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탐사 로봇이 매 2로부터 분리된 직후에 촬영한 류우그우의 표면.
좌상의 흰 부분은 태양광의 비쳐 포함=21일 오후 1시 7분쯤, JAXA 제공
소형 탐사 로봇이 촬영한 매 2.회전하면서 찍었기 때문에, 흔들리고 있다.
아래의 흰 부분은 류우그우의 표면=21일 오후 1시 8분쯤, JAXA 제공
소형 탐사 로봇이, 소행성 류우그우의 표면을 뛰어올라 이동하면서 촬영한 화상.
흰 부분은 태양광에 의하는 것=22일 오전 11시 44분쯤, JAXA 제공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는 22일, 탐사기 「매 2」로부터 분리한 소형 탐사 로봇 2대가, 소행성 「류우그우」에 착륙했다고 발표했다.소행성 위를 이동할 수 있는 탐사기가 착륙에 성공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
JAXA에 의하면, 2대의 탐사 로보트 「미네르바 2―1」은 21일 오후, 류우그우의 고도 55미터로 분리.중력이 지극히 작기 때문에, 착지한 기세로 다시 날아가 버리지 않게, 초속수센치로 천천히 접근했다.
류우그우에 착륙 후, 내장 모터를 회전시킨 반동을 사용해, 지표를 뛰어 이동해, 칼라 화상을 촬영했다.2대 모두 기능은 정상적이다고 한다.촬영한 화상 데이터는, 매 2 본체를 경유하고 지구에 보내졌기 때문에, JAXA가 착륙을 확인할 수 있던 것은 22일의 밤이었다.
2대는 향후, 이동하면서 지표의 온도를 측정하거나 화상을 촬영하거나 하고, 10월에 예정되어 있고는이나 2 본체의 류우그우 착륙에 대비한다.
2005년에 소행성 「실 강」에 도착한 초대의 매도, 같은 탐사 로보트를 쌓고 있었지만, 정상적으로 분리하지 못하고 착륙은 실패하고 있어, 이번이 재도진`□세.
요시카와 신·미션 매니저는 「13년전의 매때에 달성할 수 없었던 소행성 표면에서의 이동 탐사가 성공해 감개 무량.표면의 지근 거리로부터 촬영된 화상에는 감동했다」라고 하고 있다.
【아사히 신문】
*********************
우선은, 착륙 성공 오메!
사진이 극적이지만, 흔들리거나 한 엉성한 것인 것은 비결로 짊어지는군.
어쨌든 「사진 한 장으로 논문이 10개는 쓸 수 있다」라고 말해지고 있을 정도로이기 때문에.
건강하고 뛰어 돌고 있는 님으로 최상입니다 w
小型探査ロボットがはやぶさ2から分離された直後に撮影したリュウグウの表面。
左上の白い部分は太陽光の写り込み=21日午後1時7分ごろ、JAXA提供
小型探査ロボットが撮影したはやぶさ2。回転しながら写したため、ぶれている。
下の白い部分はリュウグウの表面=21日午後1時8分ごろ、JAXA提供
小型探査ロボットが、小惑星リュウグウの表面を跳び上がって移動しながら撮影した画像。
白い部分は太陽光によるもの=22日午前11時44分ごろ、JAXA提供
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は22日、探査機「はやぶさ2」から分離した小型探査ロボット2台が、小惑星「リュウグウ」に着陸したと発表した。小惑星の上を移動できる探査機が着陸に成功したのは、世界で初めて。
JAXAによると、2台の探査ロボ「ミネルバ2―1」は21日午後、リュウグウの高度55メートルで分離。重力が極めて小さいため、着地した勢いで再び飛び去らないよう、秒速数センチでゆっくりと接近した。
リュウグウに着陸後、内蔵モーターを回転させた反動を使い、地表を跳ねて移動し、カラー画像を撮影した。2台とも機能は正常だという。撮影した画像データは、はやぶさ2本体を経由して地球に送られたため、JAXAが着陸を確認できたのは22日の夜だった。
2台は今後、移動しながら地表の温度を測ったり、画像を撮影したりして、10月に予定されているはやぶさ2本体のリュウグウ着陸に備える。
2005年に小惑星「イトカワ」に到着した初代のはやぶさも、同様の探査ロボを積んでいたが、正常に分離できず着陸は失敗しており、今回が再挑戦だった。
吉川真・ミッションマネジャーは「13年前のはやぶさの時に達成できなかった小惑星表面での移動探査が成功して感無量。表面の至近距離から撮影された画像には感動した」としている。
【朝日新聞】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FrRC6e8ZMo?start=1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
まずは、着陸成功オメ!
写真が劇的ではあるものの、ぶれたりした粗いものなのはワザとでしょうね。
なにしろ「写真一枚で論文が10本は書ける」と言われているくらいですから。
明瞭な写真だと形態や反射率などの情報で、地質や小惑星形成などの論文がそれだけで書けちゃうんでしょうね。
元気で跳ねまわっている様でなによりです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