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정부
댐 결궤는 결함 공사에 의한 인재
특별 보상을! 한국 건설 기업을 향해서?
라오스 정부가 세피안세남노이 수력 발전소 보조 댐 결궤 사고를 결함 공사에 의한 인재라고 규정해, 피해자를 위한 특별 보상을 해야 한다고 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일간 Vientiane 타임즈가 2 일보 자타.
보도에 의하면, 라오스의 손사이·시판돈 부수상은 최근 열린 보조 댐 사고 처리를 위한 특별 위원회 회의에서 「홍수는 댐에 생긴 균열을 위해서 일어났다」라고 주장했다.그리고 피해자에게의 보상도 일반적인 자연재해의 경우와는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의에 출석한 주무 부처의 고관도 같은 입장을 분명히 했다.에너지 광산성의 다오본·폰케오 국장은 신문의 인터뷰로 「우리에게는 재난의 피해자에 대한 보상 규정이 있다가, 이 규정은 이번 사고에 적용되지 않는다」라고 해 「이번 사고는 자연재해는 아니기 때문에」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입장은 에너지 광산상의 주장과도 일치한다.캄마니·인티라스에네르기 광산상은 지난 달 26일, 현지 미디어의 인터뷰로 「규격에 못 미친 공사라고 예상 이상의 호우가 원인인 것 같다.보조 댐에 균열이 들어가/`A 이 틈새로부터 물이 새어 댐을 결궤 시킬 만큼 큰 구멍이 생겼다고 본다」라고 결함 공사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시공을 담당한 SK건설은 댐의 사고가 발생하기 전의 10일간에 1000밀리 이상의 비가 내렸던 만큼 호우에 의한 「천재지변」이라고 보고 있다.
지난 달 23일에 라오스 남부 앗타프현에서는 시공중이었던 수력 발전소 보조 댐이 결궤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라오스 당국이 분명히 한 공식 인명 피해는 사망자 13명, 행방불명자 118명으로, 마을과 농경지의 침수에 의한 물적 피해 규모는 산정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다.
■News Source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japanese.joins.com/article/681/243681.html?servcode=300§code=300&cloc=jp|main|top_news
ラオス政府
ダム決壊は欠陥工事による人災…特別補償を! 韓国建設企業に向けて?
ラオス政府がセピアン-セナムノイ水力発電所補助ダム決壊事故を欠陥工事による人災と規定し、被害者のための特別補償が行われるべきだ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と、日刊ビエンチャンタイムズが2日報じた。
報道によると、ラオスのソーンサイ・シーパンドン副首相は最近開かれた補助ダム事故処理のための特別委員会会議で「洪水はダムに生じた亀裂のために起きた」と主張した。そして被害者への補償も一般的な自然災害の場合とは異なるべきだと強調した。
この会議に出席した主務省庁の高官も同じ立場を明らかにした。エネルギー鉱山省のダオボン・ポンケオ局長は新聞のインタビューで「我々には災難の被害者に対する補償規定があるが、この規定は今回の事故に適用されない」とし「今回の事故は自然災害ではないため」と主張した。
こうした立場はエネルギー鉱山相の主張とも一致する。カムマニ・インティラスエネルギー鉱山相は先月26日、現地メディアのインタビューで「規格に満たない工事と予想以上の豪雨が原因であるようだ。補助ダムに亀裂が入り、この隙間から水が漏れてダムを決壊させるほど大きい穴が生じたとみる」と欠陥工事疑惑を提起した。
しかし施工を担当したSK建設はダムの事故が発生する前の10日間に1000ミリ以上の雨が降っただけに豪雨による「天災地変」とみている。
先月23日にラオス南部アッタプー県では施工中だった水力発電所補助ダムが決壊する事故が発生した。ラオス当局が明らかにした公式人命被害は死者13人、行方不明者118人で、村と農耕地の浸水による物的被害規模は算定するのが難しい状況だ。
■News Source (中央日報 日本語版)
http://japanese.joins.com/article/681/243681.html?servcode=300§code=300&cloc=jp|main|top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