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해상 자위대는, 요코스카 기지에서 솔로몬 제도에 있어서의 전몰자의 유골 인도식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일본에 인도해진 것은, 유골 수집단이 수용한 유골과 그때까지 현지조사단이 수용해, 재솔로몬 일본 대사관에 가안치하고 있던 유골 88 기둥 (과다르카낼섬에서 발견된 82 기둥으로 뉴 조지아섬의 6기둥)에서, 호위함 「잔물결」에 의해서 요코스카까지 송환되었습니다.
식전의 뒤, 유골은 후생 노동성 직원에게 인도해져 신원이 판명되면 유족에게, 판명 하지 않는 경우는 치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지에 납골되게 됩니다.
과다르카낼섬을 뒤로 하는 호위함 「잔물결」
위령의 말을 읽어 내리고 말이야 자리 수준 함장·이시카와 마사시2등 해좌
의식대에 의한 조총발사
영령에 대해 경례를 실시하는 「잔물결」승무원
영령에 대해 묵도를 실시하는 「잔물결」승무원
요코스카 기지에서는 의장대와 음악대가 70 년 남짓만에 귀국을 완수해진 유골을 맞이했습니다.
선임 하사를 선두에 유골을 옮기고 말이야 자리 수준 승무원들
유골을 후생 노동성 직원에게 인도.
자위함대 사령관에 의한 헌화
후생 노동성 직원에게 인도된 유골
10月10日、海上自衛隊は、横須賀基地でソロモン諸島における戦没者の遺骨引渡式を行いました。
今回日本に引き渡されたのは、遺骨収集団が収容した御遺骨と、それまでに現地調査団が収容し、在ソロモン日本国大使館に仮安置していた御遺骨88柱 (ガダルカナル島で見つかった82柱と、ニュージョージア島の6柱)で、 護衛艦「さざなみ」によって横須賀まで送還されました。
式典のあと、御遺骨は厚生労働省職員に引き渡され、身元が判明すれば御遺族へ、判明しない場合は千鳥ケ淵戦没者墓苑に納骨されることになります。
ガダルカナル島を後にする護衛艦「さざなみ」
慰霊の言葉を読み上げるさざなみ艦長・石川将司2等海佐
儀じょう隊による弔銃発射
英霊に対し敬礼を行う「さざなみ」乗員
英霊に対し黙祷を行う「さざなみ」乗員
横須賀基地では儀仗隊と音楽隊が七十有余年ぶりにご帰国を果たされたご遺骨をお迎えしました。
先任伍長を先頭に御遺骨を運ぶさざなみ乗員たち
御遺骨を厚生労働省職員に引渡します。
自衛艦隊司令官による献花
厚生労働省職員に引渡されたご遺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