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성, 타카시기 「E2D」에CEC탑재 검토 이지스함과정보 공유에
방위성은 17일, 적미사일에의 요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때문에), 함정이나 항공기의 사이에 표적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새로운 시스템 「공동 교전 능력(CEC)」를, 내년 이후에 본격 운용하는 항공 자위대의 조기경계기 E2D에 탑재할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다.동시스템을 이미 운용하고 있는 미 이지스 함이라는 정보 공유도 가능하게 되어, 안전 보장 관련법에 근거하는 미군함 방호등에의 활용을 상정하고 있다.자위대와 미군의 운용 일체화는 한층 더 진행될 것 같다.
방위성은 금년 12월부터, 4기의 E2D를 타카시에 차례차례 도입할 예정.CEC를 타카시기에 탑재하면, 상공에서 탐지한 적의 장거리 순항 미사일등의 정보가, 멀어진 장소에 있는 해상 자위대나 미군의 이지스 함으로도 순간에 공유된다.그 조준 정보에 근거해, 이지스 함은 요격이 가능해진다.
해상자위대 이지스 함은 현재, 자신의 레이더-가 표적을 탐지했을 경우 밖에 요격 할 수 없지만, 동성은 CEC를 통한 해 공의 정보 공유에 의해 「사각이 저감 한다」(간부)과의 효과를 전망한다.연말에 책정하는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에 반영시킬 생각이다.
동성은,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안보법아래, CEC를 운용하는 미군과의 제휴 강화를 진행시킨다.CEC에 관해서는,2019~20연도에 배치 예정의 해상자위대 이지스 함 2척에 탑재할 방침을 결정이 끝난 상태로, 해상자위대의 P1초계기나, 23년도의 운용을 목표로 하는 육상 배치형 요격 미사일 시스템 「이지스·아쇼아」에의 도입도 검토한다.
https://www.nikkan.co.jp/articles/view/00474083
防衛省、空自機「E2D」にCEC搭載検討 イージス艦と情報共有へ
防衛省は17日、敵ミサイルへの迎撃能力を強化するため、艦艇や航空機の間で標的情報を相互に共有する新たなシステム「共同交戦能力(CEC)」を、来年以降に本格運用する航空自衛隊の早期警戒機E2Dに搭載する方向で検討に入った。同システムを既に運用している米イージス艦との情報共有も可能になり、安全保障関連法に基づく米艦防護などへの活用を想定している。自衛隊と米軍の運用一体化はさらに進みそうだ。
防衛省は今年12月から、4機のE2Dを空自に順次導入する予定。CECを空自機に搭載すれば、上空で探知した敵の長距離巡航ミサイルなどの情報が、離れた場所にいる海上自衛隊や米軍のイージス艦でも瞬時に共有される。その照準情報に基づき、イージス艦は迎撃が可能となる。
海自イージス艦は現在、自身のレーダーが標的を探知した場合にしか迎撃できないが、同省はCECを通じた海空の情報共有により「死角が低減する」(幹部)との効果を見込む。年末に策定する中期防衛力整備計画に反映させる考えだ。
同省は、集団的自衛権行使を可能とする安保法の下、CECを運用する米軍との連携強化を進める。CECに関しては、2019~20年度に配備予定の海自イージス艦2隻に搭載する方針を決定済みで、海自のP1哨戒機や、23年度の運用を目指す陸上配備型迎撃ミサイルシステム「イージス・アショア」への導入も検討する。
https://www.nikkan.co.jp/articles/view/00474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