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자위대 이지스 함 「나」진수
7월 30일 오후, 요코하마의 조선소에서, 해상 자위대로, 7척째의 이지스 함의 진수·명명식이 거행되어 등단 한 오노데라5전방위 대신에 의해서, 「나」라고 이름이 붙여졌다.이것은, 코베에게 있는 산의 이름이며, 구일본해군의 중순양함 「마야」의 이름을 의식한 것인 것 같다.
「나」에 탑재되는 최신의 탄도 미사일 방위와 순항 미사일 방위
이지스 함에 탑재되는 이지스·시스템은, 우선, 기본 시스템인 「이지스·baseline」가 있다.이것은, 스마호의 앤드로이드나 iOS에 비유될 것이다.
그 위에, 스마호의 어플리와 같이, 탄도 미사일 방위 능력 「이지스 BMD」등이 실린다.
「나」의 기본 시스템은, 「이지스·baseline 9·C2」의 일본판, 「J7」가 될 예정이며, 이것에 의해서, 탄도 미사일 방위 능력도 「이지스 BMD5·1」(이)라고 하는 현재, 개발의 채우기에 들어가 있는 최신판이 실릴 예정이다.
이 이지스 BMD5·1에서는, 일·미 공동 개발의 요격 미사일 SM-3 블록 llA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이 미사일은, 탄도 미사일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범위가 한꺼번에 퍼지는 것 외에 무스단 탄도 미사일과 같이, 일본 공격에 만일 사용되는 경우, 로후텟드 궤도라고 하고, 종래의 요격 미사일 SM-3 블록 1 A나 동1 B에서는, 닿지 않는 높이의 도달하는 탄도 미사일도 요격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이지스 BMD5·1에서는, 「인게이지·온·리모트」라고 하는 능력도 부가될 전망이다.
이것은, 일·미의 이지스 함이 일본해와 태평양 측에 전개하고 있고, 일본해측의 이지스 함이 탄도 미사일을 요격 하는 SM-3 미사일을 다 쏘았다.태평양측의 이지스 함에는, SM-3 미사일이 남아 있지만, 일본 열도의 능선이 있다의로, 태평양측 이지스 함의 SPY-1 레이더-가 적탄도 미사일을 포착하는 것이 늦어 SM-3 요격 미사일 발사의 찬스를 벗어나게 될 수도 있다.그런 경우에, 일본해측의 이지스 함이 태평양측의 이지스 함에 SM-3 요격 미사일의 발사를 지시해, 관제 하면, 요격의 찬스가 태어난다.이것이, 「인게이지·온·리모트」다.그 밖에도, 탄도 미사일련 쏘아 맞혀에 대응하는 능력도 향상하게 될 것 같다.
지상 공격 순항 미사일의 위협
또, 「나」는, 해상 자위대로 첫 순항 미사일 대처 능력을 가지는 이지스 함이 될 예정이다.
순항 미사일은, 일반적으로, 탄도 미사일보다 속도는 늦지만, 낮고, 코스를 바꾸면서 날아 온다.따라서, 지상이나 해상의 레이더-에서는, 포착하기 어렵고, 요격이 어렵다.
순항 미사일에는, 함선을 노리는 대함순항 미사일과 지상 공격용의 대지 순항 미사일이 있다.대함순항 미사일은, 일본 주변에서 탄도 미사일 경계를 실시하는 일·미의 이지스 함에 있어서도 위협이고, 지상 공격용 순항 미사일에 관해서는, 예를 들면, 작년 12월, 중국의 H-6 K폭격기가, 좌우의 주 날개에 사정 1500 km급의 JL-20 지상 공격용 순항 미사일의 훈련탄 같은 것을 매달아 일본해를 비행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JL-20이 실탄이었다면, 일본 전 국토가 사정내가 되는 위치에까지 H-6 K폭격기는 진출한 것이 된다.
이 때문에, 주목받는 것이, 미 해군이 개발한,
이것은, 대형 레이더-를 쌓고, 전투기보다 장시간 날 수 있는 E-2 D조기경계기에 상공으로부터 순항 미사일을 포착시켜, 그 데이터를 공동 교전 능력(CEC)으로, 이지스 함에게 전해 이지스 함은 스스로의 레이더-에는, 그 순항 미사일은 비치지 않은에도 불구하고, SM-6 요격 미사일을 발사해, E-2 D조기경계기로부터 CEC 경유로 송부되는 리얼타임의 데이터에 근거해, 적순항 미사일을 요격 한다고 하는 구조.
「나」는, 해상 자위대의 이지스 함으로서는, 처음으로, CEC를 탑재하게 되어 있다.
첫 CEC=공동 교전 능력
「나」에 탑재되는 CEC는, 「AN/USG-7 B라고 하는 버젼같다」라고 한다.E-2 D조기경계기와 일·미호주의 이지스 함으로, 공동 하고, 순항 미사일 방위가 가능해진다.
즉, 「나」는, 탄도 미사일 방위와 순항 미사일 방위의 어느쪽이나 할 수 있게 되지만, 이것은 IAMD(발전형 방공 및 미사일 방위) 함으로 불린다.
일본은 장비를 전략·전술에 따라서 체계적으로 구성해 있다.
海自イージス艦「まや」進水
7月30日午後、横浜の造船所で、海上自衛隊で、7隻目のイージス艦の進水・命名式が行われ、登壇した小野寺五典防衛大臣によって、「まや」と名付けられた。これは、神戸にある山の名前であり、旧日本海軍の重巡洋艦「摩耶」の名を意識したものであるようだ。
「まや」に搭載される最新の弾道ミサイル防衛と巡航ミサイル防衛
今日の進水式では、まだ、機関の搭載も不十分で、洋上を自走できず、前甲板には本来あるべき砲塔もレーダーもデータリンク用のアンテナも装着されていない。だが、2020年に就役する際には、従来の海上自衛隊イージス艦とは一線を画すものになる。
イージス艦に搭載されるイージス・システムは、まず、基本システムである「イージス・ベースライン」がある。これは、スマホのアンドロイドやiOSにたとえられるだろう。
その上に、スマホのアプリのように、弾道ミサイル防衛能力「イージスBMD」などが載る。
「まや」の基本システムは、「イージス・ベースライン9・C2」の日本版、「J7」になる予定であり、これによって、弾道ミサイル防衛能力も「イージスBMD5・1」という現在、開発の詰めに入っている最新版が載る予定だ。
このイージスBMD5・1では、日米共同開発の迎撃ミサイルSM-3ブロックllAが使えることになる。このミサイルは、弾道ミサイルから防御できる範囲が一挙に広がるほか、ムスダン弾道ミサイルのように、日本攻撃に万が一使用される場合、ロフテッド軌道といって、従来の迎撃ミサイルSM-3ブロック1Aや同1Bでは、届かない高さの到達する弾道ミサイルも迎撃できる可能性が高まる。
また、イージスBMD5・1では、「エンゲージ・オン・リモート」という能力も付加される見通しだ。
これは、日米のイージス艦が日本海と太平洋側に展開していて、日本海側のイージス艦が弾道ミサイルを迎撃するSM-3ミサイルを撃ち尽くした。太平洋側のイージス艦には、SM-3ミサイルが残っているが、日本列島の尾根があるので、太平洋側イージス艦のSPY-1レーダーが敵弾道ミサイルを捕捉するのが遅れ、SM-3迎撃ミサイル発射のチャンスを逸することになりかねない。そんな場合に、日本海側のイージス艦が太平洋側のイージス艦にSM-3迎撃ミサイルの発射を指示し、管制すれば、迎撃のチャンスが生まれる。これが、「エンゲージ・オン・リモート」だ。ほかにも、弾道ミサイル連射に対応する能力も向上することになりそうだ。
地上攻撃巡航ミサイルの脅威
また、「まや」は、海上自衛隊で初の巡航ミサイル対処能力を持つイージス艦となる予定だ。
巡航ミサイルは、一般に、弾道ミサイルより速度は遅いが、低く、コースを変えながら飛んでくる。従って、地上や海上のレーダーでは、捕捉しにくく、迎撃が難しい。
巡航ミサイルには、艦船を狙う対艦巡航ミサイルと地上攻撃用の対地巡航ミサイルがある。対艦巡航ミサイルは、日本周辺で弾道ミサイル警戒を行う日米のイージス艦にとっても脅威であるし、地上攻撃用巡航ミサイルに関しては、例えば、昨年12月、中国のH-6K爆撃機が、左右の主翼に射程1500km級のJL-20地上攻撃用巡航ミサイルの訓練弾らしきものを吊下げて日本海を飛行しているのが確認されている。
JL-20が実弾であったなら、日本全土が射程内となる位置にまでH-6K爆撃機は進出したことになる。
このため、注目されるのが、米海軍が開発した、巡航ミサイル迎撃手段「NIFC-CA（二フカ）」。
これは、大型レーダーを積んで、戦闘機より長時間飛べるE-2D早期警戒機に上空から巡航ミサイルを捕捉させ、そのデータを共同交戦能力（CEC）で、イージス艦に伝え、イージス艦は自らのレーダーには、その巡航ミサイルは映っていないにも関わらず、SM-6迎撃ミサイルを発射し、E-2D早期警戒機からCEC経由で送付されるリアルタイムのデータに基づき、敵巡航ミサイルを迎撃するという仕組み。
「まや」は、海上自衛隊のイージス艦としては、初めて、CECを搭載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
初のCEC＝共同交戦能力
「まや」に搭載されるCECは、「AN/USG-7Bというバージョンのようだ」という。E-2D早期警戒機と日米豪のイージス艦で、共同して、巡航ミサイル防衛が可能となる。
つまり、「まや」は、弾道ミサイル防衛と巡航ミサイル防衛のどちらもできることになるが、これはIAMD（発展型防空およびミサイル防衛）艦と呼ばれる。
日本は装備を戦略・戦術に沿って体系的に構成しているのだな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