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자위대, 수송선 검토의배경과과제부물어동구엘리베이터「L-CAT」는후보될까?
육상 자위대가 수송선을? 그 배경
2018(헤세이 30) 년 5월, 육상 자위대가 수송정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 내용의 보도가 세상의 주목을 끌었습니다.이것이 실현되면, 육상 자위대가 창설되고 처음으로 본격적인 수송정을 운용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육상 자위대는, 그 이름대로 육상에서의 전투를 메인으로 자리잡은 능력의 구축을 실시해 왔습니다.그러나, 근년이 되어 중국의 해양 진출이 활발해지면, 센카쿠 제도를 포함한 큐슈·오키나와 주변의 섬들을 방위하는, 이른바 섬실마리 방위의 중요성이 더해서 갔습니다.이러한 이유로부터, 육상 자위대는 수륙 기동단이라고 하는 섬실마리 방위의 전문 부대를 창설하는 등 급속히 「바다에서 육지」를 목표로 하는 조직에 변용하고 있습니다.이번 수송정의 도입 검토도, 그러한 움직임의 일환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마치 떠오르는 엘리베이터 독특한 양륙정 「L-CAT」
이 육상 자위대가 바라는 수송정의 후보에 대해서는 님 들인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필자가 주목하고 있는 것이, 매우 독특한 양륙정 「L-CAT」입니다.
L-CAT는 프랑스의 CNIM사가 개발한 양륙정으로, 전체 길이 30 m, 폭 12.6 m, 의 선체에는 최대로 80 t의 차량이나 화물, 40명의 인원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L-CAT의 최대의 특징은 그 선체 구조로, 무려 차량등을 탑재하는 선체 중앙의 스페이스가 엘리베이터와 같이 상하합니다.차량등을 실을 때 이 스페이스는 아래에 내려가고 있습니다.그러나, 일단 항행을 개시하자 마자, 이 스페이스가 서서히 우에에 가고 갑니다.이것에 의해, 항행중에 물과 접하는 부분이 적게 되는 것부터 항행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어 가득시에 18 노트, 아무것도 쌓지 않을 때에는 30 노트의 속도로 항행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2018년 5월 현재, CNIM사는 이 L-CAT의 수송 능력이나 항속 거리를 강화한 새로운 모델을 제안중에서, 예정에서는 차량등의 탑재량은 최대 100 t, 또 그러한 가득 상태로 800 해리( 약 1500 km)의 항속 거리를 실현시킨다고 하고 있습니다.육상 자위대는 이쪽에 의해 강한 흥미를 나타낼지도 모릅니다.
육상 자위대가 직면하는 과제
우선 짐작이 가는 것이 인원 육성입니다.육상 자위대는, 창립 이래 이러한 수송정을 운용했던 적이 없습니다.그 때문에, 수송정의 취득은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어도 그것을 운용하는 승무원의 육성에는 매우 시간이 걸리겠지요.그야말로, 농담은 아니고 심각한 배멀미와의 싸움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해상 자위대와의 제휴도 과제의 하나입니다.비록 육상 자위대가 독자적으로 수송정을 보유했다고 해도, 그것을 단독으로 낙도 등에 향하게 하면 적의 잠수함이나 항공기 등에 습격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이상,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에 의한 호위가 필요하게 됩니다.그 때에, 해상 자위대와 육상 자위대가 얼마나 제휴하는지에 대해서, 만약 이것이 실현되었을 경우에는, 과거에 전례가 없는 그러한 상황에 양자가 얼마나 대응해 나가는지가 주목받습니다.
https://trafficnews.jp/post/80531
陸自、輸送船検討の背景と課題 浮かんで動くエレベーター「L-CAT」は候補なるか?
陸上自衛隊が輸送船を? その背景
2018(平成30)年5月、陸上自衛隊が輸送艇の導入を検討しているという内容の報道が世間の注目を集めました。これが実現すれば、陸上自衛隊が創設されてから初めて本格的な輸送艇を運用することになります。
しかし、なぜ陸上自衛隊はそのような能力を必要と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これまで陸上自衛隊は、その名のとおり陸上での戦闘をメインにすえた能力の構築を行ってきました。しかし、近年になって中国の海洋進出が活発化すると、尖閣諸島を含めた九州・沖縄周辺の島々を防衛する、いわゆる島しょ防衛の重要性が増していきました。こうした理由から、陸上自衛隊は水陸機動団といった島しょ防衛の専門部隊を創設するなど急速に「海から陸」を目指す組織に変容しつつあります。今回の輸送艇の導入検討も、そうした動きの一環と考えられます。
島しょ部をめぐって有事が発生しそうになった場合、本州から沖縄、沖縄から島しょ部へと陸上自衛隊の部隊を輸送する必要があります。従来はこうした部分について海上自衛隊のおおすみ型輸送艦や民間の大型船舶などに頼らざるを得ませんでしたが、おおすみ型は全部で3隻しか配備されていないうえに、おおすみ型も民間船舶も基本的に本格的な車両や物資などの積み込み、積み下ろしは整備された大きな港でしか行えません。また、海上自衛隊も人員や物資を島しょ部に輸送可能な輸送艇1号型を保有していますが、搭載量に限界があるほか、戦車など重量の重い戦闘車両を輸送する能力はありません。そこで、陸上自衛隊としては本州や展開先の島しょ部にある小さな港などでも装備の積み込み、積み下ろしが可能な独自の能力獲得の必要性を感じたのではないかと筆者(稲葉義泰:軍事ライター)は推察します。
また、陸上自衛隊は現在沖縄本島より数百キロ南西にある離島への部隊配備を加速させていて、現在までに与那国島(沖縄本島から約500km)への配備が完了し、さらに石垣島(沖縄本島から約400km)や宮古島(沖縄本島から約300km)への部隊配備も計画されています。こうした離島への部隊配備にともない、沖縄と離島、離島と離島とを結ぶ独自の輸送能力を整備して、平時からの部隊運用をより効率化しようと考え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まるで浮かぶエレベーター ユニークな揚陸艇「L-CAT」
この陸上自衛隊がのぞむ輸送艇の候補については様々な可能性が考えられますが、なかでも筆者が注目しているのが、非常にユニークな揚陸艇「L-CAT」です。
L-CATはフランスのCNIM社が開発した揚陸艇で、全長30m、幅12.6m、の船体には最大で80tの車両や貨物、40名の人員を搭載することができます。L-CATの最大の特徴はその船体構造で、なんと車両などを搭載する船体中央のスペースがエレベーターのように上下するのです。車両などを積み込む際にはこのスペースは下にさがっています。しかし、いったん航行を開始するや否や、このスペースが徐々に上にあがっていくのです。これにより、航行中に水と接する部分が少なくなることから航行速度を速くすることができ、満載時に18ノット、何も積んでいないときには30ノットもの速度で航行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こうした外観的な特徴のみならず、L-CATには実運用における特徴もあります。まずL-CATは小さな港の岸壁などから車両などを直接搭載することができ、また浅瀬でも活動できることから、搭載している車両などを浜辺に直接揚陸させることができます。さらに、L-CATは車両などを搭載した状態でも500海里(約930km)、何も積んでいない状態ならば700海里(約1300km)もの航続距離を誇ります。こうした特徴は、陸上自衛隊が望むような沖縄より南西にある離島への展開能力にまさに合致したものといえます。
さらに2018年5月現在、CNIM社はこのL-CATの輸送能力や航続距離を強化した新しいモデルを提案中で、予定では車両などの搭載量は最大100t、またそのような満載状態で800海里(約1500km)の航続距離を実現させるとしています。陸上自衛隊はこちらにより強い興味を示すかもしれません。
陸上自衛隊が直面する課題
陸上自衛隊がL-CATのような揚陸艇や輸送艇を運用するメリットは多々ありますが、しかし一方で、陸上自衛隊が直面する課題も多々あります。
まず思い当たるのが人員育成です。陸上自衛隊は、創立以来このような輸送艇を運用したことがありません。そのため、輸送艇の取得は容易に行えてもそれを運用する乗員の育成には非常に時間がかかるでしょう。それこそ、冗談ではなく深刻な船酔いとの戦いが待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さらに、海上自衛隊との連携も課題のひとつです。たとえ陸上自衛隊が独自に輸送艇を保有したとしても、それを単独で離島などに向かわせれば敵の潜水艦や航空機などに襲われる可能性も排除できない以上、海上自衛隊の護衛艦による護衛が必要になります。その際に、海上自衛隊と陸上自衛隊がいかに連携するのかについて、もしこれが実現した場合には、過去に前例がないそのような状況に両者がいかに対応していくのかが注目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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