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세피안·세남노이담 사고와 관련해, 국제 구조대를 파견하기로 한 정부의 계획이, 라오스 정부의 승인의 지연에 의해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26일, 관련 부처에 의하면, 27일에 라오스에 출발 예정의 국제 구조대 본진의 라오스 입국은 허가가 나오지 않았다.
이 날오전, 정부의 구조대 선발대 4명(소방 1명을 포함한다)은, 민간 항공기를 이용해 라오스에 출발했다.
그러나, 구조대 본진의 경우, 군용기를 이용하고 라오스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므로, 라오스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 라오스에서 구조대의 파견 승인이 나오지 않은 것을 알고 있다」라고 해, 「향후의 일정이 확정하고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중략) 라오스 정부의 승인이 나와 있지 않은 상황이므로 구조대 본진의 인원과 규모도 확정하고 있지 않는 상태다.
정부는, SK건설이 참가한 세피안·세남노이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관련해,
25일에 폰·남기 국무 조정실장의 주재로 사고 대응 관계 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해, 사고의 상황 점검과 긴급 구조대(본진 30명, 선발대 7명)의
파견 등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이것을 받아 27일 오전 7시, 죠난 서울 공항으로부터 조·톨무크 소방 청장이나
외교부 담당 국장외가 참가한 가운데 출정식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구조대 본진의 파견이 늦는 것에 대하여 , 일부에서는, 이번 사고의 원인이 시공의 관리 회사에 의한 인재인지, 큰 비에 의한 천재지변일까
논의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라오스 정부가 인재를 염두에 두어 한국의 구조대를 경원하는 분위기가 있다는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관측도 나와 있다.
실제로, 사고 발생 4일전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사고가 일어난 댐의 중앙부에 11 cm의 침하가 발견되어
22일에 상단부 10개소에서 균열에 의한 침하가 발견된 것을 알았다.
사고 발생 4시간전에 댐 상단부가 1 m 정도 침하한 것을 받고, SK건설과 한국 서부 발전은
라오스주 정부에 주민의 피난 안내 협력 요청을 했던 것이 확인되었다.현재, 이번 사고가
20일에 행해진 침하가 원인인지 어떤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상황에 따라 SK건설과 한국 서부 발전의
관리 책임이 향후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정부 관계자는, 「라오스는 좋은 감정은 아닐 것이다」라고 해 「
한편, 라오스 정부에 의하면, 이번 사고로 25일의 시점에서, 적어도 26명이 사망해 131명이 행방불명이 되었다.
현재까지 밝혀진 사망자와 행방불명자는 모두 라오스 국민인 것이 확인되고 있다.
이재민도 6000명 넘어 2850명이 구조되었다.홍수 피해 지역에게는 아직 3000명의 주민이 고립하고 있는 상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26010015015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26010015015"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
부실의 결과 일으켜진 인재이니까w
ラオスのセピアン・セナムノイダム事故と関連し、国際救助隊を派遣することにした政府の計画が、ラオス政府の承認の遅れにより支障をきたしている。
26日、関連省庁によると、27日にラオスへ出発予定の国際救助隊本陣のラオス入国は許可が下りていない。
この日午前、政府の救助隊先発隊4人（消防1人を含む）は、民間航空機を利用してラオスへ出発した。
しかし、救助隊本陣の場合、軍用機を利用してラオスに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なので、ラオス政府の承認が必要である。
政府関係者は、「現在ラオスで救助隊の派遣承認が下りていないことを知っている」とし、「今後の日程が確定していない」と説明した。
（中略）ラオス政府の承認が出ていない状況なので救助隊本陣の人員と規模も確定していない状態だ。
政府は、SK建設が参加したセピアン・セナムノイダム建設現場で発生した事故に関連し、
25日にホン・ナムギ国務調整室長の主宰で事故対応関係機関対策会議を開催し、事故の状況点検と緊急救助隊（本陣30人、先発隊7人）の
派遣など追加対策を議論した。これを受けて27日午前7時、城南ソウル空港からチョ・チョンムク消防庁長や
外交部担当局長らが参加した中で出征式を行う予定だった。
救助隊本陣の派遣が遅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一部では、今回の事故の原因が施工の管理会社による人災であるか、大雨による天災であるか
議論が起きている中で、ラオス政府が人災を念頭に置いて韓国の救助隊を敬遠する雰囲気があるではないかという観測も出ている。
実際に、事故発生4日前の去る20日（現地時間）、事故が起きたダムの中央部に11㎝の沈下が発見され、
22日に上端部10箇所で亀裂による沈下が発見されたことが分かった。
事故発生4時間前にダム上端部が1mほど沈下したのを受けて、SK建設と韓国西部発電は
ラオス州政府に住民の避難案内協力要請を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現在、今回の事故が
20日に行われた沈下が原因かどうかは確認されなかったが、状況に応じてSK建設と韓国西部発電の
管理責任が今後問題になる可能性が高いと思われる。
政府関係者は、「ラオスはいい感情ではないだろう」とし「ラオスが（救助隊の派遣を）歓迎していない可能性がありませんか」と慎重に説明した。
一方、ラオス政府によると、今回の事故で25日の時点で、少なくとも26人が死亡し131人が行方不明となった。
現在までに明らかになった死者と行方不明者はすべてラオス国民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ている。
被災者も6000人超え、2850人が救助された。洪水被害地域にはまだ3000人の住民が孤立している状態だ。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26010015015
手抜きの結果引き起こされた人災だからなぁ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