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37&aid=0000187187&date=20180720&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우리의 취재진은, 사고 헬기를 운영하고 있던 해병대 항공대로부터 요전날 제대한 오퍼레이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고가 된다면 마린 온 2호기라고 하는 예감이 하고 있었을 정도, 문제가 많았다고 합니다.
군의 설명보다 심각하게 생각됩니다만, 헬리콥터의 개발 회사는, 유족의 앞에서 파일럿의 미스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된다면 마린 온 2호기라고 하는 예감이 하고 있었을 정도, 문제가 많았다고 합니다.
군의 설명보다 심각하게 생각됩니다만, 헬리콥터의 개발 회사는, 유족의 앞에서 파일럿의 미스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윤즈욜 기자입니다.
[기자]
A씨는, 마린 온 2호기는 언제나 고민거리였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시험 비행하러 나왔을 때에, 올바르게 떠오를 수 없었다고 합니다.
몇번이나 정비를 했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서, 정비사의 머리가 아팠다고 말합니다.
【해병대 항공대원오퍼레이터:언제나 야간까지 정비하고 집에 돌아갔지만, 원인이 발견되지 않고, 문제가 많았다.】
진동이 격렬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간부로부터 듣기도 했습니다.
실제, 사고 전날에 진동의 문제를 위해서 부품을 교환했고, 사고 당일은 개발 회사의 KAI측이 나오고 정비를 했습니다.
올바르게 정비되고 있었는지 확인을 위해 시험 비행하러 나와 추락했습니다.
【해병대 항공대원오퍼레이터:밸런스가 잡히지 않는 프로펠라, 그리고 떠오르면 쭉 부들부들 떨리는,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들)물었다... 그러니까 곧바로 착륙할 때도 많았던
】
오늘, 보도 기관과 만난 정비사의 유족도, 마린 온의 도입 후, 정비사가 갑자기 바빠졌다고 했습니다.
【신돈즐/정비사 킴진파의 언니(누나)의 남편:마린 온이 도입되고 나서, 너무 결함의 문제가 많고 바쁘다고 하는 이유로, (집에) 오지 않게 되고 나서 반년이 되어있었습니다.】
유족과 만난 마린 온의 개발 회사 KAI측은, 파일럿의 미스에 언급했습니다.
【얀테골/조종사 김 정일 중령 부인:KAI 전무가 파일럿의 미스의 가능성이 있다와 언급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로 화가 났습니다.】
국방부는, 사고 조사위원회에 민간의 전문가도 넣는다고 했습니다만, 민간의 전문가를 위원회의 반의 인원수로 하면 좋겠다고 하는 유족의 요구에 답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