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에서 실시되고 있는환태평양 합동 연습(림팩)에 참가하고 있는 자위대는 12일(일본 시간 13일), 지상에서 해상의 함정을 공격하는미사일의 사격 훈련을 보도진에 공개했다.
지 대 함유도탄을 실사하는 일·미 공동의 훈련은 처음.
「3, 2, 1, 0 」.카우아이섬에 있는 미군미사일 사격장에서,육상 자위대의 「12 시키지 대 함유도탄」이발사기로부터 신음소리를 올리고 수직에 쳤다.
상공에서 수평 방향으로 전환, 앞바다 약 90킬로에 떠오른 퇴역함에 적중했다.
퇴역함의 위치는,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와 미국 육군의 무인기계로부터의 정보를 집약해 특정했다.
육상 자위대 간부들과 훈련을 지켜본 로버트·브라운미 태평양육지군사령관은,
「일본의 지 대 함유도탄은 훌륭한 장비.일·미 공동의 실사 훈련은 역사상 처음」이라고 평가.
박(는 모습) 풍미나카 대장은 「육상 자위대 단독으로는 하지 못하고, 해상자위대, 미군과의 공동이 중요」라고 말했다.
미 해군 주최의 림팩은 세계 최대급의 다국간 훈련으로, 해상자위대는 1980년부터, 육상 자위대는 2014년부터 참가.
미군은중국군도 부를 예정이었지만,남지나해의 군사거점화를 진행시키는 중국의 자세에 반발.5월 하순에 초대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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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ハワイで実施されている環太平洋合同演習(リムパック)に参加している自衛隊は12日(日本時間13日)、地上から海上の艦艇を攻撃するミサイルの射撃訓練を報道陣に公開した。
地対艦誘導弾を実射する日米共同の訓練は初めて。
「3、2、1、0……」。カウアイ島にある米軍ミサイル射撃場で、陸上自衛隊の「12式地対艦誘導弾」が発射機からうなりを上げ、垂直に打ち上がった。
上空で水平方向に転換、沖合約90キロに浮かんだ退役艦に的中した。
退役艦の位置は、海上自衛隊の哨戒機とアメリカ陸軍の無人機からの情報を集約して特定した。
陸自幹部らと訓練を見守ったロバート・ブラウン米太平洋陸軍司令官は、
「日本の地対艦誘導弾は素晴らしい装備。日米共同の実射訓練は歴史上初めて」と評価。
迫(はざま)豊三中隊長は「陸自単独ではできず、海自、米軍との共同が大切」と語った。
米海軍主催のリムパックは世界最大級の多国間訓練で、海自は1980年から、陸自は2014年から参加。
米軍は中国軍も招く予定だったが、南シナ海の軍事拠点化を進める中国の姿勢に反発。5月下旬に招待を取り消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