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탈환 방법
육상 자위대의 낙도 방위의 전문 부대 「수륙 기동단」(나가사키)은 14일, 카고시마현·타네가시마에서 미 해병대 제 3 해병 사단(오키나와)과 섬실마리 탈환을 향한 공동 훈련을 실시해, 보도진에 공개했다.
공동 훈련은 5~19일의 일정.센카쿠 제도를 돌아 다니는 긴장의 고조를 배경으로, 중국에 대해 일·미의 제휴 강화를 어필하는 목적도 있다고 보여진다.
수륙 기동단은, 이번 봄 창설되어 「일본판 해병대」라고도 말해진다.
동단과 해병대와의 수륙 양요우사쿠전의 공동 훈련은 미국 하와이에서 올여름에 실시한 이래로, 국내에서는 처음.
하늘이 흰색 시작한 오전 6시경, 수륙 기동단의 대원등은 앞바다에 떠오른 「누르는 봐」로부터 보트 5척으로 발진해, 차례차례로 타네가시마의 해안에 상륙했다.약 1시간 후에는, 박격포를 안은 부대도 보트로 해안에 도착해, 종종걸음으로 적을 멀리서 공격하기 위한 태세를 정돈했다.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81014/plt1810140005-n1.html
낙도 탈환 훈련
島の奪還方法
陸上自衛隊の離島防衛の専門部隊「水陸機動団」(長崎)は14日、鹿児島県・種子島で米海兵隊第3海兵師団(沖縄)と島しょ奪還に向けた共同訓練を実施し、報道陣に公開した。
共同訓練は5~19日の日程。尖閣諸島を巡る緊張の高まりを背景に、中国に対し日米の連携強化をアピールする狙いもあるとみられる。
水陸機動団は、今春創設され「日本版海兵隊」とも言われる。
同団と海兵隊との水陸両用作戦の共同訓練は米ハワイで今夏に実施して以来で、国内では初めて。
14日は、陸自約220人、海兵隊約10人のほか、海自輸送艦「おおすみ」などが参加。
空が白み始めた午前6時ごろ、水陸機動団の隊員らは沖合に浮かんだ「おおすみ」からボート5隻で発進し、次々と種子島の海岸に上陸した。約1時間後には、迫撃砲を抱えた部隊もボートで海岸に到着し、小走りで敵を遠くから攻撃するための態勢を整えた。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81014/plt1810140005-n1.html
離島奪還訓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