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일본 도시바(東芝)의 반도체 부문 매각을 승인했다고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이 17일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도시바의 반도체 부문인 도시바 메모리의 매각이 독점금지법에 위배되는지 심사를 벌여왔다.
중국 정부의 승인으로 도시바 메모리의 이른바 “한국·미국·일본 연합” 매각이 확정됐다. 여기에는 한국의 SK하이닉스와 미국의 베인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심각한 재정난을 겪어 온 도시바는 작년 9월 자금 확보를 위해 도시바 메모리를 한미일 연합에 2조 엔(약 19조5천억 원)에 팔기로 했다.
도시바의 이런 매각안은 그동안 한국,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브라질, 필리핀, 대만 등 7개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지만, 관련국 중 중국 당국의 심사만 통과하지 못했었다.
도시바가 중국 승인을 필요로 하는 것은 반도체 수요가 높은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http://v.media.daum.net/v/2018051719303125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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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政府が日本東芝(東芝)の半導体部門売却を承認したと NHKと共同通信など日本言論たちが 17日報道した.
中国政府は東芝の半導体部門である東芝メモリーの売却が独占禁止法に違背されるのか審査をして来た.
中国政府の承認で東芝メモリーのいわゆる "韓国・アメリカ・日本連合" 売却が確定された. ここには韓国の SKハイニクスとアメリカのベインキャピタルなどが参加した.
深刻な財政難を経験して来た東芝は去年 9月資金確保のために東芝メモリーを韓米日連合に 2兆円(約 19兆5千億ウォン)に売る事にした.
東芝のこんな売却の中はその間韓国, アメリカ, 日本, ヨーロッパ連合(EU), ブラジル, フィリピン, 台湾など 7ヶ国から承認を受けたが, 関連国の中で中国政府の審査だけパス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東芝が中国承認を要することは半導体需要が高い国家中の一つだからだ.
http://v.media.daum.net/v/2018051719303125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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