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는, 한국의 조선일보의 기사이다.
한류드라마로 화제의 「일한 의정서」는 뭐야?
굉장한 험악한 얼굴의 일본의 재수생이, 한국의 외부 대신·리지용(이·지욘)의 목에 칼을 내밀고 있다.일본의 하야시 곤스케 공사는 「문서에 서명해라」라고 위협하고 있다.9월 9일에 방송된 tvN의 드라마 「미스터·선샤인」 제20화의 한 장면이다.문서는 1904년 2월 23일에 체결된 「일한 의정서」로, 방송 직후, 인터넷의 리얼타임 검색어 랭킹에도 등장했다.이 정도 화제가 되는 일한 의정서, 도대체 어떤 문서이니까인가.
「짐은 사실상 일본인의 포로가 되어, 권력을 행사하는 모든 기회를 빼앗겼다」.서울을 탈출하는 러시아 공사 Pavlov를 향하고, 고종은 한탄했다.조약 체결 15일전에 러일 전쟁이 시작되어(1904년 2월 8일), 그 다음날, 일본은 서울을 점령했다.대한제국의 중립 선언이 종이조각화한 상황으로, 일본은 한국을 전쟁의 기지로 하기 위한 조약을 강요했다.그것이 일한 의정서, 별명 「갑진늑약(여섯이나 구)」다.
대신의 목에 칼까지 내밀었다고 하는 드라마의 설정은 너무 하다.외부 대신·리지용은 이미 일본에 매수된 친일파였다.하지만 한국 정부에 대한 대단한 압력이 있던 것은 분명하다.의정서 체결에 반대한 번지부(재무성에 상당) 대신/`E리용익(이·욘이크) 등 고종의 측근등은 일본에 납치되고 있었다.
의정서의 내용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종합 점령 세트」였다.제1조 「대한제국 정부하 대일본확신시 시정노 개선니관시기노 충고용룰일」(너희들의 내정은 지금부터 우리가 누른다), 제4조 「제3국노 침해니의리 젊은 쿠하 내란노 때문 메 대한제국노 황실노 안녕혹하 영토노 보전니 위험 알 경우하 대일본 제국 정부하속니 임기 필요노 조치취르헤시」(한국의 영토를 군사적으로 정복해도 불평하지 말아라), 제5조 「장래본협약노 취지니 위반 스헤키 협약제3국 트노간니정립 술일이득 원숭이일」(너희들은 더이상 외교와 같은 것은 하지 않아 좋다)이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 당시의 서울의 분위기는 특이했다.안중근(안·쥬군)은 「한국인은(러일 전쟁에서) 일본의 승리를 마치 자국이 승리했는지와 같이 기뻐했다」라고 회고 해, 낭구억(남군·오크)은 「개전 당초, 남녀노소는 일본병을 환영해, 가족이나 경대가 재회했는지의 같았다」라고 적었다.아직 일본의 침략의 본심을 깨닫지 않았던 한국인의 사이에서는, 「황색 인종이 단결해 백인 열강을 넘어뜨리자」라고 하는 논리가 일부 받아 들여지고 있었던 것이다.그 단 환영 무드 중(안)에서 일본이 드러낸 것은, 동양 평화의 기치가 아니고, 칼날을 간 침략의 만나 입이었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722.html
심한 날조이다.
일한 의정서의 내용이지만, 왜, 제2조와 제3조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인지?
제2조에서는, 한국의 황실의 안전과 지위를 보증해, 제3조에서는, 한국의 독립과 영토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그것을 전제로 한 내용인 일을 근거로 하면,
제1조 「내정 권한의 박탈」, 제4조 「한국령의 정복」, 제5조 「외교권의 박탈」은 해석은 되지 않는다.
게다가, 이 조약은, 영국, 프랑스, 독일, 청등이 승인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사정이 좋지 않은 사실은 은폐 해,
스스로에게 형편이 좋게 역사의 해석을 날조 한다.
이것은, 전형적인 한국의 역사 날조의 현실이다.
以下は、韓国の朝鮮日報の記事である。
韓流ドラマで話題の「日韓議定書」って何？
すさまじい剣幕の日本の浪人が、韓国の外部大臣・李址鎔（イ・ジヨン）の首に刀を突き付けている。日本の林権助公使は「文書に署名しろ」と脅している。9月9日に放送されたtvNのドラマ『ミスター・サンシャイン』第20話の一場面だ。文書は1904年2月23日に締結された「日韓議定書」で、放送直後、インターネットのリアルタイム検索語ランキングにも登場した。これほど話題になる日韓議定書、一体どういう文書だからなのか。
「朕は事実上日本人の捕虜になり、権力を行使するあらゆる機会を奪われた」。ソウルを脱出するロシア公使パブロフに向かって、高宗は嘆いた。条約締結15日前に日露戦争が始まり（1904年2月8日）、その翌日、日本はソウルを占領した。大韓帝国の中立宣言が紙切れと化した状況で、日本は韓国を戦争の基地にするための条約を強要した。それが日韓議定書、別名「甲辰勒約（ろくやく）」だ。
大臣の首に刀まで突き付けたというドラマの設定はやり過ぎだ。外部大臣・李址鎔は既に日本に買収された親日派だった。だが韓国政府に対する大変な圧力があったことは明らかだ。議定書締結に反対した度支部（財務省に相当）大臣・李容翊（イ・ヨンイク）など高宗の側近らは日本に拉致されていた。
議定書の内容は、一言で表現すれば「総合占領セット」だった。第1条「大韓帝国政府ハ大日本ヲ確信シ施政ノ改善ニ関シ其ノ忠告ヲ容ルル事」（お前らの内政は今からわれわれが押さえる）、第4条「第三国ノ侵害ニ依リ若クハ内乱ノ為メ大韓帝国ノ皇室ノ安寧或ハ領土ノ保全ニ危険アル場合ハ大日本帝国政府ハ速ニ臨機必要ノ措置ヲ取ルヘシ」（韓国の領土を軍事的に征服しても文句を言うな）、第5条「後来本協約ノ趣意ニ違反スヘキ協約ヲ第三国トノ間ニ訂立スル事ヲ得サル事」（お前らはもう外交のようなものはしなくていい）というものだった。
ところが、当時のソウルの雰囲気は特異だった。安重根（アン・ジュングン）は「韓国人は（日露戦争で）日本の勝利をまるで自国が勝利したかのように喜んだ」と回顧し、南宮檍（ナムグン・オク）は「開戦当初、老若男女は日本兵を歓迎し、家族やきょうだいが再会したかのようだった」と記した。まだ日本の侵略の本心に気付いていなかった韓国人の間では、「黄色人種が団結して白人列強を倒そう」という論理が一部受け入れられていたのだ。その甘い歓迎ムードの中で日本があらわにしたのは、東洋平和の旗印ではなく、やいばを研いだ侵略のあいくちだった。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722.html
酷い捏造である。
日韓議定書の内容だが、なぜ、第2条と第3条についての説明がないのか？
第2条では、韓国の皇室の安全と地位を保証し、第3条では、韓国の独立と領土の安全を保障している。
それを前提とした内容である事を踏まえれば、
第1条「内政権限の剥奪」、第4条「韓国領の征服」、第5条「外交権の剥奪」なんて解釈にはならない。
しかも、この条約は、イギリス、フランス、ドイツ、清などが承認しているものである。
自分たちに都合の悪い事実は隠蔽し、
自分たちに都合が良いように歴史の解釈を捏造する。
これは、典型的な韓国の歴史捏造の現実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