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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반출 타진은 허위」한국 대통령부가 아침해를 출입 금지에
2018/05/18
「정의용(정·위욘) 국가 안보실장(사진)이, 북한의 보유하는 핵병기와 핵물질을 해외에 반출하는 안을 미국에 타진했다」라고 알린 아사히 신문에 대해서, 한국 대통령부(청와대)는 18일, 무기한의 출입 금지라고 하는 무거운 징계처분을 내렸다.
대통령부의 윤영찬(윤·욘 장) 국민 소통 수석은 18일 오후, 대통령부 출입의 기자에게 나눠준 공식 견해를 통해 「4월 24일에 정실장이 백악관의 존·볼튼 대통령 보좌관(국가 안전 보장 담당)에 대해, 북한의 핵병기의 일부 반출안을 제안했다, 로 한다
계속 되어 윤수석은 「근거가 없는 기사를 사실 확인없이 알린 아사히 신문에 강한 유감을 나타낸다.대통령부는 아사히 신문의 이번 허위 보도에 관해서, 대응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라고 덧붙였다.
대통령부의 관계자는, 아사히 신문이 보도의 과정에서 대통령부 측에 확인 취재를 실시하는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았다고 하고, 대통령부 출입의 보도 기관으로서 등록되어 있는 동지는 무기한 출입 금지의 처분을 받게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대통령부 출입의 외신에 대한 무기한 출입 금지는 이번이 처음.
이것에 앞서 아사히 신문은, 익명의 한미 관계 소식통의 이야기를 인용해 「정실장이 4월 24일, 미국 백악관의 존·볼튼 대통령 보좌관과 면회했을 때, 미국 측에 이러한 안을 타진했다」라고 알리고 있었다.
동지는, 「정씨는 단계적 조치를 고집하는 북한의 주장을 근거로 해 핵병기나 핵물질의 대부분을 우선 북한외에 반출해, 그 후에 핵관련 시설의 폐기등을 시간을 들여 실시하는 안을 타진했다.(중략) 볼튼씨는 정씨에게 즉답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아사히 신문은, 작년문 재인(문·제인) 정권이 발족한 후, 북한의 핵문제를 포함한 외교·안전 보장 관련의 보도로 이미 2도에 걸쳐 대통령부로부터 유감 표명을 받고 있었다.
금년 2월에는 「남북의 정부당국자가 작년 11월 이후 연말까지의 사이에 평양에서 2도에 걸쳐, 북한의 평창동계 올림픽 참가 문제를 협의했다」라고 하는 취지의 보도를 실시했지만, 대통령부의 금의겸(김·위곱) 보도관이 「조의 끝 정도의 진실도 포함되지 않았다」라고 반론했다.동지는 이 때, 1개월간의 출입 금지 조치도 받고 있다.
작년 6월에는, 「토마스·섀넌 국무차관이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의 연내 배치를 한국 정부에 요구했다」라고 하는 취지의 보도를 실시해, 윤영찬수석이 「사실과 다른 오보를 연달아 게재하는 동지에 유감을 나타낸다」라고 코멘트했다.
아사히 신문이, 한국 대통령부의 무기한 출입 금지….
「아사히 신문의 기사는 전혀 사실은 아니다」
정부내에 아사히 신문에의 내통자가 있고,
정확한 정보를 흘리고 있겠지요, 아마.
그렇다 치더라도,
「일본의 양심」이라고 들어 올려 온 아사히 신문을
분세권이 언론봉살이란….
정권은 다릅니다만, 산케이 신문 카토 기자때이나 닮는군요.
결국,
한국에서는 때의 정권에 반하는 기사를 쓰면,
언론의 자유(?)(을)를 빼앗겨 버리겠지요.
욱일기 사냥에 기를쓰고 되어 있는 일부 사이코가, 왠지 무시하는 아사히 신문사기
쿄토와 오사카 특급은 좋은 것인지?w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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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搬出打診は虚偽」 韓国大統領府が朝日を出入り禁止に
2018/05/18
「鄭義溶（チョン・ウィヨン）国家安保室長（写真）が、北朝鮮の保有する核兵器と核物質を海外に搬出する案を米国に打診した」と報じた朝日新聞に対して、韓国大統領府（青瓦台）は18日、無期限の出入り禁止という重い懲戒処分を下した。
大統領府の尹永燦（ユン・ヨンチャン）国民疎通首席は18日午後、大統領府出入りの記者に配った公式見解を通して「4月24日に鄭室長がホワイトハウスのジョン・ボルトン大統領補佐官（国家安全保障担当）に対し、北朝鮮の核兵器の一部搬出案を提案した、とする朝日新聞の記事は全く事実ではない」と主張した。
続いて尹首席は「根拠のない記事を事実確認なしに報じた朝日新聞に強い遺憾を表する。大統領府は朝日新聞の今回の虚偽報道に関して、対応案を積極的に検討する」と付け加えた。
大統領府の関係者は、朝日新聞が報道の過程で大統領府側に確認取材を行うプロセスを経なかったとして、大統領府出入りの報道機関として登録されている同紙は無期限出入り禁止の処分を受け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伝えた。大統領府出入りの外信に対する無期限出入り禁止は今回が初めて。
これに先立ち朝日新聞は、匿名の韓米関係消息筋の話を引用して「鄭室長が4月24日、米国ホワイトハウスのジョン・ボルトン大統領補佐官と面会した際、米国側にこうした案を打診した」と報じていた。
同紙は、「鄭氏は段階的措置にこだわる北朝鮮の主張を踏まえ、核兵器や核物質の大部分をまず北朝鮮外に搬出し、その後に核関連施設の廃棄などを時間をかけて実施する案を打診した。（中略）ボルトン氏は鄭氏に即答しなかった」と伝えた。
朝日新聞は、昨年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が発足した後、北朝鮮の核問題を含む外交・安全保障関連の報道で既に2度にわたり大統領府から遺憾表明を受けていた。
今年2月には「南北の政府当局者が昨年11月以降年末までの間に平壌で2度にわたり、北朝鮮の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参加問題を協議した」という趣旨の報道を行ったが、大統領府の金宜謙（キム・ウィギョム）報道官が「爪の先ほどの真実も含まれていない」と反論した。同紙はこのとき、1カ月間の出入り禁止措置も受けている。
昨年6月には、「トーマス・シャノン国務次官が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の年内配備を韓国政府に要求した」という趣旨の報道を行い、尹永燦首席が「事実と異なる誤報を相次いで掲載する同紙に遺憾を表する」とコメントした。
朝日新聞が、韓国大統領府の無期限出入り禁止…。
「朝日新聞の記事は全く事実ではない」
と、韓国大統領府は発表していますが、
政府内に朝日新聞への内通者が居て、
正確な情報を流しているんでしょうね、たぶん。
それにしても、
「日本の良心」と持ち上げてきた朝日新聞を
文政権が言論封殺とは…。
政権は違いますが、サンケイ加藤記者の時とも似ていますね。
結局、
韓国では時の政権に反する記事を書くと、
言論の自由（？！）を奪われてしまうんでしょう。
旭日旗狩りに躍起になっている一部サイコが、なぜか無視する朝日新聞社旗
京阪特急は良いのか？ｗ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