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댐 결궤, 사망자 34명 한국 기업 등 건설
라오스 남부 앗타프현에서 7월 하순, 건설중의 수력 발전소의 댐이 큰 비로 결궤 해, 주위의 마을이 탁류에 마셔진 피해에 대해서,유엔은 6일, 적어도 34명이 사망해, 97명이 행방 불명이 되어 있다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약 6000명이 피난소에서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재해지에서는 서서히 물이 끌어들이고 있지만, 육로는 대부분이 차단되고 헬리콥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접근하지 않는 장소가 있다라고 한다.
결궤 한 댐은, 한국이나 타이의 기업이 참가하는 공동 기업체에 의해서, 메콩강의 지류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었다.주요지 Vientiane·타임즈(전자판)에 의하면, 라오스 정부는 수력 발전용 댐 계획을 재검토해, 당면, 신규의 댐 건설에의 투자를 보류한다고 한다.
https://www.yomiuri.co.jp/world/20180808-OYT1T50049.html?from=ytop_main2
유엔이 움직였다고 되면,
한국은, 국가 배상을 피할 수 없는 사태가 되는군요.
ラオスダム決壊、死者34人…韓国企業など建設
ラオス南部アッタプー県で7月下旬、建設中の水力発電所のダムが大雨で決壊し、周囲の村が濁流にのまれた被害について、国連は6日、少なくとも34人が死亡し、97人が行方不明になっているとの報告書を発表した。
報告書によると、約6000人が避難所で生活を続けている。被災地では徐々に水が引いているものの、陸路は大部分が遮断され、ヘリコプターを使わないと近づけない場所があるという。
決壊したダムは、韓国やタイの企業が参画する共同企業体によって、メコン川の支流で建設が進められていた。主要紙ビエンチャン・タイムズ(電子版)によると、ラオス政府は水力発電用ダム計画を再検討し、当面、新規のダム建設への投資を見合わせるという。
https://www.yomiuri.co.jp/world/20180808-OYT1T50049.html?from=ytop_main2
国連が動いたとなれば、
韓国は、国家賠償を避けられない事態になり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