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스카 기지, 추가 배치의미이지스함도착 최신예 「baseline9」에개수
탄도 미사일 요격 능력을 가지는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미리아스」(전체 길이 153미터, 8230톤)이 22일, 미 제7 함대가 거점으로 하는 요코스카 기지(카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 도착했다.북한의 미사일 대처등을 강화하기 위한 추가 배치.동함대에 의하면, 동기지의 미군함선은 13척 체제가 되어, 중 7척이 탄도 미사일에 대처할 수 있다.
제니퍼·폰티아스 함장은 「미사일 방위에 의해 뛰어난 능력을 제공할 수 있다.매우 복잡한 지역이지만, 임무의 준비는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선체는 「baseline 9」(이)라고 불리는 최신예의 전투 시스템에 근대화 개수되어 대공전의 능력도 강화되고 있다.순항 미사일 토마호크도 탑재하고 있다.미리아스는 동기지를 모항으로 하는 원자력 항공 모함 「로날드·레이건」의 타격군이라고 해도 작전 행동한다.
요코스카 기지 배치의 이지스 함은 작년, 시즈오카현·이즈 반도바다와 싱가폴바다에서 연달아 충돌사고를 일으켰다.1척이 미국 본토에서, 이제(벌써) 1척이 동기지에서 수리중.
https://www.nikkan.co.jp/articles/view/00474531
横須賀基地、追加配備の米イージス艦到着 最新鋭「ベースライン9」に改修
弾道ミサイル迎撃能力を持つ米海軍のイージス駆逐艦「ミリアス」(全長153メートル、8230トン)が22日、米第7艦隊が拠点とする横須賀基地(神奈川県横須賀市)に到着した。北朝鮮のミサイル対処などを強化するための追加配備。同艦隊によると、同基地の米艦船は13隻体制となり、うち7隻が弾道ミサイルに対処できる。
ジェニファー・ポンティアス艦長は「ミサイル防衛により優れた能力を提供できる。非常に複雑な地域だが、任務の準備はできている」と述べた。
船体は「ベースライン9」と呼ばれる最新鋭の戦闘システムに近代化改修され、対空戦の能力も強化されている。巡航ミサイルトマホークも搭載している。ミリアスは同基地を母港とする原子力空母「ロナルド・レーガン」の打撃群としても作戦行動する。
横須賀基地配備のイージス艦は昨年、静岡県・伊豆半島沖とシンガポール沖で相次いで衝突事故を起こした。1隻が米本土で、もう1隻が同基地で修理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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