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자위대에 방위용의 전차가 필요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질문한다.
타카시 해상자위대를 괴멸 시켜 상륙 작전을 실행하려고 하는 군사 대국에 전차로 대항한다고, 도대체 전차를 최저몇량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당연하지만, 제공권 해상권을 잃고 있으면(잃지 않아도) 대규모 전차대의 단시간인 장거리 이송은 불가능하다.
적의 상륙 작전에 전차로 대응하자고 말한다면, 일본의 해안을 따라서 몇십과 전차대의 거점을 만들고, 거기에 수백량씩 배치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자신은 생각하지만.
육상 자위대에 상륙 방어의 전차가 필요라고 하는 사람들, 그 점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덧붙여서 전차는 한냥 대략 10억엔.
상륙 작전에 대응하는데 예를 들면 일본의 도처에 전차대를 두어 그것이 총수 5000량이라고 하면 5조엔이다.
혹시 일본 전체를 커버하려면 5000량에서도 부족한 것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수조엔 이상으로 전차 가지런히 하는 것보다 다른 장비를 충실시키는 편이 상당히 방위력의 강화에 연결된다고 자신은 생각하지만.
원래해와 하늘은 일본 단독으로도 세계 유수한 방위력이 있다 위에, 일·미 안보로 미군도 더해지는데 통상 병기로 제공권제 개구리 `C권을 빼앗아 상륙 작전 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이 배반하지 않는 한 일국일 수 없다.
지금의 일본에서 전차의 용도는, 1 훈련·학습용 2 기술개발용 3 기지 경비용(주로 향후 증가할지도 모르는 해외 거점) 4 공개 이벤트용 후는 낙도 탈환에 사용할 수 있는지, 대체로 이런 곳일 것이다.
陸自に防衛用の戦車が必要と言う人達に質問する。
空自海自を壊滅させて上陸作戦を実行しようとする軍事大国に戦車で対抗するって、いったい戦車を最低何両必要だと考えているのか？
当然だが、制空権制海権を失っていたら（失っていなくても）大規模な戦車隊の短時間な長距離移送は不可能だ。
敵の上陸作戦に戦車で対応しようと言うなら、日本の海岸に沿って何十と戦車隊の拠点を作って、そこに数百両づつ配置し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と自分は思うのだが。
陸自に上陸防御の戦車が必要と言う人達、その点をどう考えているのか？
因みに戦車は一両およそ10億円。
上陸作戦に対応するのに例えば日本の至る所に戦車隊を置いてそれが総数5000両だとしたら5兆円だ。
もしかしたら日本全体をカバーするには5000両でも足りないのかもしれない。
何にしても数兆円以上で戦車揃えるより別の装備を充実させたほうがよっぽど防衛力の強化に繋がると自分は思うのだが。
そもそも海と空は日本単独でも世界有数の防衛力がある上に、日米安保で米軍も加わるのに通常兵器で制空権制海権を奪って上陸作戦やれる国なんて、アメリカが裏切らない限り一国では有り得ない。
今の日本で戦車の用途は、1訓練・学習用 ２技術開発用 ３基地警備用（主に今後増えるかもしれない海外拠点） ４公開イベント用 あとは離島奪還に使えるか、だいたいこんなところ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