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전투기 후계 「고지나다」국제 공동 개발에암운
항공 자위대의 F2전투기의 후계기를 둘러싸, 일본 주도의 국제 공동 개발을 모색해 온 방위성의 노선이 요동하고 있다.진짜 주인공이라고 주목받는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사의 개발 제안이 상정보다 고액으로, 비용대 효과의 관점에서 의문시하는 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예측은 150억엔
현재 약 90기가 배치되고 있는 F2는 2030년경부터 퇴역이 시작된다.전투기 개발에는 10년 정도를 필요로 하기 위해, 방위성은, 연말에 책정하는 차기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중기방, 19~23년도)에 구체적인 개발 방침을 명기하고 싶은 생각이다.
3안에서는, 스텔스성이나 비행 성능등에서 록히드안이 뛰어나고 있어 방위성은 정보 수집 단계로부터 본명시 해 왔다.하지만, 13일에록히드가 나타내 보인 정식적 제안에서는, 1기 근처의 가격이 200억엔초과로, 150억엔이라고 보고 있던 방위성의 예측이나 타카시가 도입한 F35의 가격( 약 131억엔)을 크게 웃도는 결과가 되었다.방위성 간부는 「너무 다.이대로는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라고 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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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戦闘機後継「高すぎる」国際共同開発に暗雲
航空自衛隊のF2戦闘機の後継機を巡り、日本主導の国際共同開発を模索してきた防衛省の路線が揺らいでいる。大本命と目される米ロッキード・マーチン社の開発提案が想定より高額で、費用対効果の観点で疑問視する声が上がり始めたためだ。
◆予測は150億円
現在約90機が配備されているF2は2030年頃から退役が始まる。戦闘機開発には10年程度を要するため、防衛省は、年末に策定する次期中期防衛力整備計画(中期防、19~23年度)に具体的な開発方針を明記したい考えだ。
後継候補は、〈1〉米空軍のF22戦闘機の機体をベースに、F35の電子機器を搭載した高性能ステルス機とするロッキード案〈2〉空自の主力戦闘機F15の技術を活用した米ボーイング社案〈3〉英空軍の主力戦闘機「タイフーン」の技術を活用する英BAEシステムズ社案――の3案が浮上している。いずれも日本との共同開発が前提だ。
3案では、ステルス性や飛行性能などでロッキード案が抜きんでており、防衛省は情報収集段階から本命視してきた。だが、13日にロッキードが示した正式な提案では、1機あたりの価格が200億円超で、150億円とみていた防衛省の予測や空自が導入したF35の価格(約131億円)を大きく上回る結果となった。防衛省幹部は「高額すぎだ。このままでは受け入れられない」と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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