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8.4.20 07:00갱신
【방위 오프레코드 방담】


중국의 「일대 일로」를 분단 하는 군사적 무기 캐파빌등 츠쿠요네국을 중화


 방위성·자위대가 급속히 실적을 올리고 있는 분야가 있다.타국군에 대한 「능력 구축 지원(캐파시티·빌딩=캐파빌)」다.별로 귀에 익지 않는 말이지만, 헤세이 24년도의 개시부터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14개국·1 기관에 오르고 있다.비용대  효과는 높고, 정부내에서는 중국의 경제권 구상 「일대 일로」를 분단 하는 군사적 무기와 자리 매김되어 미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와 제휴한 지원을 응시한다.(사회부 편집 위원반택나오히사)



일석삼조의 의의

 캐파빌은 타국과의 안전 보장 협력의 기둥으로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전문 지식을 가지는 자위관등을 파견하거나 지원 대상국의 실무자를 부르거나 해 타국군의 능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활동의 의의로서(1) 대상국의 능력 향상에 의해 국제 안전 보장 환경의 안정화에 공헌(2) 지원을 중시하는 미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제휴로 협력 관계를 강화(3) 지원을 통해서 국제사회로의 일본의 신뢰성이 향상-가 들 수 있다.

 지원 내용으로서는, 자위대가 재해 파견?`병조A평화유지 활동(PKO)으로 축적한 노하우를 유효 활용할 수 있는 재해 구원이나 인도 지원, 시설 정비의 분야가 많다.

 작년, 남 수단의 PKO에 파견되고 있던 육상 자위대 시설 부대가 철수한 이후, 자위대는 PKO에 부대를 파견하고 있지 않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지만, 그러한 가운데로 캐파빌은 한층 더 존재 의의를 늘린다.

 자위대 간부는 이렇게 지적한다.

 「중국과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자위대가 나날의 임무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근거로 하면, 무리를 해서까지 부대를 PKO에 내서는 안된다.그것보다 캐파빌을 통해서 지금까지 파견한 PKO로 얻은 노하우를 타국에 전수하는 편이 비용대  효과는 높고, 국제사회를 위해서도 된다」



시선은 남부아시아에

 방위성이 지금까지의 캐파빌로 동남아시아를 중시해 온 것은, 자원을 의존하고 있는 중동으로부터 일본에 이르는 시 레인(해상 교통로)에 동남아시아가 위치하고 있어, 동남아시아의 안정이 손상되면 국익에 직결하기 때문이었다.

 동남아시아에 이어, 방위성·자위대는 캐파빌에 의한 다음의 지원 대상으로 해 남부아시아에 시선을 향한다.구체적으로는 스리랑카에의 지원을 구상 정해, 방위성은 스리랑카측과 해양 안전 보장이나 재해 구원 등 지원 내용의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스리랑카는 태평양과 인도양을 연결하는 시 레인의 요충으로, 캐파빌이 남부아시아의 스리랑카에도 확대하는 것에 방위성 간부는 「획기적이다」라고 지적한다.

 캐파빌은 아베 신조 수상이 주창하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 전략」의 지렛대로도 될 수 있다.

 동전략은 중국의 「일대 일로」에 대항하는 의미도 있다.인도양에서는 중국이 군사·경제 양면에서 존재감을 높여 스리랑카에서도 작년 12월, 중요 항만의 99년간의 운영권을 얻는 등 영향력을 강하게 하고 있는 만큼, 캐파빌이라고 하는 안전 보장 협력을 통해 일본이 스리랑카와의 관계를 강화하면 중국을 견제할 수 있다.



일·미호주의 골조

 동전략에서는 미국외, 태평양과 인도양에 접하는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제휴도 불가결하다.지원 대상 지역의 확대와 대등해, 캐파빌을 둘러싼 일·미호주의 골조로의 제휴 강화는 또 하나의 주목점이 된다.

 「하리·함트크 훈련」.동 티몰의 공용어의 테트어로 「함께 쌓아 올린다」라고 하는 의미로, 동국으로의 캐파빌의 훈련명이다.

 이 형태 `P련은 오스트레일리아 육군의 주최로 미 해병대와 해군도 참가해, 육상 자위대도 헤세이 27년부터 참가하고 있어, 일·미호주의 골조에 의한 캐파빌의 성공예다.육상 자위대는 이 훈련으로 시설 정비의 측량이나 기계 정비, 구급법의 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자위대는 동 티몰 이외에도 베트남이나 필리핀에서 일·미호주의 골조로 지원을 실시한 실적이 있다.

 단지, 일반적으로 동남아시아 각국은 캐파빌로 미국이 전면에 나오거나 미국을 중심으로 한 다국간의 골조로 지원하거나 하려고 하면, 수락에 허리가 파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한다.대 중국 전략에 짜넣어지는 것에 주저하기 때문에, 그런데도 더 캐파빌을 받아 들이고 싶으면 결단시키는 가치를 제시할 수 있을지가 일본 정부에는 추궁 당한다.



http://www.sankei.com/images/news/180420/prm1804200004-p1.jpg


http://www.sankei.com/premium/news/180420/prm180420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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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구축 지원(캐파시티·빌딩=캐파빌)」응.

그런 일로 피원조국이 일본에 은의를 느끼거나 정을 느끼거나 하는 것인가.

결국은 중흉개와 협박 당한 것만으로 간단하게 배신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 ′-д-)



きゃぱびる。


2018.4.20 07:00更新
【防衛オフレコ放談】


中国の「一帯一路」を分断する軍事的武器 キャパビルでぎらつく米国を中和


 防衛省・自衛隊が急速に実績をあげている分野がある。他国軍に対する「能力構築支援(キャパシティ・ビルディング=キャパビル)」だ。あまり聞き慣れない言葉だが、平成24年度の開始から東南アジアを中心に支援対象を拡大し、14カ国・1機関に上っている。費用対効果は高く、政府内では中国の経済圏構想「一帯一路」を分断する軍事的武器と位置づけられ、米国やオーストラリアと連携した支援を見据える。(社会部編集委員 半沢尚久)



一石三鳥の意義

 キャパビルは他国との安全保障協力の柱として重要性が高まっている。専門知識を持つ自衛官らを派遣したり、支援対象国の実務者を招いたりして他国軍の能力を高めることが目的だ。

 支援活動の意義として(1)対象国の能力向上により国際安全保障環境の安定化に貢献(2)支援を重視する米国やオーストラリアとの連携で協力関係を強化(3)支援を通じて国際社会での日本の信頼性が向上-があげられる。

 支援内容としては、自衛隊が災害派遣や国連平和維持活動(PKO)で蓄積したノウハウを有効活用できる災害救援や人道支援、施設整備の分野が多い。

 昨年、南スーダンのPKOに派遣されていた陸上自衛隊施設部隊が撤収して以降、自衛隊はPKOに部隊を派遣していない状態が続いているが、そうした中でキャパビルはいっそう存在意義を増す。

 自衛隊幹部はこう指摘する。

 「中国と北朝鮮の軍事的脅威にさらされている自衛隊が日々の任務が増えていることを踏まえれば、無理をしてまで部隊をPKOに出すべきではない。それよりもキャパビルを通じ、これまでに派遣したPKOで得たノウハウを他国に伝授するほうが費用対効果は高く、国際社会のためにもなる」



視線は南アジアへ

 防衛省がこれまでのキャパビルで東南アジアを重視してきたのは、資源を依存している中東から日本に至るシーレーン(海上交通路)に東南アジアが位置しており、東南アジアの安定が損なわれれば国益に直結するからだった。

 東南アジアに続き、防衛省・自衛隊はキャパビルによる次の支援対象として南アジアに視線を向ける。具体的にはスリランカへの支援を想定し、防衛省はスリランカ側と海洋安全保障や災害救援など支援内容の具体的な協議に入った。

 スリランカは太平洋とインド洋を結ぶシーレーンの要衝で、キャパビルが南アジアのスリランカにも拡大することに防衛省幹部は「画期的だ」と指摘する。

 キャパビルは安倍晋三首相が唱える「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戦略」のテコにもなり得る。

 同戦略は中国の「一帯一路」に対抗する意味合いもある。インド洋では中国が軍事・経済両面で存在感を高め、スリランカでも昨年12月、重要港湾の99年間の運営権を得るなど影響力を強めているだけに、キャパビルという安全保障協力を通じ日本がスリランカとの関係を強化すれば中国を牽制できる。



日米豪の枠組み

 同戦略では米国のほか、太平洋とインド洋に面するオーストラリアとの連携も不可欠だ。支援対象地域の拡大と並び、キャパビルをめぐる日米豪の枠組みでの連携強化はもうひとつの注目点となる。

 「ハリィ・ハムトゥック訓練」。東ティモールの公用語のテトゥン語で「ともに築く」という意味で、同国でのキャパビルの訓練名だ。

 この訓練はオーストラリア陸軍の主催で米海兵隊と海軍も参加し、陸上自衛隊も平成27年から参加しており、日米豪の枠組みによるキャパビルの成功例だ。陸自はこの訓練で施設整備の測量や機械整備、救急法の指導を担当している。

 自衛隊は東ティモール以外にもベトナムやフィリピンで日米豪の枠組みで支援を行った実績がある。

 ただ、一般的に東南アジア各国はキャパビルで米国が前面に出てきたり、米国を中心とした多国間の枠組みで支援したりしようとすれば、受け入れに腰が引ける傾向があるという。対中戦略に組み込まれることに二の足を踏むためで、それでもなおキャパビルを受け入れたいと決断させる価値を提示できるかが日本政府には問われる。



http://www.sankei.com/images/news/180420/prm1804200004-p1.jpg


http://www.sankei.com/premium/news/180420/prm180420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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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力構築支援(キャパシティ・ビルディング=キャパビル)」ねぇ。

そんなことで被援助国が日本に恩義を感じたり絆を感じたりするものなのかねぇ。

結局は中凶にちょこっと脅されただけで簡単に裏切られるだろうと思うんだけど。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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