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Maywa
비행정 「US-2」인도에서 제조를 향해 합의!
해상 자위대의 구난 비행정 「US-2」의 인도에의 수출에 대해 일본과 인도의 정부간에서 협의가 계속 되는 가운데, 인도측이 요구하고 있던 제조 기술의 이전을 향한 인도와 일본의 메이커의 합의가 성립해, 향후, 양국 정부의 협의가 크게 진전할 가능성이 나와 있습니다.
「US-2」는, 높은 파도 중(안)에서도 착수할 수 있는 높은 성능을 가진 수륙 양용의 구난 비행정으로, 일본이 개발해, 해상 자위대가 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방위 장비 이전 삼원칙에 따라서, 안전 보장으로 협력 관계에 있는 인도에 수출하기 위해 인도 정부와의 사이에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인도측은 일정수의 기체를 인도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을 조건으로 들고 기술 이전을 요구해 왔습니다.
이러한 중, 인도의 유력 재벌 「마힌드라」산하의 군사 장비품 메이커 「마힌드라·디펜스」는, 지난 주, 인도 남부에서 열린 병기의 국제견본시로, 「US-2」를 제조하고 있는 신메이와 공업과 기체의 제조나 조립등에서 협력하는 것에 합의해, 각서를 주고 받은 것을 밝혔습니다.
마힌드라·그룹의 슈크라 사장은, NHK와의 인터뷰로, 「인터 `h해군의 요청에 곧바로 응할 수 있도록, 우리는 준비를 갖추고 있다」라고 말하고, 국내 생산을 향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메이커 끼리가 협력에 합의한 것으로 인도 국내에서의 제조를 향한 기초 다지기가 생긴 것이 되어, 향후, US-2의 수출을 향한 양국 정부의 협의가 크게 진전할 가능성이 나와 있습니다.
■News Source (NHK WEB)
https://www3.nhk.or.jp/news/html/20180417/k10011406351000.html?utm_int=all_side_ranking-social_004
ShinMaywa
飛行艇「US-2」インドで製造に向け合意！
海上自衛隊の救難飛行艇「US-2」のインドへの輸出について日本とインドの政府間で協議が続くなか、インド側が求めていた製造技術の移転へ向けたインドと日本のメーカーの合意が成立し、今後、両国政府の協議が大きく進展する可能性が出ています。
「US-2」は、高波の中でも着水できる高い性能を持った水陸両用の救難飛行艇で、日本が開発し、海上自衛隊が運用しています。
日本政府は防衛装備移転三原則に沿って、安全保障で協力関係にあるインドへ輸出するためインド政府との間で協議を続けていますが、インド側は一定数の機体をインド国内で生産することを条件に挙げ、技術移転を求めてきました。
こうした中、インドの有力財閥「マヒンドラ」傘下の軍事装備品メーカー「マヒンドラ・ディフェンス」は、先週、インド南部で開かれた兵器の国際見本市で、「US-2」を製造している新明和工業と、機体の製造や組み立てなどで協力することで合意し、覚書を交わ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マヒンドラ・グループのシュクラ社長は、ＮＨＫとのインタビューで、「インド海軍の要請にすぐに応えられるよう、われわれは準備を整えている」と述べて、国内生産へ向けた期待を示しました。
今回、メーカーどうしが協力で合意したことでインド国内での製造に向けた基礎固めができたことになり、今後、US-2の輸出へ向けた両国政府の協議が大きく進展する可能性が出ています。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x4OE6cvOk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News Source （NHK WEB）
https://www3.nhk.or.jp/news/html/20180417/k10011406351000.html?utm_int=all_side_ranking-social_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