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쿠로세열성】
미군 준기관지 「스타즈·앤드·스트라이프스」는 15일, 주일미군이 일본내의 미군 기지를 방문하는 한국인에 대해서 사전 심사를 의무 지우는 신지침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주일미군은,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 이란이나 아프가니스탄 등 약 50개국을 「지정 제3국」이라고 평가해 이러한 국민에게 대해서, 사전 심사없이 기지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이 이러한 규제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이례.
주일미군은 규제의 이유를 분명히 하지 않지만,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하는 일본인에게는 사전 심사는 의무 지워지지 않았다.이 때문에, 이번 규제는 금년 4월의 남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과의 융화에 경사하는 한국의 국내에 섞여 온 북한의 정보 기관 공작원이 미군 기지에 침입하는 것을 경계한 조치일 가능성이 있다.
한국인은, 북한 중국 러시아와 동등 nika?
【ワシントン=黒瀬悦成】
米軍準機関紙「スターズ・アンド・ストライプス」は15日、在日米軍が日本国内の米軍基地を訪れる韓国人に対して事前審査を義務づける新指針を導入したと伝えた。
在日米軍は、北朝鮮や中国、ロシア、イランやアフガニスタンなど約50カ国を「指定第三国」と位置づけ、これらの国民について、事前審査なしに基地に立ち入るのを禁じているが、米国の同盟国である韓国がこうした規制の対象となるのは異例。
在日米軍は規制の理由を明らかにしていないが、在韓米軍基地を訪れる日本人には事前審査は義務づけられていない。このため、今回の規制は今年4月の南北首脳会談以降、北朝鮮との融和に傾斜する韓国の国内に紛れ込んだ北朝鮮の情報機関工作員が米軍基地に侵入するのを警戒した措置である可能性がある。
韓国人は、北朝鮮 中国 ロシア と同等ni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