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관련으로 한국인이 소란스럽다.
아무래도 한국인의 주장을 보면 「일본은 동료 빗나가」가 되는 것 같다.
왜, 한국인이 그런 주장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면,
아무래도 조선일보, 중앙 일보, 등의 한국 미디어의 기사가 이유같다.
지금, 한국의 미디어는 총출동으로 「재팬 패싱!」(을)를 연호하고 있다.
기사의 코멘트도 「일본이 무시되어 기분이 좋다!」라고 한 코멘트가 줄지어 있군요.
단지, 유감인 것이 이 한국 미디어의 기사
일본 관련의 기사는 거의 모두 기자가 마음대로 스토리를 각색 한 것이 많아, 거의 기자의 시가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의 기사)
·일본의 육상 자위대의 질주... 군국주의의 망령이 부활
·전쟁의 반성 잊었다... 일본, 육상 자위대 총괄하는 통합 사령부를 신설
이런 식으로, 사실(FACT)에 기자가 마음대로 스토리(황색 부분)를 덧붙이는 느낌이군요 (웃음).
북한 외교도 같고 한국인 기자의 스토리는 「일본이 북한의 핵에 소란을 피우고 있다」,
「일본은 남북의 융화를 방해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하는 스토리가 반드시 기사에 들어 옵니다.
역사를 되돌아 보면, 한번도국을 잃었던 적이 없는 일본의 외교와
끊임 없이, 나라를 잃어 온 한국의 외교는 비교할 것도 없습니다만···
最近、北朝鮮関連で韓国人が騒がしい。
どうやら韓国人の主張を見てみると「日本は仲間外れ」になるらしい。
なぜ、韓国人がそんな主張をしているのか確認してみると、
どうやら朝鮮日報、中央日報、などの韓国メディアの記事が理由みたいだ。
今、韓国のメディアは総出で「ジャパンパッシング!」を連呼している。
記事のコメントも「日本が無視されて気持ちいい!」と言ったコメントが並んでいますね。
ただ、残念なのがこの韓国メディアの記事
日本関連の記事はほぼ全て記者が勝手にストーリーを脚色したものが多く、ほとんど記者のポエムになっています。
例えば、下の記事)
・日本の陸上自衛隊の疾走... 軍国主義の亡霊が復活
・戦争の反省忘れた... 日本、陸上自衛隊総括する統合司令部を新設
こんな感じで、事実(FACT)に記者が勝手にストーリー(黄色部分)を付け加える感じですね(笑)。
北朝鮮外交も同じで韓国人記者のストーリーは「日本が北朝鮮の核に大騒ぎしている」、
「日本は南北の融和を妨害し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ストーリーが必ず記事に入ってくるんですね。
歴史を振り返れば、1度も国を失ったことがない日本の外交と、
絶えず、国を失ってきた韓国の外交は比べるまでもないのです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