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XA
정찰위성은 8기본으로 증가도 6기는 수명
중국 노려봐 감시 강화가 급무!
정보 수집 위성 레이더-6호기의 발사 성공으로, 일본이 운용하는 사실상의 정찰위성은 과거 최다의 합계 8기가 되었다.단순 계산에서는 지구상의 어디에서라도 반나절에 1회 촬영할 수 있는 수이지만, 중 3기는 이미 설계상의 수명을 지나고 있어 언제 고장나도 이상하지 않다.실질적으로는 종래대로, 1일 1회의 감시 체제인 채다.
정보 수집 위성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기회로 도입되었다.사상최초의 미 · 북 정상회담이 개최되어도, 북쪽이 가지는 핵이나 미사일의 위협은 남는다.또, 근년은 센카쿠 제도 주변의 동중국해나, 남지나해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중국의 함선을 지키는 역할도 늘어나고 있다.
우주 강국을 목표로 하는 중국은, 향후 한층 더 정찰위성을 늘릴 것이다.일본측의 움직임이 상시 감시되는 시대가 와도 이상하지 않다.
일본 정부는 반나절에 1회 촬영할 수 있는 10 기체제를 목표로 하지만, 완성은 헤세이 38년도 이후로, 중국과의 차이는 벌어질 뿐이다.어려운 재정 상황도 밟아 1기 당 수백억엔 드는 정보 수집 위성 뿐만이 아니라, 신기술의 활용등에서 상공으로부터의 감시 강화가 요구된다.
■News Source (Sankei)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80612/plt1806120049-n1.html
JAXA
偵察衛星は8基に増加も6基は寿命…中国にらみ監視強化が急務!
情報収集衛星レーダー6号機の打ち上げ成功で、日本が運用する事実上の偵察衛星は過去最多の計8基となった。単純計算では地球上のどこでも半日に1回撮影できる数だが、うち3基は既に設計上の寿命を過ぎており、いつ故障してもおかしくない。実質的には従来通り、1日1回の監視体制のままだ。
情報収集衛星は北朝鮮の弾道ミサイル発射を機に導入された。史上初の米朝首脳会談が開催されても、北が持つ核やミサイルの脅威は残る。また、近年は尖閣諸島周辺の東シナ海や、南シナ海などで積極的に活動する中国の艦船を見張る役割も増している。
ただ、艦船の追跡は1日1回のペースでは間隔があきすぎて、十分な監視体制とはいえない。これに対して中国は、偵察衛星とされる「遙感」を既に20基以上、打ち上げている。自衛隊や海上保安庁などの動きは、1日に何度も宇宙から監視されていると考えるべきだ。
宇宙強国を目指す中国は、今後さらに偵察衛星を増やすだろう。日本側の動きが常時監視される時代が来てもおかしくない。
日本政府は半日に1回撮影できる10基体制を目指すが、完成は平成38年度以降で、中国との差は開くばかりだ。厳しい財政状況も踏まえ、1基当たり数百億円かかる情報収集衛星だけでなく、新技術の活用などで上空からの監視強化が求め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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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Sankei)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80612/plt1806120049-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