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지스 함 「나」진수=20년 취역, 미사일 방위 강화-해상자위대
해상 자위대에 배치되는 7척째의 신형 이지스 함(8200톤)의 명명·진수식이 30일, 요코하마시의 재팬 마린 유나이티드 요코하마 사업소(이소고 공장)에서 행해졌다.
「나」라고 명명되어 향후는 탄도 미사일 요격등의 장비를 정돈한 후, 2020년에 취역한다.조달비는 약 1680억엔.
해상자위대에 의하면, 나에는, 적의 미사일이나 항공기의 위치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 교전 능력(CEC) 시스템」을 처음으로 탑재.CEC 시스템은 고속·대용량의 데이터를 송수신 할 수 있어 일·미의 정보 공유가 강화된다.일·미가 공동 개발중의 신형 요격 미사일 「SM3 블록 2 A」의 발사 능력도 갖춘다.
내년에는 다른 신규 이지스 함도 진수 할 예정으로, 21년에는 해상자위대 이지스 함은 8척 태세가 된다.
「나」는 코베시의 록코 산지 중앙에 위치하는 마야산에 유래.일찌기 마야산은 여덟 개의 나라를 바라볼 수 있었다고 여겨져 「일본봉우리」라고 불려 틈 없고 엄격하게 경계하는 님 아이가 연상되는 것 외에 「8」의 글자가 번창하는 모양으로 재수가 좋다고 한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086804/
新イージス艦「まや」進水=20年就役、ミサイル防衛強化-海自
海上自衛隊に配備される7隻目の新型イージス艦(8200トン)の命名・進水式が30日、横浜市のジャパンマリンユナイテッド横浜事業所(磯子工場)で行われた。
「まや」と命名され、今後は弾道ミサイル迎撃などの装備を整えた後、2020年に就役する。調達費は約1680億円。
海自によると、まやには、敵のミサイルや航空機の位置情報を共有する「共同交戦能力(CEC)システム」を初めて搭載。CECシステムは高速・大容量のデータを送受信でき、日米の情報共有が強化される。日米が共同開発中の新型迎撃ミサイル「SM3ブロック2A」の発射能力も備える。
来年には別の新規イージス艦も進水する予定で、21年には海自イージス艦は8隻態勢となる。
「まや」は神戸市の六甲山地中央に位置する摩耶山に由来。かつて摩耶山は八つの国が見渡せたとされ「八州峰」と呼ばれ、隙無く厳格に警戒する様子が連想されるほか、「八」の字が末広がりで縁起が良いという。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086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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