9 자주포·비호복합

수요 있어 납품 가능성 커

3년 내 수출 성사 목표

현지 방산업체와 협력도


[ 안대규 기자 ]


지난해 10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방산전시회(AUSA)에서 한화 관계자가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 통합 전시부스에서 생산 무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이 오는 3월 미국 워싱턴DC에 방산 분야 마케팅을 위한 현지 사무소를 열기로 했다.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미국에 K9 자주포, 국산 대공유도무기 ‘비호복합’(biho복합 자주대공포) 등의 수출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방산업체 중 전 세계에 탄약을 공급하는 풍산을 제외하곤 미국 수출에 성공한 사례는 없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요구하는 미국 방산시장은 국내 방산업계에 ‘넘지 못할 벽’으로 여겨졌다. 한화그룹은 이 벽을 뛰어넘어 이르면 3년 내 수출을 성사시키겠다는 목표다.



K9, 비호복합(biho 복합 자주대공포) 미국에서 통할까


2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한화테크윈 미국 사업실장인 버나드샴포 부사장 주도로 워싱턴DC 펜타곤(미국 국방부 청사) 인근에 사무소를 얻기로 했다. 3월 초순 사무소 개소에 맞춰 샴포 부사장을 비롯해 한화테크윈 내 미국사업실 소속 임직원을 보내고 미국 방산전문가도 고용할 예정이다. 샴포 부사장은 워싱턴DC 사무소장을 맡아 현지에 상주하며 미국 영업 전반을 진두지휘할 전망이다. 미국 펜타곤 인근에는 록히드마틴, 보잉, BAE 등 글로벌 방산업체들의 사무소가 집결해 있다. 미국 국방부 담당자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다.


한화그룹은 미국에 수출이 가능한 무기로 한화지상방산의 K9 자주포와 한화디펜스의 비호복합(biho복합 자주대공포)를 꼽았다. 미군이 보유한 자주포는 사거리가 짧고 노후화했기 때문에 사거리 40㎞ 이상에 최신 무기인 K9 자주포가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비호복합 역시 미군 내 같은 제품이 없어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기존 30㎜ 자주대공포 ‘비호’(biho)에 유도 무기를 탑재한 것으로, 쌍열포와 유도미사일의 강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대공방어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그룹은 미국 수출의 필수 조건인 현지 생산기반을 갖추기 위해 미국 방산업체 인수나 합작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시스템의 항공전자 및 통신부품, 한화테크윈의 항공엔진 부품 등도 워싱턴DC 사무소를 통해 현지 방산업체에 납품을 추진할 전망이다.


왜 미국 시장인가


한화그룹은 2015년 삼성과의 ‘빅딜’을 통해 한화테크윈(옛 삼성테크윈), 한화시스템(옛 삼성탈레스) 등을 인수하면서 국내 최대 방산업체로 부상했다. 이 여세를 몰아 2025년까지 매출 12조원, 영업이익 1조원의 글로벌 10위 방산업체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2016년 한화그룹 전체 방산 매출은 4조3800억원이었다.


협소한 국내 방산시장에서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려운 여건이다. 해외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우선적 공략 대상은 미국이다. 한화는 지난해 5월 샴포 전 주한 미8군 사령관을 한화테크윈 부사장으로 영입하고 미국사업실을 신설했다. 또 지난해 10월 미 육군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방산전시회(AUSA)에 국내 방산업계 최초로 국산 무기를 실물로 전시했다.


한화그룹은 진입 요건이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미국 시장을 개척하는 데 성공하면 다른 국가로의 수출이 훨씬 쉬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한화의 주요 수출국은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과 중동 일부 국가다. 지금까지 국내 방산업계에서 미국 시장을 뚫은 곳은 풍산이 유일하다. 풍산은 미국에 탄약을 수출하면서 제품이 신뢰를 받기 시작해 중동, 남미 등 67개국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2866761



国産複合自走対空砲米国に輸出(자주대공포 미국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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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米国現地試験場でTEST中の国産複合自走対空砲




ワシントン前進基地立てるハンファ...米国放散市場あける


 記事入力2018-01-28 19:43最終修正2018-01-29 05:29








3月にワシントン事務所開設


K9自走・非複合

需要おり納品可能性大きく

3年以内に輸出成功の目標

現地防衛産業との協力も


【アンデギュ記者]






昨年10月に米国ワシントンDCで開催された放散展(AUSA)でハンファ関係者がハンファグループ放散系列統合展示ブースでの生産武器について説明している。 /ハンファグループ提供



ハンファグループが来る3月に米国ワシントンDCに放散分野のマーケティングのためのローカルオフィスを開くことにした。世界最大放散市場である米国でK9自走砲、国産対空誘導兵器「非複合」(biho複合自走対空砲)などの輸出を打診するものと見られる。国内防衛産業の中で、全世界に弾薬を供給する豊山を除いて、米国の輸出に成功した事例はなかった。世界最高水準の品質を要求する米国放散市場は、国内の部屋、産業界に「越えられない壁」にされた。ハンファグループは、この壁を乗り越えて、早ければ3年以内に輸出を成功させるには目標だ。



K9、非複合(biho複合自走対空砲)、米国で通じるか


28日の部屋、産業界によると、ハンファグループは、サムスンテックウィン、米国事業室長であるバーナードシャムポ副社長主導でワシントンDCペンタゴン(米国防総省庁舎)の近くに事務所を得ることにした。 3月初旬事務所箇所に合わせてシャムポ副社長をはじめ、サムスンテックウィン内米国事業室所属の従業員を送って、米国防衛産業の専門家も採用する予定である。シャムポ副社長は、ワシントンDC事務所長を務め、現地に常駐し、米国の営業全般を陣頭指揮する見通しだ。米国ペンタゴン近くには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ボーイング、BAEなどのグローバル防衛産業企業のオフィスが集結している。米国国防総省担当者と近い距離で緊密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するためだ。


ハンファグループは、米国の輸出が可能な武器でハンファ地上放散のK9自走砲とハンファディフェンスの庇護複合(biho複合自主対空砲火)を挙げた。米軍が保有している自走砲は射程距離が短く老化したため、交差点40㎞以上に最新兵器であるK9自走砲が十分に競争力を備えているという分析だ。非複合やはり米軍内のような製品がない需要があると予想される。この製品は、既存の30㎜自走対空砲「飛虎」(biho)に誘導兵器を搭載したことで、サンヨル砲誘導ミサイルの強みをすべて活用することができ、対空防御システムを一段階引き上げたという評価を受けている。ハンファグループは、米国の輸出の必須条件である現地生産基盤を整えるために、米国の防衛産業企業の買収や合弁なども検討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ハンファシステムの航空電子、通信部品、サムスンテックウィンの航空機のエンジン部品などもワシントンDC事務所を通じて、現地防衛産業企業に納品を推進見通しだ。


なぜ米国市場のか


ハンファグループは、2015年に三星との「ビッグディール」を介してサムスンテックウィン(旧サムスンテックウィン)、ハンファシステム(旧三星タレス)などを買収し、国内最大防衛産業に浮上した。この余勢を駆って2025年までに売上高12兆ウォン、営業利益1兆ウォンのグローバル10位防衛産業の達成を目標に掲げた。 2016年、ハンファグループ全体の消滅の売上高は4兆3800億ウォンだった。


狭い国内放散市場では、このような目標を達成することが難しい条件である。海外に目を向けるしかない理由だ。優先攻略対象は米国である。ハンファは昨年5月、シャムポ前駐韓米8軍司令官をサムスンテックウィン副社長に迎えて、米国事業室を新設した。また、昨年10月、米陸軍協会が主管する世界最大防衛展示会(AUSA)に国内部屋業界初の国産武器を実物で展示した。


ハンファグループは進入条件が厳しいことで定評のある米国市場を開拓することに成功した場合、他の国への輸出がはるかに容易になると見ている。現在ハンファの主要輸出国は、インドネシアなどの新興国や中東の一部の国である。これまで国内の部屋、産業界では、米国の市場を開けたのは、豊山が独特である。豊山は、米国の弾薬を輸出して、製品が信頼を受け始め、中東、南米など67カ国に輸出を拡大することに成功しました。


アンデギュ記者powerzanic@hankyung.com





3월에 워싱턴 사무소 개설


K9 자주포·비호복합

수요 있어 납품 가능성 커

3년 내 수출 성사 목표

현지 방산업체와 협력도


[ 안대규 기자 ]


지난해 10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방산전시회(AUSA)에서 한화 관계자가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 통합 전시부스에서 생산 무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이 오는 3월 미국 워싱턴DC에 방산 분야 마케팅을 위한 현지 사무소를 열기로 했다.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미국에 K9 자주포, 국산 대공유도무기 ‘비호복합’(biho복합 자주대공포) 등의 수출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방산업체 중 전 세계에 탄약을 공급하는 풍산을 제외하곤 미국 수출에 성공한 사례는 없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요구하는 미국 방산시장은 국내 방산업계에 ‘넘지 못할 벽’으로 여겨졌다. 한화그룹은 이 벽을 뛰어넘어 이르면 3년 내 수출을 성사시키겠다는 목표다.



K9, 비호복합(biho 복합 자주대공포) 미국에서 통할까


2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한화테크윈 미국 사업실장인 버나드샴포 부사장 주도로 워싱턴DC 펜타곤(미국 국방부 청사) 인근에 사무소를 얻기로 했다. 3월 초순 사무소 개소에 맞춰 샴포 부사장을 비롯해 한화테크윈 내 미국사업실 소속 임직원을 보내고 미국 방산전문가도 고용할 예정이다. 샴포 부사장은 워싱턴DC 사무소장을 맡아 현지에 상주하며 미국 영업 전반을 진두지휘할 전망이다. 미국 펜타곤 인근에는 록히드마틴, 보잉, BAE 등 글로벌 방산업체들의 사무소가 집결해 있다. 미국 국방부 담당자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다.


한화그룹은 미국에 수출이 가능한 무기로 한화지상방산의 K9 자주포와 한화디펜스의 비호복합(biho복합 자주대공포)를 꼽았다. 미군이 보유한 자주포는 사거리가 짧고 노후화했기 때문에 사거리 40㎞ 이상에 최신 무기인 K9 자주포가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비호복합 역시 미군 내 같은 제품이 없어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기존 30㎜ 자주대공포 ‘비호’(biho)에 유도 무기를 탑재한 것으로, 쌍열포와 유도미사일의 강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대공방어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그룹은 미국 수출의 필수 조건인 현지 생산기반을 갖추기 위해 미국 방산업체 인수나 합작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시스템의 항공전자 및 통신부품, 한화테크윈의 항공엔진 부품 등도 워싱턴DC 사무소를 통해 현지 방산업체에 납품을 추진할 전망이다.


왜 미국 시장인가


한화그룹은 2015년 삼성과의 ‘빅딜’을 통해 한화테크윈(옛 삼성테크윈), 한화시스템(옛 삼성탈레스) 등을 인수하면서 국내 최대 방산업체로 부상했다. 이 여세를 몰아 2025년까지 매출 12조원, 영업이익 1조원의 글로벌 10위 방산업체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2016년 한화그룹 전체 방산 매출은 4조3800억원이었다.


협소한 국내 방산시장에서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려운 여건이다. 해외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우선적 공략 대상은 미국이다. 한화는 지난해 5월 샴포 전 주한 미8군 사령관을 한화테크윈 부사장으로 영입하고 미국사업실을 신설했다. 또 지난해 10월 미 육군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방산전시회(AUSA)에 국내 방산업계 최초로 국산 무기를 실물로 전시했다.


한화그룹은 진입 요건이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미국 시장을 개척하는 데 성공하면 다른 국가로의 수출이 훨씬 쉬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한화의 주요 수출국은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과 중동 일부 국가다. 지금까지 국내 방산업계에서 미국 시장을 뚫은 곳은 풍산이 유일하다. 풍산은 미국에 탄약을 수출하면서 제품이 신뢰를 받기 시작해 중동, 남미 등 67개국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2866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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