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프랑스가 탄약등을 서로 제공할 수 있는 상호 군수 지원 협정을 체결
일본의 자위대, 프랑스군과 서로 탄약 제공이 가능해지는
군수 협정 체결
상호 군수 협정 체결국, 미·호·영·가 등 5개국에 증가한다
일본과 프랑스가 13일(현지시간), 탄약등을 서로 제공할 수 있는 상호 군수 지원 협정(ACSA)을 체결했다.
14일, 일본 외무성에 의하면, 코노 타로 외상은, 프랑스의 후로란스·파르리 국방장관과 양국간의 ACSA에 서명했다.
이 협정이 국내 수속을 거쳐 발효하면, 양국은 탄약을 시작해 식료품, 연료등의 물품과 함께, 수송등의 서비스를 서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양국은 앞서 지난 1월, 일본의 도쿄에서 열린 외교·국방장관 협의(2 + 2)에서 ACSA 체결에 대해 큰 골조에 합의하고 있었다.
일본은 떠나는 2016년의 안보 관련 법제의 시행에 의해, 직접 공격을 받지 않아도 외국의 군대에 탄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을 반영해 기존의 ACSA를 개정하거나 새로운 ACSA를 체결하는 것에 힘을 써 왔다.
이것으로 일본이 평시 탄약의 제공이 가능한 ACSA를 묶은 나라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캐나다 등 5국이 되었다.
이 중 캐나다와의 ACSA는 4월에 서명하고 발행을 앞에 두고 있다.
자위대의 등장은 55분 30초 근처로부터입니다
日本とフランスが弾薬などを相互に提供できる相互軍需支援協定を締結日本の自衛隊、フランス軍と互いに弾薬提供が可能となる…軍需協定締結
相互軍需協定締結国、米・濠・英・加など5カ国に増える
日本とフランスが13日(現地時間)、弾薬などを相互に提供できる相互軍需支援協定(ACSA)を締結した。
14日、日本外務省によると、河野太郎外相は、フランスのフロランス・パルリ国防長官と両国間のACSAに署名した。
この協定が国内手続きを経て発効すれば、両国は弾薬をはじめ食料品、燃料などの物品と共に、輸送などのサービスを相互に提供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
両国は先立って去る1月、日本の東京で開かれた外交・国防長官協議(2 + 2)でACSA締結について大きな枠組みで合意していた。
日本は去る2016年の安保関連法制の施行により、直接攻撃を受けなくても外国の軍隊に弾薬を提供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これを反映して既存のACSAを改正したり、新しいACSAを締結することに力を入れてきた。
これで日本が平時弾薬の提供が可能なACSAを結んだ国は、アメリカ、オーストラリア、イギリス、カナダなど5国になった。
このうちカナダとのACSAは4月に署名して発行を控えている。
自衛隊の登場は55分30秒辺りか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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