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무의미는 과언이라고 생각하지만 w
자국으로의 발사 능력이 있다의는 안전보장상은 유효합니다.
단지, 너무 너무 늦었습니다.
로켓은 인공위성이나 탐사기등을 우주에 옮길 만한 것이지만, 로켓의 성능의 차이는 실은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
한국의 개발중의 로켓의 제일의 결점은, 2단째 이후의 재점화 능력이 없는 것.
통상, 인공위성의 경우는 적도 바로 윗쪽, 고도 약 38000 km의 정지궤도에 투입합니다.
일본이나 한국도 이 궤도로부터 떨어져 있기 때문에(위해), 궤도수정이 필수입니다.종래는 발사후에 위성의 어포지 킥 모터를 사용해 위성 스스로가 정지궤도를 향해서 항행하게 됩니다.
일본의 개량된 H2A는, 2단째의 엔진이 3회 점화 할 수 있으므로, 꽤 정지궤도에 가까운 장소까지 위성을 옮길 수가 있습니다.종래부터 위성의 수명을 5년 정도 늘리는 일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의 로켓은, 아직 이 능력이 없습니다.
그 때문에, 위성의 수명이 짧고, 일본보다 꽤 빠른 페이스로 대체기를 쏘아 올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더욱 일본은 별궤도에 2기의 위성을 투입하는 능력을 이번 획득했습니다.이것에 의해 위성의 발사 비용은 단순하게 반액이 됩니다.
결론을 말하면, 1단째 엔진을 2단째에 사용해 쏘아 올리는 일에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아마, 쏘아 올렸다고 하는 결과를 갖고 싶은 것뿐으로, 달탐사나 상업 발사에서는 멀어지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타국의 기술을 검증해, 쓸데 없는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차분히 개발해야 했다고 생각한다.
뭐, 한국의 세금이니까 관계없지만요.
사진은 최신의 LE-5B(2단째 엔진)
3회 점화 할 수 있어 더욱 출력을60%에 좁히는 기능이 붙은 세계 최고 기준의 엔진.
まあ、無意味は言い過ぎだと思うけどw
自国での打ち上げ能力があるのは安全保障上は有効です。
ただ、あまりにも遅過ぎました。
ロケットは人工衛星や探査機などを宇宙に運ぶだけの物だが、ロケットの性能の差は実はかなりの影響を受ける。
韓国の開発中のロケットの一番の欠点は、2段目以降の再点火能力がない事。
一度打ち上げたら、軌道の修正がほとんど出来ない事にあります。
通常、人工衛星の場合は赤道直上、高度約38000kmの静止軌道に投入します。
日本も韓国もこの軌道から離れている為、軌道修正が必須です。従来は打ち上げ後に衛星のアポジキックモーターを使い衛星自らが静止軌道に向けて航行することになります。
日本の改良されたH2Aは、2段目のエンジンが3回点火出来るので、かなり静止軌道に近い場所まで衛星を運ぶ事が出来ます。従来より衛星の寿命を5年ほど伸ばす事に成功しました。
韓国のロケットは、まだこの能力がありません。
その為、衛星の寿命が短く、日本よりもかなり早いペースで代替え機を打ち上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
更に日本は別軌道へ2機の衛星を投入する能力を今回獲得しました。これにより衛星の打ち上げ費用は単純に半額になります。
結論を言えば、1段目エンジンを2段目に使用し打ち上げる事には何の意味もありません。
多分、打ち上げたと言う結果が欲しいだけで、月探査や商業打ち上げからは遠ざかる行為だと思う。
他国の技術を検証し、無駄な予算を使わずにじっくりと開発すべきだったと思う。
まあ、韓国の税金だから関係ないけどね。
写真は最新のLE-5B(2段目エンジン)
3回点火出来、更に出力を60%に絞る機能がついた世界最高基準のエンジ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