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이오지마의 싸움

 이오지마의 싸움(Battle of Iwo Jima, 1945년 2월 19일~945연 3월 26일)은, 태평양전쟁 말기에 도쿄도 이오지마마을에 속하는 오가사와라제도의 이오지마에 있어 일본군과 미군과의 사이에 행해진 싸움이다.미군측의 작전명은 데탓치먼트 작전(Operation Detachment).
 1944년 8월, 괌의 싸움에 대해 괌섬을 거의 제압 끝마친 미군은, 일본 본토 공략을 향한 다음의 공격 예정으로서 동년 12월 20일에 필리핀의 레이테섬(후의 레이테섬의 싸움)에 상륙, 다음 1945년 2월 20일에는 르손섬(후의 르손섬의 싸움) 혹은 3월 1일에 대만 상륙, 과의 작전계획을 입안했지만, 대만이나 오키나와인가는 이 시점에서는 결정되어 있지 않았다.그러나, 미국 해군 태평양 함대 사령부에서는 벌써 1944년 9월에 레이몬드·스프르안스의 헌책으로부터, 대만 공략은 보급 능력의 한계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일본 본토에의 영향력 행사의 관점으로부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레이테바다 해전에 대하고, 일본해군은 대패북을 당했기 때문에 전투 능력은 없어져, 대만 공략의 전략적인 가치가 내렸지만, 미국 육군 더글라스·막카서는 여전히 대만 공략을 주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통합 참모본부에서 해군과 육군은 정면으로부터 대립했다.그 중, 육군 항공군의 헨리-·아놀드가 보다 효과적인 일본 본토에의 전략폭격이 가능하게 되는 것부터 이오지마 공략의 의의를 주창해 10월 2일에 이오지마 공략이라고 하는 기본 전략이 40일 후의 오키나와 상륙(후의 오키나와전)에의 전제로서 미군 전체의 방침이 되었다.
 이것 (을)를 받고, 1945년 2월 19일에 미국 해병대의 이오지마 강습이 함재기와 함정의 포격 지원 아래 개시되었다.상륙으로부터 약 1개월 후의 3월 17일, 쿠리바야시 타다미치 육군 대장을 최고 지휘관으로 하는 일본군이오지마 수비대(오가사와라 군단)의 격렬한 저항을 받으면서도, 미군은 동섬을 거의 제압.3월 21일, 일본의 근본영은 17일에 이오지마 수비대가 옥쇄 했다고 발표한다.그렇지만 그 후도 잔존 일본병으로부터의 산발적인 유격전은 계속 되어, 3월 26일, 쿠리바야시 대장 이하 300명남짓이 마지막 총공격을 감행 해 괴멸, 이것에 의해 일·미의 조직적 전투는 종결했다.
 일본군에 증원이나 구원의 구체적인 계획은 당초보다 없고, 수비 병력 20,933명중96%의 20,129명이 전사 있다 있어는 전투중의 행방불명이 되었다.한편, 미군은 전사 6,821명·전상 21,865명의 합계 28,686명의 손해를 받았다.태평양전쟁(대동아전쟁) 후기의 상륙전에서의 미군 공략 부대의 손해(전사·전상자 수단계의 합계) 실수가 일본군을 웃돈 희유인 싸움이며, 필리핀의 싸움 (1944-1945해)이나 오키나와전과 함께 제이차 세계대전 굴지의 최격전지의 하나로서 알려진다.



 이오지마는, 도쿄의 남 약 1,080 km, 괌의 북약 1,130 km에 위치해, 오가사와라제도 이오지마마을에 속하는 화산도이다.섬의 표면의 대부분이 유황의 축적물로 덮여 있는 곳(중)으로부터 이 시마나가 붙여졌다.장경은 북동에서 미나미니시카타향에 8 km미만, 폭은 북부에서는 대략 4 km, 남부에서는 불과 800 m이다.면적은 21 km2 정도, 최고점은 섬의 남부에 있는 표고 169 m의 스리바치야마이다.토양은 화산재이기 때문에 보수성은 없고, 음료수등은 짠 우물물이나 빗물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다.전쟁 전은 유황의 채굴이나 사탕수수 재배등을 영위하는 주민이 약 1,000명 거주하고 있었다.
 일본군은 1941년 12월의 대동아전쟁(태평양전쟁) 개전시, 해군근거지대 약 1,200명, 육군 병력 3,700내지 3,800명을 치치지마에 배치해, 이오지마를 이 부대의 관할하에 두고 있었다.개전 후, 남방 방면(동남아시아)과 일본 본토를 묶는 항공 경로의 중계지점으로서 이오지마의 중요성이 인식되어 해군이 스리바치야마의 북동 약 2 km의 위치에 물떼새 비행장을 건설해, 항공 병력 1500이름 및 항공기 20기를 배치했다.
 1944년 2월, 미군은 마셜 제도를 점령(길버트·마셜 제도의 싸움), 트럭섬에 대규모 공습을 실시해, 다수의 함정이나 항공기를 포함한 일본해군의 병력을 분쇄했다(트럭섬공습).일본의 근본영은 카롤린 제도로부터 마리아나 제도, 오가사와라제도를 묶는 선을 절대 국방권으로서 사수하는 것을 결정한다.방위선의 수비 병력으로서 코하타영 아키라 육군 중장의 지휘하는 제31군이 편성되어 부하 오가사와라 지구 집단 사령관에게는, 태평양전쟁 서전의 남방 작전·홍콩 공략전에서 제23군참모장으로서 종군, 공략 전후는 부재중 근위 제 2 사단장으로서 내지에 머물고 있던 쿠리바야시 타다미치 육군 중장이 임명되어 취임했다.이오지마에는 3월부터 4월에 증원 부대가 도착해, 총병력은 5000명이상에 이르렀다.
 1944년 여름, 미군은 마리아나 제도를 공략해(마리아나·팔라우 제도의 싸움), 11월 이후, 종래는 중국 대륙으로부터 가고 있던 B-29 폭격기에 의한 일본 본토에의 장거리 폭격을 동지로부터 개시했다(일본 본토 공습).그러나, 오가사와라제도는 일본 본토로 향하는 B-29를 지켜, 무선 전신으로 보고하는 조기 경계 시스템(방공 감시소)의 감시 거점으로서 기능하고 있었다.특히 이오지마로부터의 보고는 가장 중요한 정보원이었다.이것에 의해, 일본군은 본토 상공에서 전투기를 B-29 요격으로 향하게 할 수 있었다.또, B-29의 마리아나 제도로부터의 출격에서는 비행 거리가 편도 약 2000 km로 장거리이기 위해 호위 전투기가 수반 하지 못하고, 한층 더 일본 상공에서 손상을 받거나 고장나거나 항법 미스에 의해 B-29가 마리아나 제도까지 가까스로 도착하지 못하고 해상에 추락이나 불시착하는 것도 많았다.그리고, 자주 일본군의 폭격기·4식 중폭격기 「비용」이나 은하, 일식륙공이 이오지마를 경유해 마리아나 제도에 있는 비행장을 급습해, 지상에서 주비행기안의 B-29에 손해를 주고 있었다.특히, 12월에는 이오지마를 날아 오른 제일방패 특별 공격대의 기관총 소사에 의해서, 사이판섬의 의자 레이 필드·애슬리트 양비행장에서 11기의 B-29가 파괴되어 8기가 큰 손해를 받았다.
 그 때문에, 미국 통합 참모본부는,
0 피탄에 의한 손상, 고장, 연료 부족에보다 마리아나까지 귀착할 수 없는 폭격기의 중간 착륙장의 확보
0 폭격기를 호위 하는 전투기의 기지의 확보
0 일본군항공기의 공격 기지의 격멸
0 일본군의 조기 경보 시스템의 파괴
0 이오지마를 피하는 것에 의한 폭격기의 항법상의 로스의 해소
등을 목적으로 하고, 이오지마의 점령을 결정했다.필리핀에 있어서의 레이테섬의 싸움이 마지막에 가까워지면, 오키나와 침공까지의 2개월 사이에 실시하는 작전계획으로서 이오지마 공략이 결정되어 일련의 진공 작전은 「데탓치먼트 작전」?`니 명명되었다.



쿠리바야시 중장
 쿠리바야시 타다미치(쿠리바야시 타다미치, 1891년〈메이지 24년〉7월 7일~1945년〈쇼와 20년〉3월 26일)는, 일본의 육군 군인.육사 26기·륙대 35기 차석.최종 계급은 육군 대장.위계 훈등은 종4위훈일등(욱일대수장).나가노현 하니시나군 사이죠마을(현:나가노시 마츠시로 마을) 출신.
 제이차 세계대전(태평양전쟁/대동아전쟁) 말기의 이오지마의 싸워에 있어서의, 일본군수비대의 최고 지휘관(오가사와라 군단장.오가사와라 방면육지 해군 최고 지휘관)으로서 알려진다.




■News Source (wikipedia)
https://ja.wikipedia.org/wiki/이오지마의 싸움


武田鉄也の今朝の三枚おろし “硫黄島の戦い”



硫黄島の戦い

 硫黄島の戦い(Battle of Iwo Jima, 1945年2月19日~945年3月26日)は、太平洋戦争末期に東京都硫黄島村に属する小笠原諸島の硫黄島において日本軍とアメリカ軍との間で行われた戦いである。アメリカ軍側の作戦名はデタッチメント作戦(Operation Detachment)。
 1944年8月、グアムの戦いにおいてグアム島をほぼ制圧し終えたアメリカ軍は、日本本土攻略に向けた次の攻撃予定として、同年12月20日にフィリピンのレイテ島(のちのレイテ島の戦い)に上陸、翌1945年2月20日にはルソン島(のちのルソン島の戦い)もしくは3月1日に台湾上陸、との作戦計画を立案したが、台湾か沖縄かはこの時点では決定されていなかった。しかし、アメリカ海軍太平洋艦隊司令部ではすでに1944年9月にレイモンド・スプルーアンスの献策から、台湾攻略は補給能力の限界に達していることと日本本土への影響力行使の観点から、意味がないと判断した。
 レイテ沖海戦において、日本海軍は大敗北を喫したため戦闘能力はなくなり、台湾攻略の戦略的な価値が下がったが、アメリカ陸軍のダグラス・マッカーサーは依然として台湾攻略を主張していたため、統合参謀本部で海軍と陸軍は真っ向から対立した。その中、陸軍航空軍のヘンリー・アーノルドがより効果的な日本本土への戦略爆撃が可能になることから硫黄島攻略の意義を唱え、10月2日に硫黄島攻略という基本戦略が40日後の沖縄上陸(のちの沖縄戦)への前提としてアメリカ軍全体の方針となった。
 これを受けて、1945年2月19日にアメリカ海兵隊の硫黄島強襲が艦載機と艦艇の砲撃支援のもと開始された。上陸から約1か月後の3月17日、栗林忠道陸軍大将を最高指揮官とする日本軍硫黄島守備隊(小笠原兵団)の激しい抵抗を受けながらも、アメリカ軍は同島をほぼ制圧。3月21日、日本の大本営は17日に硫黄島守備隊が玉砕したと発表する。しかしながらその後も残存日本兵からの散発的な遊撃戦は続き、3月26日、栗林大将以下300名余りが最後の総攻撃を敢行し壊滅、これにより日米の組織的戦闘は終結した。
 日本軍に増援や救援の具体的な計画は当初よりなく、守備兵力20,933名のうち96%の20,129名が戦死あるいは戦闘中の行方不明となった。一方、アメリカ軍は戦死6,821名・戦傷21,865名の計28,686名の損害を受けた。太平洋戦争(大東亜戦争)後期の上陸戦でのアメリカ軍攻略部隊の損害(戦死・戦傷者数等の合計)実数が日本軍を上回った稀有な戦いであり、フィリピンの戦い (1944-1945年)や沖縄戦とともに第二次世界大戦屈指の最激戦地の一つとして知られる。



 硫黄島は、東京の南約1,080km、グアムの北約1,130kmに位置し、小笠原諸島硫黄島村に属する火山島である。島の表面の大部分が硫黄の蓄積物で覆われているところからこの島名がつけられた。長径は北東から南西方向に8km未満、幅は北部ではおよそ4km、南部ではわずか800mである。面積は21km2程度、最高点は島の南部にある標高169mの摺鉢山である。土壌は火山灰のため保水性はなく、飲料水等は塩辛い井戸水か雨水に頼るしかなかった。戦前は硫黄の採掘やサトウキビ栽培などを営む住民が約1,000人居住していた。
 日本軍は1941年12月の大東亜戦争(太平洋戦争)開戦時、海軍根拠地隊約1,200名、陸軍兵力3,700ないし3,800名を父島に配備し、硫黄島をこの部隊の管轄下に置いていた。開戦後、南方方面(東南アジア)と日本本土とを結ぶ航空経路の中継地点として硫黄島の重要性が認識され、海軍が摺鉢山の北東約2kmの位置に千鳥飛行場を建設し、航空兵力1,500名および航空機20機を配備した。
 1944年2月、アメリカ軍はマーシャル諸島を占領(ギルバート・マーシャル諸島の戦い)、トラック島へ大規模空襲を行い、多数の艦艇や航空機を含む日本海軍の兵力を粉砕した(トラック島空襲)。日本の大本営はカロリン諸島からマリアナ諸島、小笠原諸島を結ぶ線を絶対国防圏として死守することを決定する。防衛線の守備兵力として小畑英良陸軍中将の指揮する第31軍が編成され、配下の小笠原地区集団司令官には、太平洋戦争緒戦の南方作戦・香港攻略戦で第23軍参謀長として従軍、攻略戦後は留守近衛第2師団長として内地に留まっていた栗林忠道陸軍中将が任命され就任した。硫黄島には3月から4月に増援部隊が到着し、総兵力は5,000名以上に達した。
 1944年夏、アメリカ軍はマリアナ諸島を攻略し(マリアナ・パラオ諸島の戦い)、11月以降、従来は中国大陸から行っていたB-29爆撃機による日本本土への長距離爆撃を同地から開始した(日本本土空襲)。しかし、小笠原諸島は日本本土へ向かうB-29を見張り、無線電信で報告する早期警戒システム(防空監視所)の監視拠点として機能していた。特に硫黄島からの報告は最も重要な情報源であった。これにより、日本軍は本土上空で戦闘機をB-29迎撃に向かわせることができた。また、B-29のマリアナ諸島からの出撃では飛行距離が片道約2,000kmと長距離であるため護衛戦闘機が随伴できず、さらに日本上空で損傷を受けたり故障したり航法ミスによりB-29がマリアナ諸島までたどり着けず海上に墜落や不時着することも多かった。そして、しばしば日本軍の爆撃機・四式重爆撃機「飛龍」や銀河、一式陸攻が硫黄島を経由してマリアナ諸島にある飛行場を急襲し、地上で駐機中のB-29に損害を与えていた。とりわけ、12月には硫黄島を飛び立った第一御楯特別攻撃隊の機銃掃射によって、サイパン島のイスレイフィールド・アスリート両飛行場で11機のB-29が破壊され、8機が大きな損害を受けた。
 そのため、アメリカ統合参謀本部は、
〇被弾による損傷、故障、燃料不足によりマリアナまで帰着できない爆撃機の中間着陸場の確保
〇爆撃機を護衛する戦闘機の基地の確保
〇日本軍航空機の攻撃基地の撃滅
〇日本軍の早期警報システムの破壊
〇硫黄島を避けることによる爆撃機の航法上のロスの解消
などを目的として、硫黄島の占領を決定した。フィリピンにおけるレイテ島の戦いが終わりに近づくと、沖縄侵攻までの2か月間に行う作戦計画として硫黄島攻略が決定され、一連の進攻作戦は「デタッチメント作戦」と命名された。



栗林中将
 栗林 忠道(くりばやし ただみち、1891年〈明治24年〉7月7日~1945年〈昭和20年〉3月26日)は、日本の陸軍軍人。陸士26期・陸大35期次席。最終階級は陸軍大将。位階勲等は従四位勲一等(旭日大綬章)。長野県埴科郡西条村(現:長野市松代町)出身。
 第二次世界大戦(太平洋戦争/大東亜戦争)末期の硫黄島の戦いにおける、日本軍守備隊の最高指揮官(小笠原兵団長。小笠原方面陸海軍最高指揮官)として知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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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a.wikipedia.org/wiki/硫黄島の戦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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