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토픽

220~100 km의 거리에서 본 류우그우


2018년 6월 18일의 12시(일본 시간) 무렵부터 6월 20일의 19 시경까지 ONC-T(망원의 광학 항법 카메라)로 촬영한 류우그우의 사진입니다.6월 18일의 12 시경은, 탐사기로부터 류우그우까지의 거리는 약 220 km, 6월 20일의 19 시경에 약 100 km였습니다.


다음의 그림 2는, 평활화해 명암 강조한 화상입니다.

※평활화하고 있지 않는 픽셀 화상의 그림 1은 보기 나쁘기 때문에 당스렛드에서는 생략 한다.




그림 2 ONC-T에 의해서 촬영된 류우그우.확대 보간과 명암 강조(밝기를 2승)를 실시해 있다.2018년 6월 18일의 12시(일본 시간) 무렵부터 6월 20일의 19 시경(일본 시간)까지의 촬영.

ONC 팀 : JAXA, 도쿄대, 코치대, 릿쿄 대학, 나고야대, 치바 공대, 메이지대, 아이즈대, 산업기술 종합연구소

각 화상: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확대한 각 평활화 화상(최접근하고 있는 최신 4매만)





비교 때문에, 평활화하고 있지 않는 픽셀 화상



스기타정사ONCPI(주임 연구자)에 의한 해설

「지세가 풍부하는 류우그우」


류우그우에 한층 가까워져 개별의 지형을 판별할 수 있게 되어, 류우그우는 지세가 풍부한 별인 것이 알게 되었습니다.표면에는 다수의 암괴가 널려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류우그우상의 위쪽으로 보이는 암괴는 크고(지름 약 150 m), 주위보다 밝은 색을 하고 있고(반사율이 높다), 눈에 띄고 있습니다.또, 적도 부근을 둘러싸는 띠모양의 봉우리도, 주변보다 조금 밝은 색을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색 차이는, 물질의 조성이나 입자 지름의 차이를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게다가 크레이터와 같은 와지가 몇도 보입니다.이러한 와지는 천체 충돌로 만들어진 가능성이 있어요.도랑과 같은 구조도 보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지형의 존재는, 류우그우가 복잡한 진화의 역사를 거쳐 온 것의 표현입니다.일반적으로, 류우그우와 같은 직경 1 km에 못 미친 작은 소행성은, 태양계의 역사 중(안)에서는 꽤 최근(수억년 이내)에 어머니 천체로부터 분열해 태어났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이러한 지형은, 어머니 천체로부터의 분열의 님 상이나 그 후의 진화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겠지요.



매?`Q프로젝트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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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신 미션 매니저


2018.6.21 14:18

소행성 류우그우는 「주판의 구슬」탐사기 매 2가 촬영


 소행성 탐사기 「매 2」가 촬영한 목적지의 소행성 「류우그우」의 사진을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가 21일, 공표했다.주판의 구슬과 같은 형태로, 표면에 많은 요철이 있다.류우그우의 자세한 형상을 알 수 있던 것은 처음.


 류우그우까지 약 120~100킬로에 임박한 20일에 탑재 카메라로 촬영했다.지구로부터의 관측에서는, 거의 구형이라고 예상되고 있었다.직경은 약 900미터로 보여지고 있다.류우그우에는 27일경에 도착한다.


 같은 형태의 소행성은 그 밖에도 다수 발견되고 있지만, 류우그우보다 작고 고속으로  자전하고 있는 것이 많다고 한다.회견한 요시카와 신 미션 매니저는 「이러한 형태가 되는 메카니즘을 해명하고 싶다.이번 탐사는 매우 재미있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을 보고 연구팀내에서는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한다「데스·스타」나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한다솔로몬이라고 한, 가공의 우주 요새를 닮아 있다라는 소리도 났다고 한다.바위의 덩어리가 눈에 띄어 요철이 많이 있다 일로부터, 요시카와씨는 「별사탕에도 가까울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했다.


 초대 매가 탐사한 소행성 「실 강」은, 독특한 형상으로부터 피넛형, 해달형등이라고 표현되어 화제를 불렀다.


 매 2는 류우그우에 착지해 물질을 채취하기 위해(때문에), 지형이 중요하게 된다.요시카와씨는 「그렇게 불규칙한 형태가 아닌 것은, 착지를 위한 안심 재료이다.그러나 수미터의 바위에서도 위험해서, 아직 자세한 관측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매 2는 헤세이 26년 12월에 지구를 출발.인공 크레이터를 만들어, 사상최초째라고 소행성의 지하의 물질을 채취하고 지구에 가지고 돌아간다


【산케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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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같은 것을 상상해버리는군요 ww



상당히 화상의 픽셀이 증가했습니다만, 역시 닷 화상이군요.

다음은 45 km(도착 지점:HOME POSITION까지 25 km)로의 궤도 제어(TCM07)입니다.

내일에 행해질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남아 수km의 위치에서 최종 조정.

도착 예정은 6월 27일 전후.



평면화해도 핀 노망같이 보이고, 나머지는 도착한 지표 분석으로의 사진 화상까지 대기입니까.

그런데도 지표의 암괴등이 보여 왔어요.



HAYABUSA2、いよいよ到着まで最終段階へ

トピックス

220~100kmの距離から見たリュウグウ


2018年6月18日の12時(日本時間)頃から6月20日の19時頃までにONC-T(望遠の光学航法カメラ)で撮影したリュウグウの写真です。6月18日の12時頃は、探査機からリュウグウまでの距離は約220km、6月20日の19時頃で約100kmでした。


次の図2は,平滑化し明暗強調した画像です。

※平滑化していないピクセル画像の図1は見にくいので当スレッドでは省略する。




図2 ONC-Tによって撮影されたリュウグウ。拡大補間と明暗強調(明るさを2乗)を行ってある。2018年6月18日の12時(日本時間)頃から6月20日の19時頃(日本時間)までの撮影。

ONCチーム : JAXA, 東京大, 高知大, 立教大, 名古屋大, 千葉工大, 明治大, 会津大, 産総研

各画像: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拡大した各平滑化画像(最接近している最新4枚のみ)





比較のため、平滑化していないピクセル画像



杉田精司ONC PI(主任研究者)による解説

「地勢に富むリュウグウ」


リュウグウに一段と近づいて個別の地形が判別できるようになり、リュウグウは地勢に富んだ星であることが分かってきました。表面には多数の岩塊が転がっています。中でもリュウグウ像の上側に見える岩塊は大きく(差し渡し約150m)、周囲より明るい色をしていて(反射率が高い)、目立っています。また、赤道付近を取り巻く帯状の峰も、周辺より少し明るい色をしています。このような色の違いは、物質の組成や粒子径の違いを反映している可能性があります。さらに、クレーターのような窪地が幾つも見えます。これらの窪地は天体衝突で作られた可能性があります。溝のような構造も見えます。


このような多様な地形の存在は、リュウグウが複雑な進化の歴史を経てきたことの表れです。一般に、リュウグウのような直径1kmに満たない小さな小惑星は、太陽系の歴史の中ではかなり最近(数億年以内)に母天体から分裂して生まれたと考えられています。これらの地形は、母天体からの分裂の様相やその後の進化を我々に教えてくれるでしょう。



はやぶさ2プロジェクト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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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川真ミッションマネージャ


2018.6.21 14:18

小惑星リュウグウは「そろばんの玉」 探査機はやぶさ2が撮影


 小惑星探査機「はやぶさ2」が撮影した目的地の小惑星「リュウグウ」の写真を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が21日、公表した。そろばんの玉のような形で、表面に多くの凹凸がある。リュウグウの詳しい形状が分かったのは初めて。


 リュウグウまで約120~100キロに迫った20日に搭載カメラで撮影した。地球からの観測では、ほぼ球形と予想されていた。直径は約900メートルとみられている。リュウグウには27日ごろに到着する。


 同様の形の小惑星はほかにも多数見つかっているが、リュウグウより小さく高速で自転しているものが多いという。会見した吉川真ミッションマネージャは「このような形になるメカニズムを解明したい。今回の探査は非常に面白いことになる」と強調した。


 写真を見て研究チーム内では映画「スター・ウォーズ」に登場する「デス・スター」やアニメ「機動戦士ガンダム」に登場するソロモンといった、架空の宇宙要塞に似ているとの声も出たという。岩の塊が目立ち凹凸がたくさんあることから、吉川氏は「コンペイトーにも近いかもしれない」と話した。


 初代はやぶさが探査した小惑星「イトカワ」は、独特の形状からピーナツ形、ラッコ形などと表現され話題を呼んだ。


 はやぶさ2はリュウグウに着地して物質を採取するため、地形が重要になる。吉川氏は「そんなに不規則な形でないことは、着地のための安心材料ではある。しかし数メートルの岩でも危険なので、まだ詳しい観測が必要だ」とした。


 はやぶさ2は平成26年12月に地球を出発。人工クレーターを作り、史上初めて小惑星の地下の物質を採取して地球に持ち帰る


【産経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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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でも同じようなものを想像しちゃうよねww



結構画像のピクセルが増えましたけど、やはりドット画像ですね。

次は45km(到着地点:HOME POSITIONまで25km)での軌道制御(TCM07)です。

明日あたりに行われそうです。

その後は残り数kmの位置で最終調整。

到着予定は6月27日前後。



平面化してもピンボケみたいに見えるし、あとは到着しての地表分析での写真画像まで待ちでしょうか。

それでも地表の岩塊などが見えてきまし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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