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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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하는데」...한국, F-35 B탑재의 연구 「흐지부지」

「마라도함」에 F-35 B를 탑재하는 연구의 입찰 모집…일본, 「있지 않고도」 「가가」를 개조해 F-35 B탑재

(서울=연합 뉴스) 킴그군 기자

일본이 헬리콥터 탑재형 호위함의 「있지 않고도」와「가가」를 항공 모함에 개조해, F-35 B스텔스 전투기를 운용하는 분 안을 「방위 계획 대강」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 알려져 군관계자는 신경을 곤두세울 수 있고 있다.

군의 일부에서는 일본은 이제(벌써) 「전쟁할 수 있는 일본」으로 향해서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어, 주변국의 해상 전력도 나날이 급성장하는 상황으로, 한국군이 오로지 먼 산불 볼만하다 지우고 있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불만의 소리도 나와 있다.

이것에 대해 군관계자는, 한국 해군도 F-35 B를 탑재할 수 있는 「 제2의 마라도함」을 건조해, 현재 애매하게 되어 있는 원자력 잠수함 확보 계획을 테이블 위에 두고, 그 타당성을 진지하게 검토해 보려는 소리도 나와 있다.

원자력 잠수함은, 손용 모토쿠니 보초관이 의욕을 보이고 있었지만, 지금은 수면 아래에 가라앉은 상태이다.
일부의 군의 전문가들은, 한국에서의 건조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프랑스의 루비급(2천 713 t급) 또는 바라크다급(5천 200 t급)의 원자력 잠수함을 구입하려는 주장도 넓히고 있다.

◇「마라도함」에 F-35 B탑재의 연구의 입찰 모집했지만, 류찰

손용형 `우 국방부 장관 재직 시대의 작년말무렵, 군지휘부는 흥미로운 토픽을 둘러싸고 머리를 맞대었다.
한국 해군의 최초의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1만 4천 t급)의 뒤를 이은 2번함( 후에 「마라도함」이라고 명명)에 F-35 B를 탑재할 수 있을까에 임해서 연구를 해 보려는 논의를 했다.
어차피 2번함을 만든다면, 장래를 응시해 발상을 한 번 바꾸어 보려는 취지였다고 생각된다.

2번함의 데크를 조금 개조하면 스텔스 전투기의 F-35 B를 충분히 수직 이착륙할 수 있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전력화한 독도함의 갑판은, 수직 이착륙 항공기가 승강할 경우에 발생하는 고열에 참을 수 있는 고강도 재료가 되어 있지 않고, 수송 헬기와 해상 작전 헬리콥터 정도를 운용할 수 있다.

이러한 논의에 가세해 20기를 추가로 도입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는 F-35 A전투기중 6기 정도를 F-35 B로 바꾸자고 하는 구체적인 이야기도 나왔다.
군은 F-35 A, 40기를 2021년까지 작전 배치할 계획이며, 게다가 20기의 구입을 검토중이다.

당시의 군관계자의 사이에서도, F-35 B를 6기 정도를 도입하면, 전략병기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어, 한국군도 이 수직 이착륙 전투기를 운용할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나타내고 있다고 하는 점으로 의미가 있다라고 하는 긍정적인 반응도 많았다.

군지휘부의 논의가 시작된 후, 8개월에 액션 플랜이 책정되었다.
전문 업자에게 연구를 의뢰해, 타당성이 있으면 사업을 시작해 보려는 방향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그래서 해군은 8월 10일, 방위 사업청, 국방 전자 조달 시스템을 개입시켜 「LPH(대수송함) 미래의 항공기(F-35 B) 탑재의 운용을 위한 개조·개장 연구」라고 하는 타이틀의 연구를 입찰 모집했다.

연구의 과제로서는,▲외국의 유사 함정의 F-35 B탑재를 위한 연구의 결과와 개조·개장 사례▲대형 상륙함에 F-35 B를 탑재·운용하기 위한 개조·개장 가능성의 검토▲개조·개장에 수반하는 소요 기간과 코스트등을 제시했다.

당시의 해군은, 입찰 제안서에 대하고, 주변국이 상륙함이나 호위함에 F-35 B를 탑재해 운용하는 분 안을 추진하거나 관련의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하는 점을, 연구가 필요한 이유로서 들었다.
여기에는, 지금 유익등은 있으면, 후에 따라 잡는 것이 어려운 국면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염려도 반영되고 있었다.


실제 미국은, 작년부터 항공 모함이 아닌 워스프급 강습 양륙함에도 F-35 B를 탑재하기 위한 개조·개장을 진행시키고 있다.
일본도 F-35B를 운용할 수 있도록, 「있지 않고도」 「가가」 등 호위함 2척을 2020년까지 개조할 계획이다.
오스트레일리아도 캔버라급 강습 양륙함에 F-35 B를 탑재하기 위한 연구를 개시했다.

그러나 해군의 연구의 입찰 모집에 응하는 전문 업자가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마라도함(LPH-6112)의 건조 스케줄을 고려하면, 내년 연구 입찰 모집을 다시 추진하는 것도 할 수 없는 귀찮은 상황에 빠졌다.

지난 5월, 부산의 영도한진중공업 조선소에서 진수 한 마라도함은, 탑재 기기의 성능 확인과 시운전의 과정을 거치고, 2020년즈음 해군에 인도해질 예정이다.
내년에 연구를 의뢰하고, 그 후에 데크 개조 작업에 들어가면, 인도의 일정이 상당 기간 늦는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해군은 연구의 입찰 모집 계획을 취소한 상태인 것을 알았다.

◇니기타분·심미나미분정책의 증명에는 해군력이 필요…원자력 잠수에는 함 변함 없이 관심

마라도함에의 F-35 B탑재의 연구 계획이 서 사라지가 된 지금의 희망은, 「 제2의 마라도함」이 되었다.
물론 제2의 마라도함건조 계획은 책정되지 않고, 개념 구상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
해군은 제2의 마라도함의 확보를 희망하고 있다.

일표`패나는, 마라도함을 2020년에 해군에 인도한 후에 데크 개조를 해도 괜찮은 것이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주장도 있지만, 배의 골격을 바꾸는 것이므로, 함정중·외부를 모두 개조해야 한다.
간단한 문제는 아닐 것이다.

독도함의 쌍둥이의 매격의 마라도함은, 길이 199 m, 폭 31 m로, 최대속력은 23 노트(시속 42 km)이다.
병력 1천명과 장갑차, 차량등을 수송할 수 있어 헬리콥터와 호바크라후트 2대등을 탑재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 레이더-와 대함유도탄 방어 등은 국산 병기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며, 프로펠라와 승강기등의 장비도 국산화에 성공했다.
또 고정 대공 레이더-를 탑재해, 독도와 비교해 대공 탐지 능력이 보완되었다.


해군은 제2의 마라도함의 확보를 요구하고 있다.
마라도함은 2014년 8월, 82회 방위 사업 추진 위원회에서 건조 계획이 승인되어 4년에 진수 했다.
내년에 건조 계획을 승인하면, 적어도 문제인 정부의 임기내에 낼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군의 전문가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나라들이 해군력의 강화와 근대화의 경쟁에 주력 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또 한반도 주변의 해상의 갈등도, 잠재적인 요점 인으로서 들고 있다.

중국은 사이카이의 「내해화」전략을 추구하는 움직임도 나타내 보이고 있다.
사이카이의 해상 부이를 설치해, 리어도에 순시정을 배치해 해양 조사 활동도 가고 있다.
2013년 11월에는 리어시마우에하늘을 자국의 방공 식별 구역(CADIZ)안에 포함하거나 했다.

일본의 순시선도 독도 근해에서 정기적으로 해상 초계 활동에 나서 있다.
작년말부터 유엔의 대북 제재 이행 활동을 명분에, 자위대 함정을 리어도근해까지 보내 감시 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이것에 대해 군사 전문가는, 우리의 정부도 「니기타분·심미나미분정책」을 지지하는 해군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원자력 잠수함도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는 별도로 확보 방책을 공론화하는 필요성아 있다라고 하는 주장도 나와 있다.

군의 전문가는, 「우리의 해군의 능력은, 향후 배타적 경제 수역(EEZ)이나 해상 교통로, 해양 권익등의 보호 활동을 실시할 수 있는 장비, 비군사적이고 초국가적 위협이 발생했을 때에 국제 협력해 대응할 수 있는 정도의 장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v.daum.net/v/20181208070005354


?국민의 코멘트


·말만으로 자주 국방을 외치고 있어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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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국방 개혁을 실행하고 있으면, 원자력 잠수함, 소형 항공 모함, 구축함등 등, 지금 쯤 일본보다 우위가 되어 있었을 것인데!
보수 10년이 없어진 국방 10년이 되어 버렸다.
매국의 안전 상인은, 아직껏 말씨만으로 안보를 매도에 연명하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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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바다가 3면 있다의로, 반드시 항공 모함이 필요하다.게다가 3.
토카이는 잠재 적국의 일본에서 지키기 위해, 사이카이와 남해는 중국의 해양 제패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때문에).
항공 모함 운용의 유지비의 이야기를 해 불가능하다고 하는 놈이 일부에 있지만, 우리의 경제력은 풍부해서 괜찮다.
더욱 더 중요시되는 해양 전략.
지금부터 철저히 하지 않는다고 후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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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모함 건조 계획을 빨리 세웁시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강한 국방력이 없으면, 모든 것이 물거품과 같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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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당초부터 F-35 B탑재를 염두 해 「있지 않고도」 「가가」를 건조하고 있으므로, 개조하기 쉽고, 그것을 위한 코스트도 싸다.
독도함이나 마라도함에 F-35 B를 탑재한다면, 개조는 아니고 해체 레벨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우리의 해군 전력은, 원자력 항공 모함, 원자력 잠수함 전력이 필요하다.
손을 쓸 수 없게  되기 전에, 설계해 건조에 착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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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적이 아니고, 일본 원숭이가 진정한 적이다.
과거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된다.
원숭이가 다른 것을 명분으로 하고 있지만, 진짜 타겟은 한반도이다.
전쟁은 단숨의 점령으로 승패가 순간에 결정한다.
일본 원숭이는 그것을 노리고 있다.
우리도 무기를 소홀히 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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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군대와 정부는 항상 놀고 있다.
북한과 중국, 일본은, 호시탐들과 한국 침략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갖추는 자세가 눈에 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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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조 선, 일본은, 기회가 있으면 한국을 먹으려고 한다.
미국, 중국, 일본은, 벌써 해양 전쟁에 돌입했다.
한국은 북한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옛 같게 강대국에 당할까 생각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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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문제인가,
의지의 문제인가,
그렇지 않으면 기술적인 문제인가.
있다 있어는 말할 수 없는 다른 문제인가.
해군의 주장이 올바른 것처럼 보인다.
왜 할 수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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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안색을 보는 탓으로, 우리에게는 할 수 없다…
이제(벌써) 독도도 일본의 영해가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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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을 이라고 그리고도 없는 것 사용하지 않고, 국방력에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과 중국을 상대에게, 이길 정도는 아니어도, 지지 않을 만큼의 힘이 필요하다.
그렇게 해서야말로 저 애들도 한국을 얕잡아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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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하는 사람을 국익을 해치는 아카라고 규정해 처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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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대양 해군의 계획을 폐기하고, 북조 선과의 대결인 만큼 집중한 결과다…자유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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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정부는 진정한 미래를 위한 국방력의 강화의 의지가 없는 것 같다.
삼면이 바다다.
항공 모함은 적어도 2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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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은 군사력을 기르고 있는데, 한국은 문 재해 좌파가 악마김 타다시 은혜의 asshole를 얕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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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언제라도 한국으로 돌아와 습격한다.
역사는 항상 반복해진다.
그 부족은 내심을 숨겨 허리를 90도 굽히는 것이 정말로 능숙하다.
속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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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모함을 만들어 어디에 원정 해?
돈을 낭비하지 말고 잠수함을 많이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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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비에 끊은2~3% 밖에 투자하고 있지 않는데, 돈이 없어서 자주 국방을 할 수 없다니, 세계에게 비웃음을 당한다.
4~5%까지 늘릴 필요가 있어요.
쓸데 없는 것에 사용하는 돈을 줄여 국방에 투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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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그러한 일을 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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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 선을 자극할까 생각해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 좌파 정부가 그런 일 할 수 있는지…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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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정부에서는 불가능한…걸음식과 같은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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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부정하는 놈은 사형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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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잠수함을 대량으로 건조해 비대칭 전력으로 대응해야 할.
항공 모함으로 대응하면, 우리의 나라의 재정이 파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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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양륙함으로서 설계된 것을 무리하게 소형 항공 모함으로 변경해 애매한 함으로 해 웃어지는 일을 하지 않고, 최초부터 소형 항공 모함으로서 적절히 설계를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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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잠수함과 경항공 모함을 보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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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군의 강화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국만이 소정의 위치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주위의 나라 모든 것이 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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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인 적국이 되는 일본이나 중국은 군사력 확대에 힘을 쓰고 있다.
한국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해야 한다.
국민의 절대인 지지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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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모함 건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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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면이 바다.
육군을 큰폭으로 축소해, 해군을 증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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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함의 실패를 경험했는데, 같은 마라도함을 만든 바보같게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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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세기 버젼의 귀갑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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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죄인이 김 타다시 은혜의 안색을 보는 탓으로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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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 강병만이 민족이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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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본에는 미치지 않다.
만약 일본이 독도를 점령하면 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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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 규모로 그 걸음이 느린 사람은 F-35 B운용이라든지 개조해도 무리이기 때문에 w


가 신경이 쓰이고 밤에도 잘 수 없는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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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 (2(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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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するのに」...韓国、F-35B搭載の研究「うやむ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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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するのに」...韓国、F-35B搭載の研究「うやむや」

 

 「馬羅島艦」にF-35Bを搭載する研究の入札募集…日本、「いずも」「かが」を改造してF-35B搭載

(ソウル=聯合ニュース)キムグィグン記者

日本がヘリコプター搭載型護衛艦の「いずも」と「かが」を空母に改造し、F-35Bステルス戦闘機を運用する方案を「防衛計画大綱」に入れたことが知られ、軍関係者は神経を尖らせている。

軍の一部では日本はもう「戦争できる日本」に向けて軍事力を強化しており、周辺国の海上戦力も日増しに急成長する状況で、韓国軍がひたすら遠い山火事見物だけ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不満の声も出ている。

これについて軍関係者は、韓国海軍もF-35Bを搭載できる「第2の馬羅島艦」を建造し、現在うやむやになっている原子力潜水​​艦確保計画をテーブルの上に置いて、その妥当性を真剣に検討してみようという声も出ている。

原子力潜水​​艦は、ソンヨンム元国防長官が意欲を見せていたが、今は水面下に沈んだ状態である。
一部の軍の専門家たちは、韓国での建造ができない状況なら、フランスのルビー級(2千713t級)またはバラクーダ級(5千200t級)の原子力潜水艦を購入しようという主張も広げている。

◇「馬羅島艦」にF-35B搭載の研究の入札募集したが、流札

ソンヨンム元国防部長官在職時代の昨年末頃、軍指揮部は興味深いトピックをめぐって頭を突き合わせた。
韓国海軍の最初の大型輸送艦である独島艦(1万4千t級)の後を継いだ2番艦(後に「馬羅島艦」と命名)にF-35Bを搭載できるかについて研究をしてみようという議論をした。
どうせ2番艦を作るなら、将来を見据えて発想を一度切り替えてみようという趣旨だったと思われる。

2番艦のデッキを少し改造したらステルス戦闘機のF-35Bが十分に垂直離着陸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思いから始まった。
現在戦力化した独島艦の甲板は、垂直離着陸航空機が昇降するときに発生する高熱に耐えることができる高強度材料になっておらず、輸送ヘリと海上作戦ヘリコプター程度を運用することができる。

このような議論に加え、20機を追加で導入する案が検討されているF-35A戦闘機のうち6機ほどをF-35Bに変えようという具体的な話も出た。
軍はF-35A、40機を2021年までに作戦配置する計画であり、さらに20機の購入を検討中である。

当時の軍関係者の間でも、F-35Bを6機ほどを導入すれば、戦略兵器として十分な価値があり、韓国軍もこの垂直離着陸戦闘機を運用できる潜在的な能力を示しているという点で意味があるという肯定的な反応も多かった。

軍指揮部の議論が始まった後、8ヶ月でアクションプランが策定された。
専門業者に研究を依頼し、妥当性があれば事業を始めてみようという方向で結論が下された。
それで海軍は8月10日、防衛事業庁、国防電子調達システムを介して「LPH(大輸送艦)未来の航空機(F-35B)搭載の運用のための改造・改装研究」というタイトルの研究を入札募集した。

研究の課題としては、▲外国の類似艦艇のF-35B搭載のための研究の結果と改造・改装事例▲大型上陸艦にF-35Bを搭載・運用するための改造・改装可能性の検討▲改造・改装に伴う所要期間とコストなどを提示した。

当時の海軍は、入札提案書において、周辺国が上陸艦や護衛艦にF-35Bを搭載して運用する方案を推進したり、関連の研究を行っているという点を、研究が必要な理由として挙げた。
ここには、今ためらっていたら、後に追いつくのが難しい局面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懸念も反映されていた。


実際米国は、昨年から空母ではないワスプ級強襲揚陸艦にもF-35Bを搭載するための改造・改装を進めている。
日本もF-35Bを運用できるよう、「いずも」「かが」など護衛艦2隻を2020年までに改造する計画だ。
オーストラリアもキャンベラ級強襲揚陸艦にF-35Bを搭載するための研究を開始した。

しかし海軍の研究の入札募集に応じる専門業者がいなかった。
だからといって、馬羅島艦(LPH-6112)の建造スケジュールを考慮すると、来年研究入札募集を再び推進することもできない厄介な状況に陥った。

去る5月、釜山の影島韓進重工業造船所で進水した馬羅島艦は、搭載機器の性能確認と試運転の過程を経て、2020年ごろ海軍に引き渡される予定である。
来年に研究を依頼して、その後にデッキ改造作業に入ったら、引渡しの日程が相当期間遅れるのが明らかだ。

それで海軍は研究の入札募集計画を取りやめた状態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新北方・新南方政策の裏付けには海軍力が必要…原子力潜水​には​艦相変わらず関心

馬羅島艦へのF-35B搭載の研究計画が立ち消えになった今の希望は、「第2の馬羅島艦」になった。
もちろん第2の馬羅島艦建造計画は策定されておらず、概念構想程度にとどまっている。
海軍は第2の馬羅島艦の確保を希望している。

一部では、馬羅島艦を2020年に海軍に引き渡した後にデッキ改造をしてもい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主張もあるが、船の骨格を変えることなので、艦艇の内・外部をすべて改造しなければならない。
簡単な問題ではないだろう。

独島艦の双子の妹格の馬羅島艦は、長さ199m、幅31mで、最大速力は23ノット(時速42㎞)である。
兵力1千人と装甲車、車両などを輸送することができ、ヘリコプターとホバークラフト2台などを搭載することができる。
ナビゲーションレーダーと対艦誘導弾防御などは国産兵器システムを搭載する予定であり、プロペラと昇降機などの装備も国産化に成功した。
また固定対空レーダーを搭載し、独島と比較して対空探知能力が補完された。


海軍は第2の馬羅島艦の確保を求めている。
馬羅島艦は2014年8月、82回防衛事業推進委員会で建造計画が承認されて4年で進水した。
来年に建造計画を承認すれば、少なくともムンジェイン政府の任期内に出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ものである。

軍の専門家たちは、アジア・太平洋地域の国々が海軍力の強化と近代化の競争に注力していると分析する。
また韓半島周辺の海上の葛藤も、潜在的な要因として挙げている。

中国は西海の「内海化」戦略を追求する動きも示している。
西海の海上ブイを設置し、離於島に巡視艇を配置して海洋調査活動も行っている。
2013年11月には離於島上空を自国の防空識別区域(CADIZ)の中に含めたりした。

日本の巡視船も独島近海で定期的に海上哨戒活動に乗り出している。
昨年末から国連の対北制裁履行活動を名分に、自衛隊艦艇を離於島近海まで送って監視作戦を繰り広げ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これについて軍事専門家は、私たちの政府も「新北方・新南方政策」を支える海軍力を確保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する。
原子力潜水艦も政府のエネルギー転換政策とは別に確保方策を公論化する必要性ああるという主張も出ている。

軍の専門家は、「私たちの海軍の能力は、今後排他的経済水域(EEZ)や海上交通路、海洋権益などの保護活動を行うことができる装備、非軍事的で超国家的脅威が発生したときに国際協力して対応できる程度の装備が必要だ」と述べた。

引用ソース
https://news.v.daum.net/v/20181208070005354

 

 
💩国人のコメント


・言葉だけで自主国防を叫んでいてもダメだ。
共感322非共感8


・盧武鉉の国防改革を実行していたら、原子力潜水艦、小型空母、駆逐艦などなど、今ごろ日本よりも優位になっていたはずなのに!!
保守10年が失われた国防10年になってしまった。
売国の安全商人は、いまだに口先だけで安保を売りに延命しよう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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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海が3面あるので、必ず空母が必要だ。しかも3つ。
東海は潜在敵国の日本から守るため、西海と南海は中国の海洋制覇野望を阻止するため。
空母運用の維持費の話をして不可能だという奴が一部にいるが、我々の経済力は豊かなので大丈夫である。
ますます重要視される海洋戦略。
今から徹底しないと後悔することになる。
共感50非共感8

 

・空母建造計画を早く立てましょう。
歴史が証明している。
強い国防力がなければ、すべてが水の泡のように消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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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当初からF-35B搭載を念頭して「いずも」「かが」を建造しているので、改造しやすいし、そのためのコストも安い。
独島艦や馬羅島艦にF-35Bを搭載するなら、改造ではなく解体レベルじゃないと不可能だ。
私たちの海軍戦力は、原子力空母、原子力潜水艦戦力が必要だ。
手遅れになる前に、設計して建造に着手し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16非共感1

 

 ・北 朝 鮮が敵ではなく、日本 猿が真の敵である。
過去の歴史を忘れてはいけない。
猿が違うことを名分にしているが、本当のターゲットは韓半島である。
戦争は一気の占領で勝敗が瞬間で決定する。
日本 猿はそれを狙っている。
私たちも武器を疎かにしないでください。
共感10非共感2

 

 ・私たちの軍隊と政府は常に遊んでいる。
北朝 鮮と中国、日本は、虎視眈々と韓国侵略の機会を狙っているのに。
備える姿勢が見当たらない。
共感7非共感0

 

・中国、北朝 鮮、日本は、機会があれば韓国を食べようとする。
米国、中国、日本は、すでに海洋戦争に突入した。
韓国は北朝 鮮を見ているだけで、昔のように強大国にやられるかと思って怖い。
共感6非共感0


・お金の問題なのか、
意志の問題なのか、
それとも技術的な問題なのか。
あるいは言えない違う問題なのか。
海軍の主張が正しいように見える。
何故できないのか!!!
共感5非共感0


 ・北朝 鮮の顔色を見るせいで、我々にはできない…
もう独島も日本の領海になってしまう。
共感4非共感0


・予算をとんでもないこと使わず、国防力に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と中国を相手に、勝つほどじゃなくても、負けないほどの力が必要だ。
そうしてこそあいつらも韓国を甘く見ない。
共感3非共感0


・妨害する者を国益を損なうアカと規定して処罰すべきです。
共感3非共感0


・李明博が大洋海軍の計画を廃棄して、北朝 鮮との対決だけに集中した結果だ…自由党め…
共感3非共感0


・ムンジェイン政府は真の未来のための国防力の強化の意志がないようだ。
三面が海だ。
空母は少なくとも2つ必要である。
共感4非共感2


・周辺国は軍事力を育てているのに、韓国はムン災害左派が悪魔金正恩のassholeを舐めている…
共感2非共感0


 ・日本はいつでも韓国に戻ってきて襲撃する。
歴史は常に繰り返される。
あの部族は内心を隠して腰を90度曲げるのが本当に上手だ。
だまされるな。
共感2非共感0


・空母を作ってどこに遠征する?
お金を無駄にしないで潜水艦をたくさん作れ。
共感2非共感0


・国防費にたった2~3%しか投資してないのに、お金がなくて自主国防ができないなんて、世界に笑われる。
4~5%まで増やす必要があります。
無駄なものに使うお金を減らして国防に投資しなさい。
共感2非共感0


・ムンがそのようなことをするわけがない…
共感5非共感4


・北朝 鮮を刺激するかと思ってぶるぶる震えている左派政府がそんなことできるのか…涙
共感2非共感1


・ムンジェイン政府では不可能である…乞 食のような青瓦台。
共感1非共感0

・国防不正する奴は死刑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1非共感0


・いっそ潜水艦を大量に建造して非対称戦力で対応すべき。
空母で対応すれば、私たちの国の財政が破綻する。
共感1非共感0


・そもそも揚陸艦として設計されたものを無理に小型空母に変更してどっちつかずの艦にして笑われるようなことをせず、最初から小型空母として適切に設計をしなさい!
共感1非共感0


・原子力潜水艦と軽空母を保有しよう。
共感1非共感0


・全世界的に軍の強化は継続しています。
韓国だけが所定の位置で留まっています。
周囲の国すべてが主敵である。
共感1非共感0


・潜在的な敵国となる日本や中国は軍事力拡大に力を入れている。
韓国も積極的に検討して推進しなければならない。
国民の絶大な支持が必要な理由でもあります。
共感1非共感0


・空母建造してください。
共感1非共感0


・韓国は3面が海。
陸軍を大幅に縮小し、海軍を増強しよう。
共感1非共感0


 ・独島艦の失敗を経験したのに、同じような馬羅島艦を作った馬鹿に何も期待できない。
共感1非共感0



・21世紀バージョンの亀甲船が必要だ。
共感1非共感0


 ・ムン罪人が金正恩の顔色を見るせいでできない。
共感1非共感0
 

・富国強兵だけが民族が生きる道だ。
共感1非共感0


・まだまだ日本には及ばない。
もし日本が独島を占領するとお手上げである。
共感1非共感0

 


まぁ、あの規模であの鈍足じゃF-35B運用とか改造しても無理だからw


 

チョッパリが気になって夜も眠れないニダ



       ∧_∧,、,            __  
      <#`Д ( (二( ̄ ̄ ̄ ̄ ̄ ̄(   ○ 
     /⌒\ / / |   ̄ ̄ ̄|| ̄ ̄ ̄ ̄ ̄ 
     /  \  /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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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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