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부티 배치의 자위대 「영구 주둔」모색한다
일본의 방위성이, 동 아프리카의 지부티에 설치하고 있는 자위대의 거점을 계속 유지할 방침이라면 산케이신문이 15일 전했다.
신문에 의하면 자위대는, 여기를 소말리아바다에서 발생한 해적 행위 대응을 위한 거점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방위성은, 해적 대책이 완료한 후도, 자위대의 지부티 거점을 유지하는 것이 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거대 경제권 구상의 일대 일로(쿠가미·카이조 실크로드)를 추진하면서, 지부티에 첫 해외 군사기지를 설치한 중국에 대한 견제 레벨에서도, 지부티의 거점이 필요하다면 일본 정부는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일본 정부는 지부티와 지위 협정의 개정등의 방책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여기에 호위함 1척과 P03C 초계기 2기를 배치하고 있다.
계속 되어 2011년, 지부티 국제 공항의 북서 지구의 12 ha를 임차해, 자위대원의 숙박시설이나 오피스, 정비용 격납고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