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정부
댐의 결궤는“기준에 못 미친 저수준의 건설”이 사고의 원인!
라오스 남동부의 앗타프현에서 발생한 댐의 결궤 사고를 받아 라오스의 칸마니·인티라트에네르기·광업상이 26일의 기자 회견에서「기준에 못 미친 저수준의 건설이 사고의 원인」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27일, 라오스 국영 통신이 알렸다.「계속 내린 큰 비가 원인」으로 하는 기업측의 주장을 쳐 붙였다.
결궤 한 세피안세남노이담은 한국 대기업 재벌 SK그룹의 SK건설과 한국 서부 발전, 타이 정부계의 발전 대기업 라체브리 전력, 라오스의 국영기업이 합작으로 건설하고 있었다.필두 주주는 26%를 출자하는 SK건설.2013년에 착공해, 19년의 가동을 목표로 하고 건설을 진행시키고 있었다.
피해의 전모는 더욱 불명하지만, 댐의 결궤로 주변의 촌락이 수몰.적어도 27명이 사망, 3천명 이상이 집을 잃었던 것이 확인되고 있다.
■News Source (일본 경제 신문)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3353526027072018FFE000/
ラオス政府
ダムの決壊は“基準に満たない低水準の建設”が事故の原因!
ラオス南東部のアッタプー県で発生したダムの決壊事故を受け、ラオスのカンマニー・インティラートエネルギー・鉱業相が26日の記者会見で「基準に満たない低水準の建設が事故の原因」との見方を示した。27日、ラオス国営通信が報じた。「降り続いた大雨が原因」とする企業側の主張をはねつけた。
決壊したセピアンセナムノイダムは韓国大手財閥SKグループのSK建設と韓国西部発電、タイ政府系の発電大手ラチャブリ電力、ラオスの国営企業が合弁で建設していた。筆頭株主は26%を出資するSK建設。2013年に着工し、19年の稼働を目指して建設を進めていた。
被害の全容はなお不明だが、ダムの決壊で周辺の村落が水没。少なくとも27人が死亡、3千人以上が家を失ったことが確認されている。
■News Source (日本経済新聞)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3353526027072018FFE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