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인질」로 했는가
나는 인질은 아니다
https://www.sankei.com/world/news/180731/wor1807310023-n1.html
영상은 약 20초.야스다씨로 보여지는 남성은 「나의 이름은 우말입니다.한국인입니다」라고 말한 다음 「매우 심한 환경에 있습니다.금방 도와 주세요」라고 호소했다.
누가 나를 「인질」로 했는가
나는 인질은 아니다
시리아의 코바니에는 구미로부터도 아시아로부터도 기자가 들어가 있어 feminist의 젊은 여성이나
학생 미디어를 하고 있는 대학생까지 모여 있지만 일본은 경험이 있는 기자가 코바니에 간 것만으로
경찰이 집에까지 전화를 걸어 카지안테프까지 즉각 퇴거하라고 말해 온다
일본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물게 보는 치킨 국가다.
전장에 마음대로 갔으니까 자기책임이라고 말하는 이상
패스포트 몰수라든지 가족이나 직장에 짖궂음을 해 취재 활동의 방해를 하는 일본 정부를
「자기책임이기 때문에 입이나 손을 대지 말아라」라고 철저 비판해야 한다
誰が私を「人質」にしたのか
私は人質ではない
https://www.sankei.com/world/news/180731/wor1807310023-n1.html
映像は約20秒。安田さんとみられる男性は「私の名前はウマルです。韓国人です」と述べた上で「とてもひどい環境にいます。今すぐ助けてください」と訴えた。
誰が私を「人質」にしたのか
私は人質ではない
シリアのコバニには欧米からもアジアからも記者が入っていてフェミニストの若い女性や
学生メディアをやってる大学生まで集まっているが日本は経験のある記者がコバニに行っただけで
警察が家にまで電話をかけてカジアンテプまで即刻退去しろと言ってくる
日本は世界でもまれに見るチキン国家だ。
戦場に勝手に行ったのだから自己責任だと言うからには
パスポート没収とか家族や職場に嫌がらせをして取材活動の邪魔をする日本政府を
「自己責任なのだから口や手を出すな」と徹底批判し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