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새롭게 ICBM 제조에 트럼프씨, 인내의 한계인가“분노 폭발”도!
도널드·트럼프미 정권은, 언제 「인내의 한계」를 맞이하는 것인가.미국 신문 워싱턴·포스트(전자판)는 7월 30일, 복수의 미 당국자의 이야기로서 북한이 새롭게 1, 2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을 제조하고 있는 징조가 있다 일이 판명되었다고 알렸다.6월의 미 · 북 정상회담의 합의 정신을 유린하는 행위이며, 트럼프 대통령의“분노의 폭발”이 주목받을 것 같다.
동지에 의하면, 복수의 미 정보 기관이 과거수주간내에 촬영된 위성 사진의 화상등을 분석했는데, 평양(평양) 교외의 산그늘동(산움돈)에 있는 대형 연구 시설에서 액체 연료식의 ICBM를 제조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동시설에서는 과거에, 미 동해안에 도달 가능한 「화성 15」를 포함한 2기의 ICBM가 제조되었다.현재 제조중의 미사일도 화성 15로 보여진다고 한다.
미 미드르베리 국제 대학원 몬트레이교불확산 연구 센터도, 문제의 연구 시설의 짐하역 구역에 7월 7일, 과거에 ICBM 운반에 사용된 대형 트레일러를 위성 사진으로 확인했다고 지적했다.
미 정보 당국자는 동지에 대해, 북한은 표`로 가지는 핵탄두와 탄도 미사일의 정확한 수를 은폐 해, 약 20발의 핵탄두를 폐기해 「완전핵방폐했다」라고 주장하면서, 남는 수십발의 핵탄두의 온존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는 정보 분석을 분명히 했다.
마이크·폰페오 미국무장관은 지난 주의 상원 외교 위원회의 공청회에서, 「북한은 핵분열성 물질의 생산을 계속하고 있다」라고의 견해를 나타내고 있었다.
북한은, 트럼프씨를 시작해 국제사회를 계속 배반하고 있던 것 같다.
■News Source (zakzak)
https://www.zakzak.co.jp/soc/news/180801/soc1808010014-n1.html
北朝鮮
新たにICBM製造にトランプ氏、我慢の限界か“怒り爆発”も!
ドナルド・トランプ米政権は、いつ「我慢の限界」を迎えるのか。米紙ワシントン・ポスト(電子版)は7月30日、複数の米当局者の話として、北朝鮮が新たに1、2発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を製造している兆候があることが判明したと報じた。6月の米朝首脳会談の合意精神を踏みにじる行為であり、トランプ大統領の“怒りの爆発”が注目されそうだ。
同紙によると、複数の米情報機関が過去数週間内に撮影された衛星写真の画像などを分析したところ、平壌(ピョンヤン)郊外の山陰洞(サンウムドン)にある大型研究施設で液体燃料式のICBMを製造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同施設では過去に、米東海岸に到達可能な「火星15」を含む2基のICBMが製造された。現在製造中のミサイルも火星15とみられるという。
米ミドルベリー国際大学院モントレー校不拡散研究センターも、問題の研究施設の荷物積み降ろし区域に7月7日、過去にICBM運搬に使われた大型トレーラーを衛星写真で確認したと指摘した。
米情報当局者は同紙に対し、北朝鮮は保有する核弾頭と弾道ミサイルの正確な数を隠蔽し、約20発の核弾頭を廃棄して「完全核放棄した」と主張しつつ、残る数十発の核弾頭の温存を目指しているとの情報分析を明らかにした。
マイク・ポンペオ米国務長官は先週の上院外交委員会の公聴会で、「北朝鮮は核分裂性物質の生産を続けている」との見方を示していた。
北朝鮮は、トランプ氏をはじめ国際社会を裏切り続けていたようだ。
■News Source (zakzak)
https://www.zakzak.co.jp/soc/news/180801/soc1808010014-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