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시청의 천정이 욱일기로 보인다! 한국에서 소동에
한국의 청주시(첸쥬) 관공서 본관 1층의 천정의 만들기가 욱일기로 보이면 한국에서 소동이 되어 있다.
욱일기는 한국에서는 「전범기」라고도 불려 군사 주의를 상징하는 기.
11월 7일, 시에 의하면 6일에 시청사건설 특별 위원회는 3회의 회의를 실시해, 본관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결정.
이 본관은 문화재에도 등록되어 있는 건물에서, 「1965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비대칭형의 형상 등, 국내근현대 시기의 건축 방식을 알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적 자료」라고 근현대문화재로서 보존하는 가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시의 관계자는 「본관 1층의 천정 구조물이 욱일기를 닮아 있는 것은 (듣)묻고 있어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욱일기를 둘러싸 과거에도
일본측은 욱일기를 내려서까지 관함식에 자위함을 파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참가를 중지에.
http://gogotsu.com/archives/45024
한국어 기사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58373
http://news1.kr/articles/?3470693
이 상태라면 자동차의 휠도 욱일기로 보여 버리는 것이 많고 대단하다
한국의 자동차 메이커는 휠 디자인이 제한되어 고생하는 것일까~
韓国の市役所の天井が旭日旗に見える！ 韓国で騒動に
韓国の清州市（チェンジュ）役所本館1階の天井の作りが旭日旗に見えると韓国で騒動になっている。
旭日旗は韓国では「戦犯旗」とも呼ばれ、軍事主義を象徴する旗。
11月7日、市によると6日に市庁舎建設特別委員会は３回の会議を行い、本館をそのまま維持することを決定。
この本館は文化財にも登録されている建物で、「1965年に建てられたこの建物は非対称型の形状など、国内近現代時期の建築方式を知ることができる重要な文化財的資料」と近現代文化財として保存する価値があると説明した。
市の関係者は「本館1階の天井構造物が旭日旗に似ているということは聞いており把握している」と述べた。
・旭日旗を巡り過去にも
旭日旗を巡っては10月11日、韓国済州島で行われた韓国海軍国際観艦式で、国旗以外を掲げるないようにと世界中の海軍に警告。しかしその意図は日本に向けたもので「旭日旗を掲げるな」という意味が真意だった。
日本側は旭日旗を下げてまで観艦式に自衛艦を派遣する必要がないと判断し、参加を中止に。
http://gogotsu.com/archives/45024
韓国語記事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58373
http://news1.kr/articles/?3470693
この調子だと自動車のホイールも旭日旗に見えてしまう物が多くて大変そうだね
韓国の自動車メーカーはホイールデザインが制限されて苦労してるんだろう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